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9.)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5,615,268 |
431,619 |
|
뉴욕 (뉴욕시) |
1,387,059 (588,331) |
34,893 (21,972) |
|
뉴저지 |
616,202 |
19,254 |
|
펜실베니아 |
834,048 |
21,462 |
|
코네티컷 |
248,765 |
7,020 |
|
델라웨어 |
76,935 |
1,07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바이러스 일일 확진율이 7.1%(1.5.)에서 4.9%(1.28)까지 감소하는 등 안정 추세를 감안, 2.14.부터 공간 사용율 25% 이하로 식당 실내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발표함.
- 또한, 3.15.부터 보건청의 허가 하에 모든 하객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경우 결혼식후 부대 행사를 공간 사용율 50%, 최대 인원 150명 이하로 개최할 수 있다고 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월까지 뉴욕시 공무원 업무 현장 복귀, ▲6월까지 500만 명의 시민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금일 주내 최초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B.1.1.7)에 감염된 사례 3건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함.
- 감염자들은 New Castle 카운티에 거주하는 동일 가구원(성인 2명, 아이 1명)으로 모두 여행 이력은 없다고 함.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5,456,671 |
427,646 |
|
뉴욕 (뉴욕시) |
1,374,480 (582,551) |
34,742 (21,885) |
|
뉴저지 |
610,324 |
19,172 |
|
펜실베니아 |
824,405 |
21,303 |
|
코네티컷 |
247,339 |
6,976 |
|
델라웨어 |
76,495 |
1,07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기준 약 70만 명(이중 2차까지 접종 12만 명)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발표함.
ㅇ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와 병원 입원자 수가 지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바, 연말연시 연휴 기간 동안의 바이러스 급속 확산 사태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확산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힘.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도 금일 7일 평균 확진자 수가 585명을 기록하며 2개월 만에 처음으로 600명 이하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7.)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5,301,166 |
423,519 |
|
뉴욕 (뉴욕시) |
1,361,082 (576,449) |
34,579 (21,818) |
|
뉴저지 |
606,492 |
19,091 |
|
펜실베니아 |
818,369 |
21,105 |
|
코네티컷 |
244,899 |
6,934 |
|
델라웨어 |
75,832 |
1,07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내 총 확진율이 5.44%를 기록해 지난 1.4. 최고치인 약 8%와 비교해 상당히 낮아졌으며, 지역별 병원 가용 병상도 34%~51%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연말·연초 연휴기간 바이러스 재확산(Holiday Surge) 상황은 종료 되었다고 발표함.
- 현재 뉴욕시 Bronx, Washington Heights, Queens 지역 및 오렌지 카운티의 Newburgh 지역 4곳만 주의 지역으로 남기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관련 경보를 해제한다고 함.
- 다만, 별도로 금지중인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재개 여부는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이번 주말에 발표할 것이라고 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공급 확보를 위해 연방정부가 국방물자생산법을 동원하여 백신개발에 실패한 제약회사들이 현재 승인된 Pfizer, Moderna 백신을 생산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함.
ㅇ 뉴저지주는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6건 추가 확인하였으며(현재 총 8건 확인), 이중 심각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1명은 사망하였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6.)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5,152,433 |
419,827 |
|
뉴욕 (뉴욕시) |
1,350,054 (571,502) |
34,407 (21,746) |
|
뉴저지 |
602,660 |
18,984 |
|
펜실베니아 |
812,495 |
20,883 |
|
코네티컷 |
243,632 |
6,911 |
|
델라웨어 |
75,490 |
1,06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기준 주에 배포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분의 93%가 소진된 상황이라고 발표하고,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이 인내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지정된 예약 없이 접종소를 방문하지 말기를 요청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에 배정된 1차 접종분이 약 7,700회분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발표하며, 연방정부가 공급 확대를 약속하고 있고, 존슨앤존슨사 백신 출시도 기다리고 있는바, 50% 정도의 예방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2차 접종분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함.
- 한편, 뉴욕시 식당 실내식사 금지 조치를 완화할 계획이 아직 없다는 1.25. 쿠오모 주지사의 발언 관련, 드 블라지오 시장도 코로나19 관련 제반 상황을 우선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현재 뉴저지주 전염율(transmission rate)이 0.92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2차 확산은 완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힘.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5.)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1.24.) |
24,876,261 |
416,010 |
|
뉴욕 (뉴욕시) |
1,338,990 ( 566,421) |
34,242 (21,699) |
|
뉴저지 |
598,660 |
18,851 |
|
펜실베니아 |
807,867 |
20,664 |
|
코네티컷 |
237,815 |
6,819 |
|
델라웨어 |
75,191 |
1,049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5 뉴욕주 전 지역에서 바이러스 확진율 및 병원 입원율이 감소중이며, 전문가들 역시 뉴욕주 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1.25 기준 접수한 백신수량의 91%를 접종완료 하였다고 밝히고,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 가속화를 재차 요청함. 아울러, 뉴욕 주민들의 공평하고 공정한 백신접종을 위해 접종키트를 저소득층 밀집 지역 교회, 커뮤니티 센터, 공공주택에 전달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1.25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주당 50만회 접종 역량이 있으나, 백신 공급이 부족하여 접종 예약을 재조정중에 있다고 하면서, 24시간 운영 계획이던 Citifield, Yankee Stadium, Empire Outlets 접종소는 공급이 확보될 때까지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힘.
ㅇ 1.25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뉴저지주는 일일 25,000회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온라인 접종 예약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핫라인(1-855-0545)을 개설하여 운영 중임을 상기시킴.
ㅇ 1.25 코네티컷 보건청은 4건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발견되어, 현재까지 총 8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발표함. 추가 감염자는 New Haven와 Oxford 거주민들로 이 중 2명은 한집에 거주하고 있으나, 이들을 제외하고는 서로 연결점이 없다고 함.
ㅇ 1.25 울프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이 12.7%(1.8-14)에서 10.5% (1.14-21)로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 추세가 6주간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1.21.) |
24,512,618 |
408,697 |
|
뉴욕 (뉴욕시) |
1,300,481 ( 549,106) |
33,763 (21,492) |
|
뉴저지 |
584,291 |
18,754 |
|
펜실베니아 |
794,172 |
20,321 |
|
코네티컷 |
235,796 |
6,774 |
|
델라웨어 |
73,233 |
1,02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2 바이러스 확진율 및 병원 입원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바 계속해서 주의하여 줄 것을 촉구함.
- 한편, 1.22.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3건이(Westchester 카운티 2건, 브루클린 1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현재 뉴욕주내 총 25건이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고 발표
ㅇ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 기준 백신 1차 접종 배포분의 97%가 접종되었다고 하고, 이미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2차 접종 받는데 문제가 없다(2차 백신 접종분은 별도 관리)고 강조함.
ㅇ 뉴저지주는 금일 최초로 2건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 한 건은 여행 경력이 없는 Ocean 카운티 거주 60대 남성으로, 지난 1.6 검사 후 코로나로 확진되었으나 현재 회복되었으며, 또다른 건은 1.11 뉴욕시에서 검사를 받은 어린이로 무증상임.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금일 2건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현재까지 총 4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발표함. (신규 두 사례 모두 지난 1.7 감염된 사람들의 가족)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1.20.) |
24,135,690 |
400,306 |
|
뉴욕 (뉴욕시) |
1,285,337 (542,799) |
33,594 (21,431) |
|
뉴저지 |
580,688 |
18,639 |
|
펜실베니아 |
788,834 |
20,128 |
|
코네티컷 |
234,134 |
6,726 |
|
델라웨어 |
72,523 |
1,02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금일까지 뉴욕주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총 22건임. (주도 Albany 인근 Saratoga County․Warren County에서 총 13건 보고되었고, 뉴욕시의 경우 지난 1.13. 보고된 2건 외 현재까지 추가 사례는 보고되지 않음.)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신속한 접종을 위한 준비가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으로 수천 건의 예약이 연기되었다며, 백신이 추가로 공급되기 전까지 뉴욕시가 운영하는 접종소에서는 신규 1차 접종 예약을 접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ㅇ 뉴저지주는 1.14.부터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주민으로 확대한 가운데, 고령자들이 컴퓨터 시스템을 통한 백신 접종 예약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다음 주내로 전화 예약 시스템을 완비할 것이라고 함.
|
|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0.)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4,135,690 |
400,306 |
|
뉴욕 (뉴욕시) |
1,271,451 (537,601) |
33,415 (21,575) |
|
뉴저지 |
576,720 |
18,543 |
|
펜실베니아 |
783,170 |
19,868 |
|
코네티컷 |
232,219 |
6,682 |
|
델라웨어 |
71,775 |
1,0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안정적인 병원 시스템 유지를 위해서는 현재 65% 수준을 보이고 있는 의료 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 비율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함.
- 아울러, 현재 하루 약 6만 5천회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2~3일 내로 뉴욕주에 공급된 1차 접종분이 소진될 것으로 본다고 함.
- 한편, 영국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4건 추가로 확인하였고, 아직까지 남아공 및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함.
ㅇ 드 블라지오 시장은 Moderna사 백신 103,400회 접종분이 어제 도착 예정이었으나,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하며, 1차 접종으로도 50% 정도 감염을 방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2차 접종을 위해 현재 유보하고 있는 백신을 1차 접종에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줄 것을 주정부에 요청함.
- 한편, 공공주택내 접종소 3개소를 추가 개설하여 공공주택 거주 65세 이상 고령자 50,0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할 것이라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백신 접종 차우선(1B) 그룹에 대한 단계적 접종 계획을 발표하여, 현재는 75세 이상자가 예약 가능하며, 65~74세 주민은 2월 초, 필수업종 종사자 및 고위험 기저질환자는 2월 말에서 3월 초 예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9.)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1.17.) |
23,653,919 |
394,495 |
|
뉴욕 (뉴욕시) |
1,258,087 (531,007) |
33,224 (21,575) |
|
뉴저지 |
572,306 |
18,421 |
|
펜실베니아 |
777,186 |
19,467 |
|
코네티컷 |
230,125 |
6,670 |
|
델라웨어 |
71,311 |
1,0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한 상황에서 연방정부의 백신 공급은 오히려 주당 약 30만회 접종분량에서 25만회 수준으로 감소한 데 우려를 표명하고, 금일 기준 뉴욕주에 배정된 백신 1차 접종분의 79%가 사용된바, 연방정부에서 백신 공급을 증대해줄 것을 촉구함.
- 쿠오모 주지사는 1.18. Pfizer사측에 뉴욕주가 직접 백신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담은 서한을 송부한데 이어, 요양원 대상으로 연방 차원에서 별도 배정된 약 23만회 접종분 중 여분 6만 5천회 분은 뉴욕주 자체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에서 약 87만 6천회 분의 백신을 수령하여, 현재까지 약 45만 6천회 접종을 실시했다고 하고, 현재의 접종 속도를 감안하면, 보유 백신은 이번 주중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 한편, 뉴욕 메츠 및 양키스 야구장 두 곳과 스태튼 아일랜드 아울렛 한 곳에 24시간 무휴 상설 대규모 접종소를 이번 달 내로 개소할 것이라고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뉴저지주는 현재 주당 47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으나, 백신 공급은 주당 10만회 접종분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지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우려를 나타냄.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금일부터 백신 접종 대상자에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암, 비만, 심장질환, 흡연)를 포함시킨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5.)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3,193,703 |
387,255 |
|
뉴욕 (뉴욕시) |
1,203,550 (508,357) |
32,566 (21,038) |
|
뉴저지 |
555,299 |
18,321 |
|
펜실베니아 |
754,611 |
18,957 |
|
코네티컷 |
221,544 |
6,553 |
|
델라웨어 |
68,727 |
1,00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접종 대상 인구가 약 710만 명에 이르나 연방정부의 백신 공급은 현재 주당 30만회 접종분에서 25만회 접종분으로 감소할 것으로 본다고 하며, 연방정부의 공급 확대 없이 접종 대상자를 추가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함.
- 또한, 병원 역량 유지를 위해서는 시설뿐만 아니라 인력 보존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병원 근무 접종 대상자 중 60.8%가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거부율은 뉴욕 10개 권역에서 11.7%~28.5%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함.
- 아울러, 권역별․기관별 접종률이 매우 상이함에 따라, 접종률이 높은 곳에 더 많은 백신을 배포할 것이라고 밝힘.
ㅇ 뉴저지주에서 65세 이상자 및 특정 기저 질환 보유자를 백신 접종 대상에 추가하면서, ‘흡연자’(약 2백만 명으로 추산)를 교사나 대중교통 종사자 등 이른바 필수업종 종사자보다 우선 포함시킨 데 대한 비판이 제기됨.
- 이에 대해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 접종 대상은 정치적 선호가 아닌 취약성(vulnerability)을 고려해 결정하고 있다면서 흡연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옹호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전일 대비 특이사항 없음.
- 1.15. 14:39 현재, 다우존스 -0.23%, 미 국채(10년) -3.5bp, 원유 -2.20%, 금 -1.23%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4.)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2,965,957 |
383,351 |
|
뉴욕 (뉴욕시) |
1,183,608 (500,632) |
32,379 (20,981) |
|
뉴저지 |
549,840 |
18,162 |
|
펜실베니아 |
748,564 |
18,742 |
|
코네티컷 |
220,576 |
6,536 |
|
델라웨어 |
68,065 |
99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 워싱턴 하이츠 지역에 뉴욕 Presbyterian 병원이 주관하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 백신 접종소를 개설한다고 발표함.
ㅇ 뉴저지주에서 금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 보건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의 80% 이상이 65세 이상이고, 67%는 1개 이상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힘.
- 아울러, 현재 3,638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중이며, 입원자 수가 5,000명을 넘을 경우 비필수 수술 제한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일반 대중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경우,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약사가 직접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임시 허용할 것이라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 16만 명 이상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했으며, 1.18.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차순위 그룹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함. 아울러, 조만간 백신 접종 대상자에 65세 이상 및 16~64세의 기저질환자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전일 대비 특이사항 없음.
- 1.14. 14:02 현재, 다우존스 +0.31%, 미 국채(10년) +3.4bp, 원유 +0.66%, 금 -0.20%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3.)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2,740,142 |
379,255 |
|
뉴욕 (뉴욕시) |
1,169,947 (495,723) |
32,175 (20,900) |
|
뉴저지 |
543,974 |
18,070 |
|
펜실베니아 |
741,389 |
18,429 |
|
코네티컷 |
217,047 |
6,449 |
|
델라웨어 *1.12.기준 |
66,446 |
9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11건 추가로 보고됨에 따라, 뉴욕주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15건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함.
- 이 중 6건(Saratoga 카운티 4건, Warren 카운티 2건)은 지난 1.4. 첫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보고된 Saratoga 카운티의 보석상과 연관돼 있으며, 뉴욕시에서도 2건(각 맨하탄 및 퀸즈 보로우 거주민)이 발견되었다고 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상기 뉴욕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2건 중 1건은 영국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고 밝히고, 연방정부가 즉시 영국발 미국 여행을 중단시킬 것을 촉구함.
- 한편, 드 블라지오 시장은 어제(1.12.) 하루 동안 28,599건의 백신이 접종되었으며, 뉴욕 메츠 홈구장에 이어 뉴욕 양키스 홈구장도 백신 접종소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의 고령자 및 16-64세의 고위험성 질환자로 확대하고, 현재 123개 접종소를 200개소까지 확충할 것이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전일 대비 특이사항 없음.
- 1.13. 14:46 현재, 다우존스 +0.13%, 미 국채(10년) -4.8bp, 원유 -0.60%, 금 +0.55%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2.)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2,522,749 |
375,124 |
|
뉴욕 (뉴욕시) |
1,155,370 (489,451) |
32,007 (20,833) |
|
뉴저지 |
537,115 |
17,980 |
|
펜실베니아 |
733,429 |
18,080 |
|
코네티컷 |
213,358 |
6,416 |
|
델라웨어 |
66,446 |
9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우선 접종 고령자 기준을 기존 75세에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에 따른 65세로 즉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고, 이에 따라 접종 대상자가 약 180만 명 추가될 것으로 본다고 함. (금일 15시 기준 뉴욕주에서는 총 665,172명에게 백신 접종)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하루 동안 약 2만 6천 여 명에게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히고, 1.25.부터 뉴욕 메츠 야구단의 홈구장인 퀸즈 Citi Field가 24시간 상설 백신 접종소로 사용될 것이라고 함. (동 접종소에서 하루 약 5,000-7,000명 접종 가능)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75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차우선 그룹(1B)에 대한 백신 접종이 1.18.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백신 접종은 무료이며, 보험도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1.12. 주 의회 회기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실직한 사람들에게는 실업급여에 대해 주 세금을 면제하는 법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전일 대비 특이사항 없음.
- 1.12. 15:00 현재, 다우존스 +0.20%, 미 국채(10년) +0.5bp, 원유 +1.68%, 금 +0.14%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1.)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2,322,956 |
373,167 |
|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외 1.10. 기준 |
1,126,442 (478,167) |
31,672 (20,775) |
|
뉴저지 |
532,959 |
17,873 |
|
펜실베니아 |
726,154 |
17,853 |
|
코네티컷 |
205,994 |
6,324 |
|
델라웨어 |
65,827 |
98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자 및 최전방 대응 필수업종 종사자 그룹도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키며, 백신 공급량을 감안, 예약 후 실제 접종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줄 것을 요청함.
-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1.9.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3건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음. (2건은 지난 1.4. Saratoga County 감염 사례와 관련돼 있으며, 1건은 Nassau County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이라고 함.)
ㅇ 뉴저지주 보건청은 금일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5,57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전염율(transmission rate)도 1.09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 한편,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수령 백신 약 57만 2천회분 중 21만 4천회분 이상이 접종되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지난 12월 16.2%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4주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1.~1.7.기간 동안 14.4%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에 따르면, 수령 백신 약 82만 7천회분 중 약 28만 5천회분 이상이 접종되었음.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의 변동성을 보이는 중임.
- 1.11. 14:51 현재, 다우존스 -0.29%, 미 국채(10년) +2.5bp, 원유 -0.34%, 금 +0.72%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11.)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2,322,956 |
373,167 |
|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외 1.10. 기준 |
1,126,442 (478,167) |
31,672 (20,775) |
|
뉴저지 |
532,959 |
17,873 |
|
펜실베니아 |
726,154 |
17,853 |
|
코네티컷 |
205,994 |
6,324 |
|
델라웨어 |
65,827 |
98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자 및 최전방 대응 필수업종 종사자 그룹도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키며, 백신 공급량을 감안, 예약 후 실제 접종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줄 것을 요청함.
-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1.9.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3건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음. (2건은 지난 1.4. Saratoga County 감염 사례와 관련돼 있으며, 1건은 Nassau County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이라고 함.)
ㅇ 뉴저지주 보건청은 금일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5,57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전염율(transmission rate)도 1.09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 한편,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수령 백신 약 57만 2천회분 중 21만 4천회분 이상이 접종되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지난 12월 16.2%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4주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1.~1.7.기간 동안 14.4%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에 따르면, 수령 백신 약 82만 7천회분 중 약 28만 5천회분 이상이 접종되었음.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의 변동성을 보이는 중임.
- 1.11. 14:51 현재, 다우존스 -0.29%, 미 국채(10년) +2.5bp, 원유 -0.34%, 금 +0.72%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8.)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1,539,398 |
364,029 |
|
뉴욕 (뉴욕시) |
1,075,312 (460,520) |
31,164 (20,574) |
|
뉴저지 |
516,608 |
17,697 |
|
펜실베니아 |
703,265 |
17,394 |
|
코네티컷 |
202,758 |
6,287 |
|
델라웨어 |
63,503 |
95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8 다음주 월요일부터 1B 접종대상자들(교육계, 경찰.소방관, 75세 이상 고령자 등)의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함을 발표하며, 아직까지는 의료계 종사자 접종이 우선순위에 있음을 강조함. (현재 뉴욕주 약 23%의 의료계 종사자의 접종 완료)
- 쿠오모 주지사는 1B 접종 대상자들에 대해 균등하게 백신을 배포할 것임을 강조하며 주정부가 지역 및 대상 인구분포에 따라 백신을 배포할 것임을 발표함.
※ 1B 대상 그룹
- 교육자: 최대 870,000명
- 경찰, 소방관등 최전선 대응자: 최대 207,000명
- 공공 보건 담당자: 최대 100,000명
- 대중 교통 종사자: 최대 100,000명
- 75세 이상 고령자: 최대 140만 명
ㅇ 1.8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 접종 비용이 무료임을 발표하고, 1.7부터 모든 법 집행(law enforcement) 종사자들과 소방관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함.
- 뉴저지주정부는 향후 Atlantic, Bergen, Burlington, Middlesex 카운티에 추가로 4개 접종소 개설 및 약 200개의 소규모 접종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
ㅇ 1.8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은 금일 10,178건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함.
-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가 만명을 넘은 것은 12.16 이후 처음이라고 하면서 코로나 확산 추세를 우려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1.8 밤 10시부터 그동안 레스토랑과 바에 내려진 야간 영업금지 시행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 지속 변동중임.
- 1.8. 14:07 현재, 다우존스 -0.38%, 미 국채(10년) +3.2bp, 원유 +1.91%, 금 –3.90%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7.)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1,259,997 |
359,849 |
|
뉴욕 (뉴욕시) |
1,075,312 (460,520) |
31,164 (20,574) |
|
뉴저지 |
510,839 |
17,587 |
|
펜실베니아 |
693,087 |
17,179 |
|
코네티컷 |
199,454 |
6,230 |
|
델라웨어 |
62,949 |
949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의료진 등 최우선 순위자 모두가 접종 받을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여타 취약계층 및 구호업무 종사자에 대한 백신접종 또한 시급한바, 차순위 접종대상인 필수업종 종사자 및 7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접종을 허가해 줄 것을 주정부에 촉구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314명으로 지난 12월 2일 최고기록인 6,247명을 갱신했다고 발표함.
- 한편, 뉴저지주의 가장 큰 학군인 Newark의 공립학교들은 4.12.까지 전면 온라인 수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함.
ㅇ 펜실베니아주(도핀 카운티) 및 코네티컷주(뉴헤이븐 카운티)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됨.
ㅇ 델라웨어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델라웨어보건청은 현재까지 총 53,650회분의 백신을 수령했으며, 이중 18,732회분(약 35%)에 대해 접종을 마쳤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최근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 변동을 지속하고 있음.
- 1.7. 14:07 현재, 다우존스 +0.75%, 미 국채(10년) +3.2bp, 원유 +0.49%, 금 -0.43%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6.)
|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미국 전체 *CDC 집계 |
20,960,096 |
356,005 |
|
뉴욕 (뉴욕시) |
1,057,676 (454,133) |
30,965 (20,520) |
|
뉴저지 |
504,647 |
17,464 |
|
펜실베니아 |
683,389 |
16,914 |
|
코네티컷 |
196,968 |
6,192 |
|
델라웨어 |
61,729 |
94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 접종량이 지난 3주간 하루 10,800회에서 최근 이틀간 하루 약 31,200회 수준으로 확대되어 의료진에 대한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함.
- 다만, 최우선 대상자를 위해서도 210만 명 규모의 백신이 필요하나 현재까지 95만회 접종분을 수령한 상황 등을 감안하면, 연방정부의 백신 공급이 확대되어야 오는 3-4월중 일반대중에 대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함.
-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연방정부가 해외여행자의 입국 전 검사를 의무화 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미 국토안보부(DHS), 보건부(HHS), 질병관리센터(CDC)에 발송했다고 함.
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1.10.까지 대상자 25,000명 중 10,000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부터 경찰(NYPD) 대상 백신 1차 접종 시작한다고 발표함.
ㅇ 뉴저지 보건청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오늘 현재 약 138,000명(어제 기준 10만 1천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백신 접종 대상을 1.7.부터 경찰․소방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변동을 지속 중임.
- 1.6. 14:13 현재, 다우존스 +2.04%, 미 국채(10년) +9.7bp, 원유 +1.80%, 금 -2.09%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5.)
|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뉴욕 (뉴욕시) |
1,041,028 (448,510) |
30,802 (20,483) |
|
뉴저지 |
499,636 |
17,361 |
|
펜실베니아 |
673,915 |
16,546 |
|
코네티컷 |
194,636 |
6,168 |
|
델라웨어 |
61,100 |
94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Saratoga County가 속한 Capital Region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연방정부가 모든 해외 유입 여행자에 대해 입국 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의무화 해 줄 것을 요청함.
- 또한, 뉴욕은 매주 약 30만회 분량의 백신을 수령중인바, 우선 순위자인 병원 의료진 210만 명, 차기 순위자인 필수업종 종사자 및 75세 이상 고령자 약 250만 명을 고려할 때, 현재의 백신 공급 속도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며, 연방정부의 지원을 촉구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브리핑을 통해 연방정부가 영국발 미국 여행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함. (금일 기준 뉴욕시 신규 확진자 수는 4,604명, 시 집계 7일 평균 확진율은 약 9%를 기록)
- 한편, 백신은 무료로 접종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매주 10만 회 접종을 목표로 24시간, 주 7일 운영하는 접종센터를 개소할 것이라고 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현재 주 인구의 1.14%에 해당하는 약 10만 1천 여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계속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 변동중임.
- 1.5. 14:50 현재, 다우존스 +0.80%, 미 국채(10년) +4.5bp, 원유 +5.04%, 금 +0.46%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4.)
|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
뉴욕 (뉴욕시) |
1,028,362 (443,647) |
30,648 (20,457) |
|
뉴저지 |
494,317 |
17,223 |
|
펜실베니아 |
665,097 |
16,361 |
|
코네티컷 |
190,120 |
6,099 |
|
델라웨어 |
60,333 |
93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뉴욕주 사라토가 카운티(Saratoga County)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여행 경력 무)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발표함.
- 한편, 지난 12.27.부터 1.2. 기간 동안 7일 평균 일일 신규 입원자 수가 약 900명을 기록하는 등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현재 뉴욕주 전역에서 30% 이상의 여유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 아울러, 병원에 배포된 백신중 46%만 접종이 완료되었다고 밝히며, 모든 공공병원은 이번 주 내로 백신 접종을 마칠 것을 촉구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입원 환자수가 지난 해 4월 8천 명 수준에 비해 현재는 3,600여 명 수준이며, 전염율(transmission rate)도 지난 9.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0.92이라고 발표함.
- 뉴저지주는 현재 약 10만 명에게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음.
ㅇ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은 지난 3주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2020.12.25~12.31기간 15% 기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함.
- 연휴기간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를 위해 임시로 취해진 규제가 금일부터 해제되어 펜실베니아주에서는 식당 실내식사, 극장․박물관 등 오락시설 운영이 가능해짐.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회복 과정에서 계속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 변동중인 것으로 보임.
- 1.04. 14:13 현재, 다우존스 -1.70%, 미 국채(10년) +0.3bp, 원유 -1.22%, 금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