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31.)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15,014 (225,148) |
25,150 (18,906) |
뉴저지 |
181,660 |
13,944 |
펜실베니아 |
112,048 |
7,189 |
코네티컷 |
49,670 |
4,431 |
델라웨어 |
14,788 |
58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검사 부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는 가운데, 7.31.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타임스(NYT)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역량 확충을 위해 ▲지역내 소규모 연구소 활용, ▲지역 제조업체를 활용한 검사 용품 생산 라인의 효율화, ▲연방정부의 신속한 직접 투자 등을 촉구하는 기고를 게재함.
ㅇ 7.31.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교 재개 조건으로 뉴욕시 7일 평균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3% 미만 유지(현재 2% 미만 유지중)를 제시하며, 모든 교사 및 학교 관계자는 24시간 내에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최근 주내 감염율이 병원입원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던 지난 4월보다 높은 추세를 보이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보건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실내 모임 등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함.
ㅇ 펜실베니아주는 1,000명의 인력을 증원하여 현재 654명으로 운영중인 접촉 추적단을 확대할 계획임.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경기부양책 합의 지연으로 시장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IT 기업들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나스닥은 상승 중임.
- 7.31. 14:10 현재, 다우존스 –0.82%, 미 국채(10년) 0.548%, 원유 +1.08%, 금 +1.08%
1. 확진자 현황(7.30)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14,370 (224,863) |
25,145 (18,898) |
|
뉴저지 |
180,970 |
13,934 |
|
펜실바니아 |
110,718 |
7,176 |
|
코네티컷 |
49,540 |
4,425 |
|
델라웨어 |
14,689 |
581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30. 각 카운티에 총 3천만불을 지원, 해당 지역 보건당국으로 하여금 ▲코로나바이러스 접촉 추적 프로그램 운영 및 ▲독감 유행 시즌 대비 인력 충원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 GDP가 역사상 최대치의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위기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함.
- 7.30. 주당 600달러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연방 팬데믹 실업급여 프로그램이 7.31자로 만료되는 바, 이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뉴욕주 실업급여 프로그램은 20주를 추가로 연장, 총 59주의 혜택이 가능하다고 언급함.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계속되는 전면 온라인 수업 실시 논쟁과 관련하여 가을학기 시작시 학부모, 특히 맞벌이 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선택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ㅇ 울프 펜실바니아 주지사는 주민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성공적으로 COVID-19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도 최근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함.
ㅇ 델라웨어 아동병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아다발성염증증후군(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의회의 경기부양책 통과 지연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초반 크게 하락했으나, 예상보다 좋은 기업 실적에 낙폭 만회 중임.
- 7.30(목) 13:30 현재, 다우존스 –0.94%, 미 국채(10년) 0.545%, 원유 –2.81%, 금 –0.52%
1. 확진자 현황(7.29)
|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13,593 (224,551) |
25,132 (18,887) |
|
뉴저지 |
180,766 |
13,923 |
|
펜실바니아 |
110,218 |
7,162 |
|
코네티컷 |
49,077 |
4,423 |
|
델라웨어 |
14,602 |
581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함께 현재 연방 상원에 상정된 구제법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동 법안이 주 정부를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망스럽긴 하지만 지방정부 지원과 관련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공통분모가 있다고 믿는다고 하면서 향후 3년간 5천억불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함.
-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국이 위기 상황에서 주요 물자 공급을 외국에 의존하는 상황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연방정부가 국방물자동원법을 통해 코닥사에 의료용품 제조를 위한 자금 대출을 허용한 것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020 인구센서스에 대한 뉴욕시민들의 응답 비율이 54%에 그쳤다고 하면서, 정부 자금 지원 배당 등에 있어서 인구센서스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함.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주 의회에 10.31까지 전면 원격수업 실시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상정된 것과 관련하여,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야만 하는 학부모들을 고려하여 대면수업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함.
ㅇ 필라델피아시는 실내 식사 금지를 9.1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함. 펜실바니아주 여타 지역은 내부 수용인원을 25%로 제한하는 조건하에 실내 식사를 허용하고 있음.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소폭 상승 중임.
- 7.29(수) 13:42 현재, 다우존스 +0.38%, 미 국채(10년) 0.589%, 원유 +0.41%, 금 +0.45%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28.)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12,878 (224,249) |
25,126 (18,878) |
뉴저지 |
180,295 |
13,905 |
펜실베니아 |
109,384 |
7,146 |
코네티컷 |
48,983 |
4,418 |
델라웨어 |
14,476 |
580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7.28. 14일간 자가 격리 의무가 부과되는 뉴욕․뉴저지․코네티컷 ‘공동 여행 경보’ 대상에 워싱턴 D.C., 일리노이, 켄터키, 미네소타, 푸에르토리코 등 5개 지역이 추가되어 총 36개 지역으로 확대됨.
ㅇ 7.28.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야구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관련, 뉴욕이 메이저리그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타주에서 경기가 어려울 경우 뉴욕에서 경기를 치를 것을 제안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27. 접촉 추적팀이 지난 2주간의 확진자 96%를 확인했으며, 이중 74%를 추적팀에서 관찰중이라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교사 1명과 학생 1개 그룹이 하루 동안 다른 그룹과 접촉하지 않은 채 교육하는 집단화 전략, ▲학교 재개 전 5일간 교사 연수, ▲5만 권의 ‘크롬 북(Chrome Book)’ 제공, ▲200곳의 인터넷 핫스팟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학교 재개 계획을 발표함.
ㅇ 델라웨어주가 워싱턴 D.C.의 여행경보 대상 지역에 추가됨으로써, 델라웨어주에서 워싱턴 D.C.로 이동한 사람은 14일간 격리 의무가 부과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연방의회에서 경기부양책 합의가 늦어짐에 따라,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 중임.
- 7.28. 14:17 현재, 다우존스 –0.20%, 미 국채(10년) 0.581%, 원유 –1.68%, 금 +0.83%
1. 확진자 현황(7.27)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12,344 (224,051) |
25,117 (18,872) |
|
뉴저지 |
179,812 |
13,884 |
|
펜실바니아 |
108,164 |
7,122 |
|
코네티컷 |
48,776 |
4,413 |
|
델라웨어 |
14,406 |
579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교 재개와 관련하여, 온라인 및 대면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10월로 재개를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함.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학교 재개를 위해 ▲학생과 가족 및 교육자의 건강과 안전, ▲학생들에 대한 최선의 교육 제공, ▲형평성 보장이라는 3가지 원칙을 강조함.
ㅇ 울프 펜실바니아 주지사는 학교 재개와 관련하여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이는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힘든 결정이 뒤따른다고 언급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현재로서는 주 전체 확진율이 1% 미만이기 때문에 전면 대면수업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확진율이 낮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가을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는 점, ▲교사노조가 온라인 수업과 대면수업 병행을 요청한 점을 고려사항으로 언급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기업 2분기 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관망세와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맞물려 시장은 소폭 상승 중이며, 금 선물은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에 계속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7.27(월) 12:46 현재, 다우존스 +0.37%, 미 국채(10년) 0.587%, 원유 –0.29%, 금 +1.87%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24.)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10,450 (223,192) |
25,090 (18,836) |
뉴저지 |
178,345 |
13,845 |
펜실베니아 |
105,571 |
7,101 |
코네티컷 |
48,232 |
4,410 |
델라웨어 |
14,202 |
57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24. 레스토랑 및 바(Bar)의 안전지침 위반과 청년층 감염 증가가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지방정부가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NYPD 등 지방정부 공권력 행사를 촉구함.
- 뉴욕주 경찰․주류국(State Liquor Authority) 합동전담팀 조사결과 7.21-23. 사이84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음을 발표하고, 주정부는 계속해서 업소들을 감시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
ㅇ 쿠오모 주지사는 7.23. 미 국토안보부(DHS)의 ‘신뢰할 수 있는 여행자 프로그램(Trusted Traveler Programs)’ 중단 조치 취소에 대해 처음부터 정치적 권력남용이었다고 언급하며, 윌리엄 바(William Barr) 미 법무장관 등에게 당초 중단조치에 대한 조사 착수를 요청함.
- 트럼프 행정부는 2월 상기 프로그램을 중단시킨바 있으며, 뉴욕주는 이에 대해 연방국토안보부(DHS), 국경세관보호국(CBP)을 대상으로 소송 제기
- 쿠오모 주지사는 6개월간의 근거 없는 소송 진행이 공항 혼잡을 증대시키는 등 뉴욕 경제에 심각한 손해를 야기하였으며, 공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일조했다고 언급
ㅇ 7.24.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시내 도로 1.5마일을 보행전용 구역으로 추가 지정, 이를 어린이들의 스포츠 및 야외 여가활동의 장소로 활용하는 열린 놀이 거리(Open Play Street)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함.
ㅇ 7.24.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미들타운 지역에 31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바, 동 파티 참석자들에게 보건청으로 연락할 것을 촉구함.
ㅇ 펜실베니아주는 7.24. 미주리주와 와이오밍주를 여행 경보 지역에 추가시켜 총 20개 주 여행자에 대한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함.
ㅇ 코네티컷 라몬트주지사는 근무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근로자들의 업무상 상해보상 신청을 보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ㅇ 델라웨어 카니주지사는 주 전역에서 무료로 타액 기반 코로나 감염 여부 검사가 가능함을 주민들에게 상기시킴.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23.)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09,697 (222,832) |
25,081 (18,839) |
뉴저지 |
177,887 |
13,810 |
펜실베니아 |
104,358 |
7,079 |
코네티컷 |
48,223 |
4,406 |
델라웨어 |
13,924 |
529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23. 미국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타격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에 대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함.
- 지난 7.4. 단 한 곳의 파티에서 3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실을 지적하며, 젊은층의 바러이스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경찰․주류국(State Liquor Authority) 합동 전담팀이 레스토랑 및 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임을 밝힘.
ㅇ 7.23.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경제 재개 4단계로 진입한 금주 대중교통 이용량이 지난 주 대비 ▲지하철 75%, ▲버스 57%, ▲페리 70% 증가했으며, 바이러스 재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접촉추적단이 확진자의 90%까지 연락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힘.
ㅇ 7.23.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업체당 1만 달러까지 임차료를 지원하는 총 6백만 달러 규모의 구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3 월 이후 신규 실업자 수가 다시 증가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큰 변동 없이 소폭 하향 조정 중임.
- 7.23. 14:10 현재, 다우존스 –1.23%, 미 국채(10년) 0.581%, 원유 –0.76%, 금 +1.15%
1. 확진자 현황(7.22)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08,886 (222,444) |
25,068 (18,803) |
|
뉴저지 |
177,645 |
13,787 |
|
펜실바니아 |
103,396 |
7,063 |
|
코네티컷 |
48,096 |
4,406 |
|
델라웨어 |
13,792 |
527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7.22 연방의회에서 5천억불 규모의 COVID-19 구제금융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코네티컷 주에 도착하기 전 14일 이내에 24시간 이상을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수가 10명 이상이거나 7일 평균 확진율이 10% 이상인 주에서 체류한 여행객들은 14일간 의무 격리를 실시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 코네티컷 주 도착시 여행보건서류 작성 및 제출을 해야 하며 서류 제출 및 의무격리 위반시 벌금 1천 달러를 부과함.
- 단, 코네티컷 주 도착 72시간 전에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경우는 제외되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격리함.
- 중요한 사회기반시설 관련 업무 또는 정부 관련 업무차 방문한 사람은 의무격리에서 면제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뉴욕 금융시장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환시장이 홍콩달러나 위안화 가치에 아직 큰 변동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 7.22(수) 12:35 현재, 다우존스 +0.29%, 미 국채(10년) 0.587%, 원유 –0.19%, 금 +1.45%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입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21.)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08,181 (222,094) |
25,058 (18,800) |
뉴저지 |
177,256 |
13,763 |
펜실베니아 |
102,765 |
7,038 |
코네티컷 |
48,055 |
4,406 |
델라웨어 |
13,746 |
52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7.21. 14일간 자가 격리 의무가 부과되는 뉴욕․뉴저지․코네티컷 3개주 ‘공동 여행 경보’ 대상에서 미네소타 주가 제외되고 델라웨어, 워싱턴 등 10개 주가 추가됨으로써, 동 경보 대상 지역이 총 31개 주로 확대됨.
ㅇ 7.21.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뉴욕시에서만 약 2백만 명이 실직한 상태라고 밝힌 가운데, 임차인 강제 퇴거 유예 종료일인 8.20.을 앞두고 분쟁 조정 센터 운영 등 시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유럽연합의 긴급지원펀드 합의로 금융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중임.
- 7.21. 15:45 현재, 다우존스 +0.64%, 미 국채(10년) 0.602%, 원유 +2.33%, 금 +1.32%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입니다.
1. 확진자 현황(7.20)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07,326 (221,703) |
25,056 (18,787) |
|
뉴저지 |
176,963 |
13,741 |
|
펜실바니아 |
101,738 |
7,018 |
|
코네티컷 |
47,893 |
4,396 |
|
델라웨어 |
13,519 |
523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성공적인 바이러스 대처를 지속하는데 있어서 ▲청년층의 안전규정 위반 사례 증가, ▲미 전역에서의 바이러스 확산 증가라는 두 가지가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명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20자로 뉴욕시가 4단계 경제 재개에 진입했지만, 실내 식사 및 오락 활동은 여전히 제한된다고 함.
- 위험이 낮은 야외 활동인 ▲동물원 및 식물원, ▲야구, 농구 등 무관중 스포츠 경기, ▲영화 제작 등 미디어 산업 등이 재개됨.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학생들이 가을 학기에 전면 원격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이와 관련한 자세한 교육부 지침은 금주 후반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함.
ㅇ 코네티컷 공공보건청은 7.15부터 주립 실험실에서 실시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90여명이 착오로 잘못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통보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주식시장에서 테크기업들이 지난 주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반등을 시도 중인 가운데 기업 실적 발표에서 아직 특기할 만한 뉴스가 나오지 않으면서, 금융시장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음.
- 7.20(월) 13:00 현재, 다우존스 –0.13%, 미 국채(10년) 0.618%, 원유 +0.32%, 금 +0.41%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입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17.)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05,551 (220,734) |
25,024 (18,758) |
뉴저지 |
176,551 |
13,710 |
펜실베니아 |
99,478 |
6,992 |
코네티컷 |
47,750 |
4,389 |
델라웨어 |
13,337 |
5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7.17. 쿠오모 뉴욕주지사 및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주내에서 유일하게 경제 재개 3단계에 머물러 있는 뉴욕시가 7.20. 경제 재개 4단계로 진입한다고 발표함. 다만, 동물원, 무관중 스포츠 경기 등 감염 위험도가 낮은 부문만 추가 재개되며 ▲식당 실내 식사, ▲박물관 등 실내 문화시설, ▲쇼핑몰 운영은 여전히 금지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7.16.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 초래된 재정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가 최대 99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뉴저지 COVID-19 긴급채권법’에 서명하였음.
ㅇ 펜실베니아주는 총 67개 카운티 중 주지사의 승인 없이 경제 재개를 결정했던 Lebanon County에 대한 1,300만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보류하고, 나머지 66개 카운티에만 보조금을 지급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기업별 엇갈리는 실적 결과에 따라 금융시장은 보합세를 보이는 중임.
- 7.17. 13:10 현재, 다우존스 –0.15%, 미 국채(10년) 0.627%, 원유 –0.17%, 금 +0.516%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입니다.
1. 확진자 현황(7.16)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04,775 (220,367) |
25,014 (18,754) |
|
뉴저지 |
176,501 |
13,691 |
|
펜실바니아 |
98,446 |
6,973 |
|
코네티컷 |
47,636 |
4,380 |
|
델라웨어 |
13,114 |
521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20자 뉴욕시 4단계 경제 재개 진입 관련 7.17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으며 4단계에 진입하게 되더라도 쇼핑몰이나 문화센터 등 실내 활동은 불허할 방침이라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공동여행경보지역 22개주에서 유입된 여행객들에 대해 여행경보를 집행할 법적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동선 정보 제공 및 14일간 자가 격리 명령을 위반할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고 언급함.
ㅇ 카니 델리웨어 주지사는 학교 수업 재개 여부와 방식에 대해 8월 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테크 기업의 버블이 조정을 받으면서 주식시장은 하락 중이나, 달러 강세 현상이 없어 시장 혼란은 제한적임.
- 7.16(목) 12:55 현재, 다우존스 –0.55%, 미 국채(10년) 0.607%, 원유 –0.80%, 금 –0.52%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입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15.)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04,006 (219,982) |
25,003 (18,734) |
뉴저지 |
176,278 |
13,660 |
펜실베니아 |
97,665 |
6,957 |
코네티컷 |
47,530 |
4,372 |
델라웨어 |
13,050 |
5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7.15.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틀란타시에 대한 개인보호장비(PPE) 및 바이러스 검사 키트 지원을 발표함.
ㅇ 뉴욕주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사태중 소득이 감소한 가계를 보조하기 위해 ▲가구 소득이 지역 중위소득 80% 미만, ▲월 총소득의 30% 이상을 임차료로 지불 등의 요건을 갖춘 주민들에게 최대 4개월분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임.
ㅇ 펜실베니아주는 7.15. 델라웨어주를 여행 경보 지역에서 제외시키고,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등 총 18개 주 여행자에 대한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 뉴스로 금융시장은 다소 상승세를 보임.
- 7.15. 12:17 현재, 다우존스 +0.48%, 미 국채(10년) 0.623%, 원유 +0.69, 금 +0.061%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입니다.
1. 확진자 현황(7.14)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03,175 (219,616) |
24,994 (18,720) |
|
뉴저지 |
175,915 |
13,635 |
|
펜실바니아 |
96,671 |
6,931 |
|
코네티컷 |
47,510 |
4,371 |
|
델라웨어 |
12,969 |
518 |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14 뉴욕․뉴저지․코네티컷 공동 여행 경보 지역에 ▲미네소타, ▲뉴멕시코, ▲오하이오, ▲위스콘신 4개 주가 추가되고, 델라웨어는 제외됨으로써 총 22개주가 지정되었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바이러스 상황이 경제대공황(Great Depression)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제기금 사용 계획을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타주로부터 유입된 여행객이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당분간 벌금을 부과할 계획은 없다고 발표함.
ㅇ 델라웨어는 7.14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주의 공동 여행 경보 지역에서는 제외되었으나 펜실바니아주 여행 경보 지역에는 여전히 포함되어 있음.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개시되면서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주식시장은 상승하고 채권금리는 하락하고 있음.
- 7.14(화) 12:55 현재, 다우존스 +1.07%, 미 국채(10년) 0.605%, 원유 +0.52%, 금 –0.072%
주뉴욕총영사관 공지입니다.
1. 확진자 현황(7.13)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402,263 (219,301) |
24,989 (18,708) |
|
뉴저지 |
175,522 |
13,613 |
|
펜실바니아 |
95,742 |
6,911 |
|
코네티컷 |
47,287 |
4,358 |
|
델라웨어 |
12,879 |
517 |
2. 특기사항(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타주에서 유입된 여행자들로 하여금 뉴욕내 거주지와 연락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비상보건명령을 발표함.
- 섣불리 경제 재개를 한 일부 주들에서 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감안, 향후 경제 재개를 중단해야만 할 경우 ▲진단검사, ▲항체검사, ▲병원 수용능력, ▲감염율, ▲보건지침 불이행이 미치는 파급효과, ▲미 전역의 바이러스 확산이 뉴욕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것임.
- 학교재개의 경우 과학적 수치자료에 근거하여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4단계 경제 재개 지역 중 14일간 평균 감염율이 5% 미만) 재개할 것이며 8.1-7 중에 결정할 것임.
ㅇ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유럽지역에서 유입되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 점, ▲무분별한 경제 재개로 인해 미 전역에 바이러스가 확산되었다는 점을 연방정부의 2가지 과실로 지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과학적 근거를 믿지 않고 공중보건보다는 정치 아젠다를 우선시한다고 비난함.
-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스캔들은 수천명의 미국인들을 사망케 하였다는 점에서 닉슨의 워터게이트 스캔들보다 나쁘다고 비난함.
ㅇ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지방 및 카운티 선거를 포함한 모든 선거 일정을 11.3일 대선일자로 이동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회사인 바이오앤테크가 공동개발한 실험용 백신 후보가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는 등 백신 관련 뉴스에 힘입어 금융시장은 상승세를 보임.
- 7.13(월) 14:30 현재, 다우존스 +1.50%, 미 국채(10년) 0.636%, 원유 –0.42%, 금 +0.605%
주뉴욕총영사관 공지입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10.)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400,299 (218,403) |
24,968 (18,653) |
뉴저지 |
174,628 |
13,532 |
펜실베니아 |
93,876 |
6,880 |
코네티컷 |
47,209 |
4,348 |
델라웨어 |
12,652 |
51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7.10.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재확산 위기를 겪고 있는 플로리다주에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지원한다고 발표함.
ㅇ 7.9.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개방된 공간을 시민들이 우선 사용하고, ‘오픈 레스토랑’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9.30.까지 대규모 행사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함.
ㅇ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이 우려되는 델라웨어주의 카니 주지사는 7.10. 확진율이 지난 3월 수준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보건 관리를 당부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뉴스로 금융시장은 전일 하락을 만회하면서 상승 중임.
- 7.10. 14:15 현재, 다우존스 +1.09%, 미 국채(10년) 0.63%, 원유 +2.78%, 금 –0.12%
주뉴욕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입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7.9.)
관할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뉴욕 (뉴욕시) |
399,513 (218,052) |
24,959 (18,637) |
뉴저지 |
174,270 |
13,501 |
펜실베니아 |
92,867 |
6,848 |
코네티컷 |
47,108 |
4,343 |
델라웨어 |
12,531 |
51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7.9.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브루클린, 브롱스, 맨해튼 3개 지역에 검사소를 확충하고, 검사율은 낮으나 확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검사․격리․접촉추적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대응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7.8.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 유지가 불가능한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예상보다 양호한 실업통계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사망자12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은 하락 중임.
- 7.9. 13:56 현재, 다우존스 –1.40%, 미 국채(10년) 0.604%, 원유 –2.86%, 금 –0.83%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7.8.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 전 지역이 박물관 개관, 무관중 스포츠 경기 개최 등이 가능한 경제 재개 4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학교 운영 재개 관련 일정을 발표하고, 드블라지오 뉴욕시장도 향후 온라인․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공립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코네티컷주는 7.6.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을 고려해 3단계 경제 재개를 보류했습니다.
1. 확진자 현황(7.8.)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
확진자 |
사망자 |
|
뉴욕 (뉴욕시) |
389,929 (217,777) |
24,944 (18,618) |
뉴저지 |
174,039 |
13,476 |
펜실베니아 |
90,304 |
6,812 |
코네티컷 |
47,033 |
4,338 |
델라웨어 |
12,462 |
515 |
2.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뉴욕주: 쿠오모 주지사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19개 주 대상‘공동 여행 경보’관련, 항공사와 협력하여 탑승객에게 ▲출발지역, ▲뉴욕주내 거주지, ▲14일간 의무 격리 고지 내용이 담긴 ‘Tracking Form’을 작성하도록 요청할 예정임.
ㅇ 금일 Long Island 지역이 경제 재개 4단계로 진입함으로써 현 3단계인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 전 지역이 4단계로 분류되었으며, 7.10.부터 4단계 지역의 쇼핑몰은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를 거를 수 있는‘High Efficiency Particular Air’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추는 경우 운영 재개가 가능함.
ㅇ 학교 재개 결정권은 연방정부가 아니라 주정부에 있는바, ▲7.13. 최종 지침 마련, ▲7.31. 각 학군(School District)별 재개 계획 제출, ▲8.1.~8.7.간 각 학군별 재개 허용여부 결정의 일정으로 학교 재개를 추진할 것임.
ㅇ 2020년 예정된 주내 모든 카운티의 박람회를 추후 공지시까지 취소함.
(뉴욕시: 드블라지오 시장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75%가 학교 운영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인바, 향후 학교 재개시, 온라인과 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주당 2~3일은 대면 수업에 참석하도록 할 예정임.
(뉴저지주: 머피 주지사 주요 언급)
ㅇ 사회적 거리 유지가 불가능한 경우, 주민들은 실내․외 모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식당 운영 관련, 지붕이 있더라도 벽면 공간의 50% 이상이 개방된 경우 ‘야외 식사’로 분류할 것임.
(펜실베니아주)
ㅇ 교육청은 학교 건물 내에서 6피트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지침을 발표함.
(코네티컷주: 라몬트 주지사 주요 언급)
ㅇ 미국내 타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해 7.20. 예정이던 경제 재개 3단계 시행을 무기한 연기함.
(델라웨어주: 카니 주지사)
ㅇ 델라웨어주가 뉴욕․뉴저지․코네티컷 3개주 ‘공동 여행 경보’에 포함된 것과 관련, 델라웨어주의 7일 평균 확진율은 5.3%로 동 경보의 기준치인 10%에 미치지 않음을 강조하며,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기업 실적 발표 시기가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은 관망세를 나타내는 반면, 채권시장은 국채 대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경계감이 커지는 중임.
- 7.8. 13:34 현재, 다우존스 –0.08%, 미 국채(10년) 0.646%, 원유 +0.71%, 금 +0.74%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7.7. 2주간 의무 자가격리를 부과하는 뉴욕·뉴저지·코네티컷주 ‘공동 여행 경보’ 대상에 델라웨어, 캔자스, 오클라호마 3개 주가 추가돼 총 19개 주로 확대되고, 펜실베니아주도 15개 타주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자가격리를 권고하는 등 관할지역 주들은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1. 확진자 현황(7.7.)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
확진자 |
사망자 |
|
뉴욕 (뉴욕시) |
398,237 (217,488) |
24,924 (18,611) |
뉴저지 |
173,878 |
13,425 |
펜실베니아 |
90,304 |
6,754 |
코네티컷 |
46,976 |
4,338 |
델라웨어 |
12,414 |
514 |
2.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뉴욕주)
ㅇ 뉴저지․코네티컷 주와의 ‘공동 여행 경보’ 대상에 6.25. 8개 주, 6.30. 8개 주에 이어 금일 델라웨어, 캔자스, 오클라호마 3개 주가 추가돼 총 19개 주로 확대됨.
(뉴욕시: 드블라지오 시장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금일 보건위원회가 아동 보육 센터 운영 재개 여부에 대해 표결할 것인바, 재개 가결시 7.13.부터 ▲교실별 15명 이내 인원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일일 건강 점검, ▲장난감 등 물품 공유 일부 제한 등의 지침 준수 하 보육 센터 운영이 가능함.
ㅇ 인종 및 계층간 형평성 제고의 일환으로, 공공주택 및 저소득 지역에 총 1억 5,700만 달러를 투입해 약 60만 명의 시민들이 월 15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할 것임.
(뉴저지주: 머피 주지사 주요 언급)
ㅇ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들 중 여러 건이 미국내 타 지역 ‘핫 스팟’방문과 관련돼 있는바, 동 지역을 방문한 주민들은 반드시 14일간 자가격리할 것을 촉구하며, 여름 캠프 등이 재개된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함.
ㅇ 금일부터 뉴저지 대중교통(NJ Transit)의 주중 운행이 코로나19 사태 전의 일정으로 정상화되었음.
(펜실베니아주: 울프 주지사 주요 언급)
ㅇ 최근 남서부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가를 추적 조사한 결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파악되는바, 주민들이 7.1. 발표된 마스크 의무 착용 명령을 준수할 것을 촉구함.
ㅇ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보육 사업자에 대해 시설 일시폐쇄로 인한 손실 보전 및 청소․보건 관리 용품 구입 등에 5,3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인바, 보육 사업자 지원액은 총 2억 2천만 달러에 이를 예정임.
(코네티컷주: 라몬트 주지사 주요 언급)
ㅇ 주거형 민간 의료시설의 Medicaid 지원 요건 관련, 거주민에 대한 서비스 제공 최소 시간을 월 40시간 이상에서 월 25시간 이상으로 수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델라웨어주)
ㅇ 카니 주지사는 금일 종료 예정이던 비상사태 선언을 30일 추가 연장함.
ㅇ 금일 주 대법원이 8.6. 종료 예정인 사법 비상사태(judicial emergency)를 30일 추가 연장한 가운데, 현재 각 법정에는 최대 1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배심원 없는 민․형사 재판이 재개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금일 시장간 움직임이 불일치하는 등 불안정한 보합세를 유지중임.
- 7.7. 12:52 현재, 다우존스 –0.77%, 미 국채(10년) 0.659%, 원유 +0.17%, 금 +0.83%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7.6. 식당 내 식사는 허용하지 않은 채 뉴욕시의 경제 재개 3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7. Mid-Hudson 지역, 7.8. Long Island 지역이 경제 재개 4단계에 진입한다고 하면서, 경제 재개 속도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을 억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1. 확진자 현황(7.6.)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
확진자 |
사망자 |
|
뉴욕 (뉴욕시) |
397,649 (217,216) |
24,913 (18,596) |
뉴저지 |
173,611 |
13,373 |
펜실베니아 |
90,304 |
6,754 |
코네티컷 |
46,717 |
4,335 |
델라웨어 |
12,293 |
512 |
2.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뉴욕주: 쿠오모 뉴욕주지사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경제 재개가 시작된 5.15.부터 지난 7주간 뉴욕주는 경제 재개 속도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왔기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률이 지속 감소중임.
ㅇ 7.7. Mid-Hudson 지역, 7.8. Long Island 지역이 경제 재개 4단계에 진입하며, 금일 3단계에 진입한 뉴욕시의 경우 식당 내 식사는 허용되지 않음을 강조함.
ㅇ 뉴욕시 및 뉴욕주 각 카운티의 비상대응 기관에 연방 자금 43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며, 금년 여름 개최 예정이던 연례 뉴욕주 박람회는 취소함.
(뉴욕시: 드블라지오 시장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금일 뉴욕시가 경제 재개 3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식당 내 식사는 허용되지 않으나 개인 미용관리 사업장 운영은 가능한바, 약 5만 명의 근로자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됨.
ㅇ 그동안 약 7천 곳의 식당이 ‘오픈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식사 좌석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영업을 재개했으며, 식당 및 바 약 1천 곳을 조사한 결과, 85%가 보건안전 관련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뉴저지주)
ㅇ 지역사회국은 중위소득 이하 가정에게 임시적으로 임대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신청 마감기한을 7.17.까지로 연장함.
(펜실베니아주)
ㅇ 7.3.부터 마지막 황색 단계 지역인 Lebanon County가 녹색 단계로 분류됨으로써, 전 지역에서 ▲250명 이내 모임, ▲식당 내 식사, ▲미용실 운영 등이 가능함.
ㅇ 보건국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의 지역을 방문한 주민들이 14일간 자가 격리할 것을 권고함.
(코네티컷주)
ㅇ 차량관리국은 도로 주행 테스트 및 신규 차량 등록 업무를 재개함.
(델라웨어주)
ㅇ 주택관리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를 위해 ▲세입자 법률상담 서비스, ▲임대인․임차인간 분쟁 해결 프로그램, ▲주택담보대출 및 임차료 지불을 위한 긴급 지원금 등을 제공할 예정임.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미국내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IT업종의 고평가가 갑작스럽게 진행되어, 시장 전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7.6. 14:45 현재, 다우존스 +1.30%, 미 국채(10년) 0.689%, 원유 –0.22%, 금 +0.27%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7.2. 뉴욕주 등 관할지역 주정부들은 7.3.~7.5.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보건안전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미국내 타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1. 확진자 현황(7.2.)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
확진자 |
사망자 |
|
뉴욕 (뉴욕시) |
394,954 (215,902) |
24,877 (18,519) |
뉴저지 |
172,356 |
13,251 |
펜실베니아 |
88,074 |
6,712 |
코네티컷 |
46,572 |
4,324 |
델라웨어 |
11,731 |
510 |
2.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뉴욕주: 쿠오모 뉴욕주지사 주요 언급)
ㅇ 주민들이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유념하고, 특히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보건안전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함.
(뉴욕시: 드블라지오 시장 기자회견 주요내용)
ㅇ 뉴욕시가 7.6. 경제 재개 3단계로 진입하더라도 식당 실내 식사는 허용되지 않는바, 내일부터 22개 구역의 총 2.62마일 규모의 도로를 개방하여 ‘오픈 레스토랑’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ㅇ 공립학교 운영 재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학부모 45만 명중 75%가 9월 학기 시작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는바, 각 학교장·교사·학부모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할 것임.
ㅇ 그동안 단축 운영 중이던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운영을 7.6.부터 정상화함.
(뉴저지주: 머피 주지사 주요 언급)
ㅇ 금일 만료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추가 연장하며, 7.3.부터 야외 모임 최대 허용 인원을 기존 250명에서 500명으로 상향 조정함.
ㅇ 7.7. 주 예비선거가 예정돼 있는바, 투표소 공간 사용률을 50%로 유지할 것이며, 우편투표도 가능함.
(펜실베니아주)
ㅇ 주 보건청은 거주지 외부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축구 등 그룹 운동경기시에도 적용됨을 발표함.
(코네티컷주: 라몬트 주지사 주요 언급)
ㅇ 감염 추적 관련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COVID Act Now’는 코네티컷을 코로나19 통제 궤도에 오른 주로 평가했으나,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며, 독립기념일 연휴 중 여가활동은 주립공원·해변 등 개방된 공간에서 해줄 것을 당부함.
ㅇ 식당 실내 식사와는 달리 아직 허용되지 않는 바(Bar) 운영 재개에 대해서는 다음 주 발표할 예정임.
(델라웨어주: 카니 주지사 주요 언급)
ㅇ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서 검사가 중요한바, 주민들은 특히 대규모 모임 이후 반드시 검사 받을 것을 강조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6월 실업률 개선으로 금융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는 중임.
- 7.2. 13:14 현재, 다우존스 +0.93%, 미 국채(10년) 0.673%, 원유 +0.78%, 금 +0.53%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7.1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내 여타 지역과는 달리, 뉴욕시는 7.6 예정대로 뉴욕시 3단계 경제 재개가 이뤄지더라도 실내 식당 영업 재개는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뉴욕주가 바이러스 사태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1. 확진자 현황(7.1)
관할지역 |
확진자(사망자 포함) |
비고 |
|
확진자 |
사망 |
||
뉴욕 (뉴욕시) |
394,079 (215,475) |
24,866 (18,497) |
|
뉴저지 |
171,928 |
13,224 |
|
펜실바니아 |
87,242 |
6,649 |
|
코네티컷 |
46,514 |
4,322 |
|
델라웨어 |
11,510 |
509 |
|
2.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뉴욕주: 코오모 주지사 발표 요지)
ㅇ (경제 재개와 식당 영업) 뉴욕시의 경우 3단계 경제 재개가 시작되더라도 식당 실내 영업에 대한 허가는 연기하나, 다른 지역들은 예정대로 3,4단계 진입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가 가능함.
- 뉴욕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도 미흡하고, 뉴욕시 정부의 이행조치도 부족하며 타주 유입자들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식당 실내 영업 재개 연기가 필요하다고 판단
ㅇ (검사 확대의 중요성) 미국 내 35개주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달리, 뉴욕은 확산을 성공적으로 저지하고 있는데, 이는 주로 검사 확대 덕분임. 금일부터 뉴욕주 검사기준을 ‘모든 뉴욕주민’으로 확대함.
ㅇ (연방정부의 역할) 텍사스, 플로리다 등에서 바이러스 확진 및 입원율이 증가하여 경제 재개 계획을 되돌리고 있는데, 이러한 위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왜곡했던 발언들에 기인하는 것임.
ㅇ (경제 재개 현황) 금일 Capital Region이 4단계 경제 재개에 진입함으로써, 총 7지역이 4단계에 진입했으며, 2 지역이 3단계, 뉴욕시는 2단계 경제 재개를 하고 있음.
(뉴욕시: 드블라지오 시장 발표 요지)
ㅇ (실내 식당 이용 제한) 7.6 예정되었던 실내 식당 영업 재개가 연기되었음.
ㅇ (해변 운영 재개) 뉴욕시 운영 8개 해변 운영을 재개하며, 이들은 ▲실내 수용인원 50% 이내 제한, ▲인명구조요원 운영, ▲단체이용은 직계가족으로 구성된 그룹만 허용, ▲그룹별 사회적 거리유지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함.
ㅇ (항체검사 확대) 6.29-7.24까지 뉴욕공립병원 및 고담커뮤니티 센터에서 예약제로 18세 이상의 모든 뉴욕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함.
ㅇ (청소년 지원 계획) 총 1억1,500만불 예산을 들여서 115,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여름캠프 실시, ▲하계 청소년 구직 프로그램, ▲사회적 거리유지 및 검사추적 아웃리치팀 등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임.
(뉴저지주: 머피 주지사 발표 요지)
ㅇ (병원 관련 신규 지침) ▲모든 내방객은 18세 이상, ▲미성년자 환자를 제외하고는 환자 1인당 1회 방문객수를 1명으로 제한, ▲모든 방문자들의 PPE 착용 의무화, ▲방문시 체온 검사 실시, ▲비입원 수술은 보조인 1명 동반 가능, ▲대기실 내 사회적 거리 확보가 필요함.
(펜실바니아주: 울프 주지사 언급 요지)
ㅇ (식당 및 바 운영 규정) 모든 식당과 바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내부 점유율은 50% 이내로 제한함.
(코네티컷주)
ㅇ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기금 중 200만불은 청년 취업 프로그램에 지원될 것이며, 나머지는 소외계층에 교육 제공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임.
(델라웨어주)
ㅇ (바이러스 관련 피해 구제 조치) ▲보험사는 3.25-7.1 과거 미납금에 대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수는 없지만 이로 인해 보험이 취소될 수는 있음. ▲압류 및 강제 퇴거 절차는 재개할 수 있지만 세입자와 집주인 간 분쟁 해결책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고 해결책에는 퇴거자에 대한 주택지원 서비스가 포함되어야 함. ▲전력회사는 고객에게 4개월 분할 지불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
ㅇ (기타) 동부 서섹스 카운티 식당들은 테이블 착석자에 한해 주류 제공이 가능하며, 7.3자로 바 서비스는 중단됨. 델라웨어 해변 주차장 점유율은 60% 이내로 제한됨.
3.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코로나19 재확산 등 악재 및 실물경제 개선 등 호재가 공존하면서 시장은 전일 수준을 유지 중임.
- 7.1(수) 13:15 현재, 다우존스 +0.02%, 미 국채(10년) 0.674%, 원유 +1.40%, 금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