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에서는 관할 지역인 5개주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진행사항을 각주 한인회와 공관 웹사이트를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보내는 공고를 빠른 시간안에 업데이트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델라웨어 한인회 -
_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5.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2,228,003 |
574,220 |
뉴욕 (뉴욕시) |
2,041,268 (917,112) |
42,088 (27,557) |
뉴저지 |
876,141 |
22,991 |
펜실베니아 |
1,158,486 |
26,276 |
코네티컷 |
339,223 |
8,097 |
델라웨어 |
104,909 |
1,6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병원 입원율이 한 달 사이 30% 감소하고, 확진율도 50% 감소하는 등 펜데믹 상황이 상당히 호전되고 있는바 5.19.일부터 뉴욕주 주요 부문이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함.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권 및 생활권 상호 인접성을 고려하여 뉴저지주, 커네티컷주와 함께 5.19.부터 소매점, 음식점, 피트니스센터, 놀이공원 및 가족오락시설, 미용실, 이발소, 박물관, 쇼핑몰, 극장, 브로드웨이, 사무실 등의 공간 사용율 제한을 해제한다고 발표함.
- 단, 뉴욕주의 경우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에 따라 공간 사용율과 상관없이 개인간 6피트 간격 유지가 가능해야함.
o 쿠오모 주지사는 상기 3개주와의 협력조치와는 별도로 뉴욕주 방역규제 일부를 완화함.
- 5.17.부터 야외 음식 및 주류 서비스 시간제한이 해제되며 실내 서비스는 5.31.부터 해제됨.
- 5.19.부터 거주지 내 야외 모임 인원 제한은 해제되며, 실내 모임은 50명으로 완화됨.
- 5.19.부터 대규모 야외 행사 공간 사용율은 33%, 실내행사 공간 사용율은 30%로 완화됨을 발표함.
※ 경기장(Stadium)의 경우, 뉴저지, 코네티컷과 함께 방역 지침 및 공간 점유율 완화 방안을 논의 중에 있음.
- 결혼식, 장례식 등 야외 행사 인원제한은 5.10.부터 최대 500명, 실내 행사는 5.19.부터 최대 250명으로 완화됨.
- 단, 행사시 모임 참석자 모두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결과 음성임을 증명할 경우, 사회적 거리 6피트 유지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함.
o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및 사회 활동 재개를 위해선 대중교통 재개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5.17부터 지하철(MTA)의 24시간 운행을 재개한다고 발표함.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월이 아시아계 미국인 기념의 달(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임을 상기시키며, 이들에 대한 존중과 뉴욕 시민의 화합을 강조함.
o 드블라지오 시장은 백신 접종이 증가하고 펜데믹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금일부터 그동안 재택근무를 하던 8만 여명의 뉴욕시 공무원이 사무실로 복귀한다고 발표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규제를 완화함.
(5.7.부터 적용)
- 야외 모임 최대 제한 인원 200명에서 500명으로 증가.
- 고교졸업파티, 장례식, 정치행사, 결혼식 등 실내 케이터링 행사 공간 사용율 50% 또는 최대 인원 250명.
- 식당내 바(Bar) 좌석, 뷔페 서비스, 셀프서비스 허용.
- 1000석 이상 규모의 야외 스포츠 및 오락 행사 장소 공간 사용율 50%로 확대.
(5.19.부터 적용)
- 모든 야외 모임 인원 제한 해제.
- 실내 공간 사용율 50% 제한 해제. 단, 개인 간 사회적 거리 6피트 유지 준수.(소매점, 음식점, 피트니스, 오락시설, 미용실, 예배장소 등)
- 1000석 이상 규모의 실내 행사장 공간 사용율 30%.
- 사적 실내 모임 인원 제한 25명에서 50명으로 완화.
o 머피 주지사는 청년층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5월내 1차 접종을 한 21세 이상 뉴저지 주민이 백신 접종 카드를 가져올 경우 맥주 양조장에서 무료로 맥주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5.1.부터 야외에서 주류만 주문하는 것을 허용함. 단, 실내에서는 음식 없이 주류만 주문하는 것이 계속 금지됨.
- 또한, 5.1.부터 야외 식사시 테이블 당 인원제한 규정을 해제하고, 음식점, 오락시설, 극장의 심야 운영 금지를 자정이후로 변경함.
- 한편, 방역지침 완화에서 불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은 계속 의무 사항임을 상기시킴.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구제금 중 1,500만 달러를 청소년 문화 활동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주의회에 제안함.
3. 5. 3.(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6:00 250 Broadway
-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 09:00 Brooklyn Borough Hall
- 19:00 McCarren Park
o 퀸즈
- 13:00 Queens Criminal Court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30.)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2,091,429 |
572,190 |
뉴욕 (뉴욕시) |
2,032,494 (913,336) |
41,992 (27,456) |
뉴저지 |
872,927 |
22,929 |
펜실베니아 |
1,151,005 |
26,218 |
코네티컷 |
338,447 |
8,084 |
델라웨어 |
104,405 |
1,62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7.부터 뉴욕시 식당이 다른 뉴욕 지역과 동일하게 공간 사용율 75%로 운영 가능하며, 주 전역의 미용실 및 이발소 등 개인 관리 서비스업 공간 사용율을 75%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을 별도 지정하여 관리하던 정책(Micro-Cluster Zone Strategy)은 철회한다고 발표함.
o 뉴저지 보건청은 금일 기준 바이러스 전염율이 0.63으로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최저치이며, 주민들의 44%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바, 다음주 월요일 방역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함.
o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주민의 49%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고, 3분의 1이상이 접종을 완료하였으나, 최근 백신 접종율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고 언급함. 특히, 18-49세 주민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질병 및 입원이 최근 몇 달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바 이들의 접종을 촉구함.
- 전국적인 약국 체인인 라이트에이드(Rite Aid)는 모든 지점에서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구제금 중 1,500만 달러를 청소년 문화 활동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주의회에 제안함.
3. 4. 30.(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4:30 City Hall Park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4:00 131 West 9th Street
- 15:00 McCarren Park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9.)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2,031,068 |
571,297 |
뉴욕 (뉴욕시) |
2,028,626 (911,700) |
41,948 (27,422) |
뉴저지 |
871,333 |
22,904 |
펜실베니아 |
1,146,398 |
26,179 |
코네티컷 |
337,961 |
8,080 |
델라웨어 |
104,038 |
1,62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최근 접종률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일부터 주정부가 운영하는 대형 백신 접종소에서 16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예약 없이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1.부터 식당, 바(Bar), 소매점, 미용실 및 이발소, 피트니스 센터 및 체육관, 경기장 및 행사장, 극장, 콘서트홀, 박물관 등 뉴욕시 경제 및 사업을 100% 전면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동 발표 관련하여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1. 전면 재개를 희망하지만 아직 예측하기는 조심스러운바 입원율 및 사망자 수치를 계속해서 주시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방역 규제를 해제할 권한은 시장이 아니라 주지사에게 있음을 강조함.
o 뉴저지 보건청은 4.29.부터 주정부가 운영하는 모든 대형 접종소에서 16세 이상 거주자, 뉴저지에 직장이 있는 사람, 뉴저지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예약 없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주민의 48.5%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고, 3분의 1이상이 접종을 완료하여 미국내 접종순위 10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함.
o 델라웨어 보건청은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야외 마스크 착용 완화 지침에도 불구하고, 델라웨어주는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대규모 야외모임이나 행사 등 사회적 거리유지가 불가능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음을 상기시킴.
o 델라웨어 교육청은 원격수업 때문에 학업에 지장을 겪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별 여름 보충 수업 지원, 고품질 수업자료 개발 지원 등에 예산을 투자한다고 발표함.
3. 4. 29.(목)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7:00 La Guardia Playground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8.)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976,888 |
570,421 |
뉴욕 (뉴욕시) |
2,024,553 (910,095) |
41,910 (27,371) |
뉴저지 |
869,343 |
22,884 |
펜실베니아 |
1,143,076 |
26,129 |
코네티컷 |
337,340 |
8,067 |
델라웨어 |
103,603 |
1,61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쿠오모 주지사는 식당(케이터링 포함) 심야 운영 금지 조치를 야외의 경우 5.17.부터, 실내의 경우 5.31.부터 해제한다고 발표함. 또한, 5.3.부터 식당내 바(bar)에 착석 및 음식주문도 가능함.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자체적으로 예약을 받아 운영 중인 지역 약국 및 보건 센터에서 예약 없이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을 촉구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경우 마스크 없이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발표함.
- 또한, 펜데믹 이후 중단된 여름 캠프장 운영 재개를 허용함.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참가자는 캠프장 도착 전 72시간 이내 바이러스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신규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야외 활동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백신접종을 촉구하기 위해 5.19-5.31사이 식당에서 백신 접종카드를 제시할 경우 무료로 음료(알콜/무알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함.
- 한편,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콘서트나 퍼레이드 등 대규모 공공행사에 참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4.28.부터 식당 테이블당 인원 제한을 실내는 6명, 실외는 10명으로 완화하고, 유소년 스포츠의 경우 경기장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등 일부 방역 규제를 완화함.
3. 4. 28.(수)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2:00 Washington Square Park
- 17:00 Battery Park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7:30 Grand Army Plaza
- 18:00 Barclays Center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7.)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924,610 |
569,771 |
뉴욕 (뉴욕시) |
2,021,407 (908,798) |
41,875 (27,344) |
뉴저지 |
867,574 |
22,849 |
펜실베니아 |
1,139,390 |
26,072 |
코네티컷 |
336,933 |
8,066 |
델라웨어 |
103,459 |
1,617 |
※ 뉴저지보건청은 4.26. 바이러스 확진자 수치가 중복으로 계수된 오류를 발견한 바, 이를 조정하여 10,422건을 삭제하였다고 발표함.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29(목)부터 뉴욕주에서 운영하는 모든 대형 백신 접종소에서 16세 이상 주민은 예약 없이 바로 접종가능하다고 발표함.
o 쿠오모 주지사는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신규 지침을 적용하여,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지난 사람들은 자전거, 달리기, 등산, 소규모 모임 등의 야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제를 완화함.
- 단, 대규모 행사 또는 공공 행사의 경우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과 실내 모임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
o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해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함. 특히 가을부터 600명 이상의 정신건강 관련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학부모 학교 등을 확대할 것임.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전염율이 지난 2달 만에 최저인 0.88로 바이러스 양상이 호전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저소득층 영양 및 식량 지원을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2억 2,40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5.31.까지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무상 조식과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한편, 주민의 47.7%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여 미국 내 접종 순위 10위에 올랐다고 발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연방구제프로그램(American Rescue Plan)으로부터 60억 달러를 코로나바이러스 복구 지원금으로 쓰겠다는 계획안을 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함.
- 한편, 코네티컷 주민의 66%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했다고 언급하며, 예약 없이 백신을 접종할 수 50개 백신 제공업체 목록을 발표함.
3. 4. 27.(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0:30 1425 Rockaway PKWY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6.)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883,289 |
569,272 |
뉴욕 (뉴욕시) |
2,018,703 (907,607) |
41,849 (27,295) |
뉴저지 |
865,700 |
22,788 |
펜실베니아 |
1,136,057 |
25,988 |
코네티컷 |
334,766 |
8,047 |
델라웨어 |
103,222 |
1,61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부터 박물관, 동물원등은 공간 사용율 50%, 영화관은 33%로 운영 가능함을 상기시키고, 동부 최대 규모 행사인 뉴욕주 박람회가 8월 예정대로 시라큐스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함.
- 또한 쿠오모 주지사는 5.15.부터 일부 규제가 완화된다고 발표함.
장소별 공간사용율 |
현행 |
변경 |
야외 경기장(Stadium) |
20% |
50% |
사무실 |
50% |
75% |
카지노 |
25% |
50% |
피트니스(Gym, fitness) |
33% |
50% |
o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추가로 대면수업을 신청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학생 51,000명을 포함하여 총 378,000명 학생들이 대면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함. 그러나 이는 약 1백 만 명에 해당하는 뉴욕시 학생의 40%에 못 미치는 수치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전히 원격수업을 받고 있다고 언급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5.10.부터 실내행사(결혼식, 장례식, 정치행사 등)의 경우 공간 사용율 50% 또는 최대 인원 250명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함
- 또한, 야외 행사의 경우 최대 허용 인원을 현재 200명에서 500명으로 증가, 카니발 또는 박람회 등은 공간 사용율 50%로 운영 가능함을 발표함.
- 음식점의 경우 실내 운영은 공간 사용율 최대 50%, 야외운영은 공간 사용율 제한은 없으나 테이블간 최소 6피트의 간격을 두어야하는 현재 규정을 그대로 유지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자택 밖 거동이 힘든 고령자의 백신 접종을 위해 지역 단체, 보건소, 응급구조대, 방문 간호사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저소득/소수인종 커뮤니티 지역 접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함.
3. 4. 26.(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730,950 |
567,352 |
뉴욕 (뉴욕시) |
2,007,413 ( 902,467) |
41,723 (*4.22 발표: 27,172) |
뉴저지 |
870,986 |
22,717 |
펜실베니아 |
1,126,850 |
25,938 |
코네티컷 |
333,732 |
8,039 |
델라웨어 (4.22 발표) |
102,267 |
1,60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정부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에서 금일부터 60세 이상 주민은 예약 없이 접종 가능함을 상기시킴.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까지 총 600만 명 이상의 뉴욕시민들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금일부터 뉴욕시가 운영하는 모든 접종소에서 누구나 예약 없이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 아울러,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을 위해 총 1억 1천 5백만 규모의 기금 투자 계획을 발표
o 뉴저지주 복지부는 4.22(목)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향후 2주 안에 재개할 것임을 발표(수용 인원은 최대 50% 이내)
- 뉴저지주는 발달 장애인 약 1만 2,000명에게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립 및 비영리 기관에 금전적 지원을 해왔으나,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된 바 있음.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금일 주내 성인 인구의 45.3퍼센트가 최소 1회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아, 펜주가 미국 내 백신 1회 접종 순위에서 전체 주 중 10위를 기록했다고 발표
- 또한, 주민 300만명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힘.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4.22(목)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코네티컷주 근로자를 대상으로 1억 300만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금일 도버 국제 자동차경주장(Dover International Speed way)에 위치한 대형 백신 접종 센터에서 4.24(토) 하루동안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
3. 4. 23.(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3:00 Columbus Circle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ㅇ 롱아일랜드
- 18:00 Elmont High school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730,950 |
567,352 |
뉴욕 (뉴욕시) |
2,007,413 ( 902,467) |
41,723 (*4.22 발표: 27,172) |
뉴저지 |
870,986 |
22,717 |
펜실베니아 |
1,126,850 |
25,938 |
코네티컷 |
333,732 |
8,039 |
델라웨어 (4.22 발표) |
102,267 |
1,60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정부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에서 금일부터 60세 이상 주민은 예약 없이 접종 가능함을 상기시킴.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까지 총 600만 명 이상의 뉴욕시민들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금일부터 뉴욕시가 운영하는 모든 접종소에서 누구나 예약 없이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 아울러,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을 위해 총 1억 1천 5백만 규모의 기금 투자 계획을 발표
o 뉴저지주 복지부는 4.22(목)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향후 2주 안에 재개할 것임을 발표(수용 인원은 최대 50% 이내)
- 뉴저지주는 발달 장애인 약 1만 2,000명에게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립 및 비영리 기관에 금전적 지원을 해왔으나,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된 바 있음.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금일 주내 성인 인구의 45.3퍼센트가 최소 1회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아, 펜주가 미국 내 백신 1회 접종 순위에서 전체 주 중 10위를 기록했다고 발표
- 또한, 주민 300만명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힘.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4.22(목)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코네티컷주 근로자를 대상으로 1억 300만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금일 도버 국제 자동차경주장(Dover International Speed way)에 위치한 대형 백신 접종 센터에서 4.24(토) 하루동안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
3. 4. 23.(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3:00 Columbus Circle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ㅇ 롱아일랜드
- 18:00 Elmont High school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2.)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666,546 |
566,494 |
뉴욕 (뉴욕시) |
2,002,512 ( 900,336) |
41,678 (27,172) |
뉴저지 |
868,541 |
22,690 |
펜실베니아 |
1,122,662 |
25,879 |
코네티컷 |
332,995 |
8,027 |
델라웨어 |
102,267 |
1,60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확진율 및 병원 입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백신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펜데믹을 벗어날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언급하면서도, 상황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등 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이 증가하고 바이러스 관련 수치가 감소함에 따라 9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에 모든 학생이 대면수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하긴 이르다고 언급함.
- 또한, 6월까지는 백신 접종을 최대한 많이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등 현재 방역지침은 유지할 것이나, 6월 후 상황을 재평가하여 일부 조치를 완화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라고 언급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병원입원이 3월 이후 처음으로 2,000건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언급하며, 경제 재개를 위한 규제 완화 상세내용을 다음주 중 발표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함.
- 또한, 현재 뉴저지내 성인 인구의 38%에 해당하는 260만 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6월말까지 목표치인 70%(470만 명) 접종 완료에 대해 자신감을 표명함.
ㅇ 저지시티 교육위원회는 학기말까지 대면수업을 전면 중지한 것에 대한 시장의 비난 이후, 기존 결정을 번복하여 4.29.부터 대면 수업을 재개한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공정한 백신 유포를 위해서는 주민과 유대관계가 깊은 지역사회 기반 백신 접종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100명으로 구성된 인종/형평 소위원회에서 의료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백신 배포 장벽을 제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최근 주내 확진율이 20% 상승하며 미국 내 5번째로 높은 확진율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현 방역지침 준수 이외에 추가적인 규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함.
3. 4. 22.(목)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3:00 Columbus Circle
- 17:00 Stonewall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1:00 Junius St Station
- 12:00 Flushing Ave & Beaver St
- 19:00 McCarren Park
ㅇ 롱아일랜드
- 18:00 Uniondale Public Library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1.)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602,676 |
565,613 |
뉴욕 (뉴욕시) |
1,997,516 ( 898,138) |
41,629 (27,130) |
뉴저지 |
865,733 |
22,660 |
펜실베니아 |
1,118,470 |
25,827 |
코네티컷 |
332,139 |
8,020 |
델라웨어 |
101,993 |
1,603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신규확진자수가 11월 이후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 접종임을 강조하며, 모든 주민의 백신 접종을 촉구함.
- 아울러, 4.23.(금)부터 주내 16개 대형 접종소에서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예약 없이 접종 가능하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민들의 백신접종을 촉구하며 현재 백신 접종 버스를 차이나타운, 아스토리아 지역에서 운행 중이라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관련 수치들이 호전되면 점진적으로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조치를 취할 것임을 재차 강조함. 현재 신규 확진자 7일 평균수치는 2,961건으로 한 달 전보다 11%, 한주전보다 4% 감소하였으며 전염율도 0.93으로 1이하를 유지 중에 있음.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주로 시골 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꺼리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 전역에 걸친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백신 접종이 ‘옳은 일’임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펜데믹으로 인한 교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여름철 어린이 학습 강화 프로그램에 천백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 동 프로그램은 교실 내 수업과 체험 학습 혼용 형태로 6주간 무료로 제공되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2만4천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최근 바이러스 확진률과 병원 입원율이 소폭 상승했으나. 규제를 강화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하며 계속해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주의할 것을 촉구함.
3. 4. 21.(수)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0.)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484,148 |
564,292 |
뉴욕 (뉴욕시) |
1,993,190 ( 896,153) |
41,575 (27,107) |
뉴저지 |
862,811 |
22,614 |
펜실베니아 |
1,113,868 |
25,767 |
코네티컷 |
331,401 |
8,014 |
델라웨어 |
101,707 |
1,603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 병원입원(중환자실 포함) 환자수 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펜데믹 상황이 종료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사회적 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것을 촉구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사회적 취약지역의 백신접종 가속화를 위해 퀸즈 지역에 임시 접종소를 추가로 개설하고, 공항 근로자 접종을 위해 JFK 공항 제5 터미널에 접종소를 운영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 관련 수치들이 호전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함. 그러나 현재 호전된 상황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본 방역지침의 지속적인 준수를 강조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현재 노숙자 또는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노숙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1,300만 달러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5.1.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현 규제를 완화하고, 바이러스 감염율이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5.19부터 모든 실내외 영업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식당 야외 운영시 테이블당 인원 제한 규정 해제, 야외 주류 제공 허용, 심야운영 중지 시간을 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로 연장 등
3. 4. 20.(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7:00 125th St & Old Broadway
- 17:30 Washington Square Park
- 18:00 Union Square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ㅇ 브롱스
- 16:00 East Gun Hill Road 5 Train Station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9.)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444,706 |
563,980 |
뉴욕 (뉴욕시) |
1,989,268 ( 894,379) |
41,530 (27,074) |
뉴저지 |
860,447 |
22,569 |
펜실베니아 |
1,109,291 |
25,688 |
코네티컷 |
329,062 |
7,995 |
델라웨어 |
101,547 |
1,60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26.부터 뮤지엄과 동물원은 공간 사용율 50%, 영화관은 33%로 규제를 완화하고, 5.19.부터 대형 실내 경기장 공간 사용율은 25%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주말부터 50세 이상 시민들이 뉴욕시 운영 백신 접종소에서 예약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 또한, 뉴욕시 자연사박물관 내에서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함. 공공주택 거주자 또는 뮤지엄 등 문화계 종사자가 우선 접종 대상임.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부터 뉴저지주에서 거주하거나, 일하거나, 공부하는 16세 이상 모든 성인의 백신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단, 16-17세는 화이자 백신 접종만 가능하며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를 동반해야 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금일부터 노스햄튼(Northampton)카운티에서 예약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는 야외접종소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발표함.
- 현재 펜실베니아주는 성인의 43.2%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여 미국내 50개 주중 접종율 10위를 기록하고 있음.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4.16. 오후 주내 처음으로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P.1) 감염된 사례가 3건 보고되었다고 발표함.
3. 4. 19.(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6.)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306,928 |
562,296 |
뉴욕 (뉴욕시) |
1,970,990 (885,546) |
41,391 (26,968) |
뉴저지 |
853,053 |
22,502 |
펜실베니아 |
1,098,502 |
25,622 |
코네티컷 |
328,000 |
7,990 |
델라웨어 |
100,322 |
1,59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병원 입원환자수가 지난해 11.30 이후 가장 낮은 3,884명이고, 일일 확진율(7일 평균)도 11월 이후 가장 낮은 3.04% 라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저소득층 가정의 인터넷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뉴욕주내 인터넷 공급업체가 월 15달러로 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 뉴저지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추가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이 일시 중단되었지만 총 백신공급량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민들의 백신접종을 촉구함. 특히 펜실베니아주 경제 재개는 주민들이 얼마나 ‘백신 회의감(vaccine hesitancy)’을 극복하고 접종하는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함.
- 현재 펜실베니아주 성인의 41%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으며, 울프 주지사는 다음주 월요일에 1차 접종을 할 예정임.
ㅇ 코네티컷 주정부와 협력하여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기관들 (United Way of CT, Community Health Center, Inc.)과 택시회사(Uber)는 코네티컷 주민 중 백신 접종을 위한 교통편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명 당 최대 4회, 총 3만 번의 탑승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함.
3. 4.16.(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16:00 Columbus Circle
17:30 633 3rd Ave
18:00 Times Square
19:00 Carl Schurz
20:00 14th St & Union Square E
ㅇ 브루클린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5.)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231,869 |
561,356 |
뉴욕 (뉴욕시) |
1,964,435 (882,120) |
41,347 (26,860) |
뉴저지 |
848,566 |
22,461 |
펜실베니아 |
1,092,852 |
25,566 |
코네티컷 |
327,298 |
7,984 |
델라웨어 |
99,515 |
1,5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병원 입원환자수가 지난해 12.1 이후 처음으로 4천명 대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일일 확진율도 11월 이후 처음으로 3% 아래로 떨어졌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4.19.부터 바(Bar) 및 음식점 영업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에서 12시로 변경되며, 케이터링 행사는 새벽 1시까지로 변경된다고 발표함.
- 또한, 4.22.부터 경마와 자동차 경주시 공간사용율 20%로 관중이 허용됨을 발표함. 모든 참석자는 최근 바이러스 음성결과 또는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일시 중단은 전체 백신 접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언급함. 존슨앤존슨 백신은 주전역에서 시행한 560만회 접종 중 4%만 차지하며,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일시 중단을 기존 4.20.까지에서 4.24. 또는 미질병통제센터(CDC) 발표가 있을 때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함.
- 존슨앤존슨 백신 혈전 부작용을 보인 6명 여성 중 1명은 펜실베니아 주민으로, 뉴저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회복중이라고 함.
- 보건청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는 심각한 두통, 복통, 다리 통증, 호흡곤란 등을 최소 3주간 관찰할 것을 권고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접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100% 막아주는 것이 아님을 주민들에게 상기시키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함.
- 주지사는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198,360명 중 0.035%에 해당하는 70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54명은 화이자 백신, 16명은 모더나 또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임
- 감염된 70명 중 3명은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이 중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던 고령 감염자는 사망하였음.
3. 4.15.(목)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7:00 Stonewall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5.)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231,869 |
561,356 |
뉴욕 (뉴욕시) |
1,964,435 (882,120) |
41,347 (26,860) |
뉴저지 |
848,566 |
22,461 |
펜실베니아 |
1,092,852 |
25,566 |
코네티컷 |
327,298 |
7,984 |
델라웨어 |
99,515 |
1,5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병원 입원환자수가 지난해 12.1 이후 처음으로 4천명 대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일일 확진율도 11월 이후 처음으로 3% 아래로 떨어졌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4.19.부터 바(Bar) 및 음식점 영업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에서 12시로 변경되며, 케이터링 행사는 새벽 1시까지로 변경된다고 발표함.
- 또한, 4.22.부터 경마와 자동차 경주시 공간사용율 20%로 관중이 허용됨을 발표함. 모든 참석자는 최근 바이러스 음성결과 또는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일시 중단은 전체 백신 접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언급함. 존슨앤존슨 백신은 주전역에서 시행한 560만회 접종 중 4%만 차지하며,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일시 중단을 기존 4.20.까지에서 4.24. 또는 미질병통제센터(CDC) 발표가 있을 때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함.
- 존슨앤존슨 백신 혈전 부작용을 보인 6명 여성 중 1명은 펜실베니아 주민으로, 뉴저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회복중이라고 함.
- 보건청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는 심각한 두통, 복통, 다리 통증, 호흡곤란 등을 최소 3주간 관찰할 것을 권고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접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100% 막아주는 것이 아님을 주민들에게 상기시키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함.
- 주지사는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198,360명 중 0.035%에 해당하는 70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54명은 화이자 백신, 16명은 모더나 또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임
- 감염된 70명 중 3명은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이 중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던 고령 감염자는 사망하였음.
3. 4.15.(목)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ㅇ 맨하탄
- 17:00 Stonewall
- 19:00 Carl Schurz
ㅇ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4.)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158,087 |
560,576 |
뉴욕 (뉴욕시) 4.13.발표 |
1,951,359 (876,492) |
41,257 (26,860) |
뉴저지 |
845,201 |
22,414 |
펜실베니아 |
1,087,792 |
25,522 |
코네티컷 |
325,689 |
7,974 |
델라웨어 |
99,515 |
1,5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농장 및 식품제조시설 근로자 백신 접종을 위해 작업장에 임시접종소를 개설하겠다고 밝히며, 4.21.부터 오렌지 카운티 지역내 시설에서 농사철에 따라 이동하는 노동자(migrant workers)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일시 중지 관련하여 자택 밖 이동이 힘든 사람들(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대상)에 대한 방문 접종을 금주 일요일까지 중단하며, 향후 2-3일 이내에 연방정부의 결정에 따라 추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함.
- 모든 백신 접종 예약은 유지되며, 금주 예약자들은 모두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으로 대체 접종하게 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펜데믹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보육사들을 위해 총 1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함. 뉴저지 경제개발국은 이번 달 말 지원금 신청을 접수할 예정임.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펜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총 2백만 달러 규모의 구제 프로그램(43개 프로젝트)을 승인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022.3.21.까지 식당이 야외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에 서명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백신 배포를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600만 달러를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발표함. 지원금은 자가용이 없어 대형 백신 접종소에 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힌 주 전역의 소규모 백신 접종 등에 사용될 예정임.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076,891 |
559,741 |
뉴욕 (뉴욕시) |
1,951,359 (876,492) |
41,257 (26,810) |
뉴저지 |
842,408 |
22,372 |
펜실베니아 |
1,082,062 |
25,472 |
코네티컷 |
324,571 |
7,957 |
델라웨어 |
99,135 |
1,58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질병통제센터(CDC)와 미식품의약청(FDA)의 권고에 따라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금일부터 즉시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함. 금일 대형백신 접종소에서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예약 사람들은 모두 화이자(Pfizer)백신으로 대체 접종하게 됨.
ㅇ 쿠오모 주지사는 학교 졸업식 관련하여 행사 규모에 따라 공간사용율을 상이하게 지정하고, 참석자들의 백신 접종 또는 최근 코로나19 음성 결과 지참을 의무화 하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함.(5.1부터 효력)
ㅇ 뉴욕주 보건청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뉴욕주에 입국하는 국내 및 국제 여행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를 권고로 변경한다고 발표함.
- 3개월 이내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의료계 종사자중 요양원 또는 장기거주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람은 국내 및 국제 여행 이후 14일간 출근하지 않아야 함.(Furlough)
- 3개월 이내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으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국제 여행 후 3-5일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함.
- 3개월 이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국내 및 국제 여행 후 3-5일내 검사를 받고 7일간 자가 격리 (또는 검사 없이 10일간 자가 격리) 할 것을 권고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고, 기존예약은 화이자(Pfizer) 또는 모더나(Moderna) 접종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발표함. 자택 밖 이동이 힘든 사람들(존슨앤존슨 백신 접종대상)에 대한 방문 접종도 일시 중단됨.
- 뉴욕시는 현재까지 234,000회 분량의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이 중 혈전(blood clot) 부작용이 보고된 사례는 한 건도 없음.
ㅇ 뉴저지 보건청은 추가 공지시까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고, 기존 예약을 화이자(Pfizer) 또는 모더나(Moderna)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함.
- 한편, 지난 3.6.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한 남성이 4.1. COVID19 확진을 받고 위독한 상태로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며 폐렴 치료를 함께 받고 있다고 언론에 보도됨.
ㅇ 펜실베니아주 및 필라델피아시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금일부터 최소 4.20.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함.
- 존슨앤존슨 백신만 접종하던 필라델피아시 에스페란자(Esperanza) 접종소는 금일 문을 닫고 내일부터 화이자(Pfizer) 백신을 접종할 예정임.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존슨앤존슨 백신은 주당(Weekly) 접종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인 7~8%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체 백신 접종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금일부터 병원에서도 모든 16세 이상 성인의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함.(기존: 의료상 고위험자만 가능)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중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사례가 70건 보고되었다고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해야함을 강조함.
- 또한, 여행 후 3-5일 사이에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12.)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1,015,033 |
559,172 |
뉴욕 (뉴욕시) 4.11.발표 |
1,941,404 (872,005) |
41,139 (26,776) |
뉴저지 |
839,114 |
22,323 |
펜실베니아 |
1,075,424 |
25,406 |
코네티컷 |
321,586 |
7,944 |
델라웨어 |
98,570 |
1,57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최근 청년층의 확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청년층 백신 접종 증대를 위해 35,000회 분량의 백신을 대학생 접종용으로 별도 배정했다고 발표함.
- 또한, 바이러스감염 이후 회복되었더라도 장기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으며, 여전히 타인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방역지침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주 5개 보로우에 백신 접종소가 추가로 개설됨을 발표하며, 이중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접종소는 공연예술 사업 근로자를 중점적으로 접종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추가로 대면 수업을 신청한 5만 명의 학생들은 4.26.부터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고 발표하며, 이번 추가 유입이 이미 대면수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주당 수업일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신규 확진자수가 지난 5주 만에 최저치인 2,079명이고 전염율도 0.94로 감소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연방정부로부터 별도로 백신을 공급받는 필라델피아시를 제외한 펜실베니아 지역은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진 4.13부터 16세 이상 모든 주민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발표함.
- 필라델피아 시는 현재 정부관리, 선거, 사회복지, 의료도우미, 조경 관련 업무 종사자인 1C 해당자 백신 접종 중에 있음.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펜데믹으로 학습 및 등교에 곤란을 겪고 있는 유치원에서 12학년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에 1,070만 달러를 배정하여 선택된 15개 학군지역에 가정방문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 또한, 4.12.부터 코로나관련 사망자의 장례비용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함.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학교 졸업축하 파티(Proms) 및 졸업식 관련하여, 반드시 야외에서 행사를 개최해야 하며, 실내 행사가 불가피한 경우 모든 참석자가 72시간 내 받은 바이러스 음성결과를 제출해야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신규지침을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현재까지 143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이 중 23 경우는 18세 미만 감염이라고 발표함.(영국발 64건, 남아공발 1건, 캘리포니아 첫 발견 12건, 뉴욕 첫 발견 66건)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9.)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4.8 발표 |
30,737,477 |
556,106 |
뉴욕 (뉴욕시) |
1,927,357 (865,460) |
41,028 (26,624) |
뉴저지 |
831,260 |
22,253 |
펜실베니아 |
1,064,092 |
25,362 |
코네티컷 |
319,779 |
7,940 |
델라웨어 |
97,404 |
1,56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다음주 존슨앤존슨 백신 수령물량은 34,900회 분으로 이전에 비해 88% 감소한다고 발표함. 주지사는 기존 예약은 취소되지 않을 것이나 최대한 많은 뉴욕 주민을 접종한다는 계획엔 차질이 있을 것으로 우려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뉴욕대중교통 MTA 종사자 가족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주소득세 대상에서 면제된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학교 대면수업 신청 접수가 마감되며, 이번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6월까지 가능하지 않음을 상기시킴.
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금일 코니아일랜드 놀이 공원이 팬데믹 이후 1년 만에 재개장하는 것을 축하함.(일단 5월까지 잠정운영)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뉴저지 중소기업구제 기금 1억 달러의 일부를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및 문화 행사장(1,500만 달러) 및 식당(3,500만 달러)에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4.19.부터 모든 성인의 백신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키며 접종을 권고함. 펜실베니아주는 현재까지 600만회 이상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주민의 35.6%가 최소 1회 접종을 받았음.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지난주 바이러스 확진율은 3.84%에서 2.41%로 감소했으나 계속해서 주의할 것을 촉구하고, 특히 현재 감염율이 높은 20-29세 연령대 주민의 백신 접종을 권고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다음주 존슨앤존슨 백신 수령물량이 기존 15,000회 분에서 1,700회 분으로 감소됨에 따라 향후 2주간 대형 백신 접종소에서의 접종이 축소될 것이라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8.)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4.7 발표 |
30,662,171 |
555,231 |
뉴욕 (뉴욕시) |
11,918,343 (861,092) |
40,970 (26,573) |
뉴저지 |
827,795 |
22,210 |
펜실베니아 |
1,059,044 |
25,327 |
코네티컷 |
318,767 |
7,935 |
델라웨어 *4.7 발표 |
97,042 |
1,56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 계속 우려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종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12.부터 학교 대면수업 중지 관련 기준을 교내 확진사례 2건에서 4건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하며, 4.9.까지 대면수업 추가 신청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 확진자가 발생한 교실만 24시간 수업을 중단하고, 7일간 2-3건 확진 발생시 학교 폐쇄 없이 학생 및 교직원 주당 검사를 확대함.
- 7일간 서로 다른 교실에서 확진자가 4명 이상 발생하고, 학교내 감염으로 확인되면 10일간 학교를 폐쇄함.
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백신 접종 가속화를 위해 75세 이상 고령자가 예약 없이 접종 가능한 접종소를 26곳으로 확대하였으며, 동반자도 예약 없이 접종 가능함을 상기시킴.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식료품점을 비롯한 일반 소매점 내 샐러드바, 뷔페, 음료코너 등 식음료 셀프 서비스를 허용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주지사는 프로 또는 대학에 속하지 않은 스포츠 실내 활동(연습 및 경기) 시 허용 인원은 최대 25명 이하로 유지되나, 선수, 코치, 직원, 선수 당 부모 2명은 제한 인원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총 참여인원이 실내공간 사용율 35%를 초과할 수 없다고 발표함.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존슨앤존슨 백신 다음주 수령 분량이 적어짐에 따라 취약계층 백신 접종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를 밝힘. 다음주 배포 예정량은 6,400회 분으로 지난주 수령했던 53,900회 분량 대비 큰 차이가 나며, 향후 더 적어질 수 있음.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6.)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0,596,830 |
554,420 |
뉴욕 (뉴욕시) *4.5 발표 |
1,897,003 (850,901) |
40,813 (26,463) |
뉴저지 |
820,686 |
22,132 |
펜실베니아 |
1,049,655 |
25,237 |
코네티컷 |
316,655 |
7,923 |
델라웨어 |
96,806 |
1,56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회피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으나, 백신의 안정성 및 접종은 정치적 결정이 아닌 뉴욕의 전문가들(뉴욕 백신자문위원회)이 검토한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16세 이상 모든 성인이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접종속도로 6월까지 5백만 뉴욕시민의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75세 이상 고령자가 예약 없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접종소를 현재 3곳에서 이번주 25곳으로 늘린다고 발표함.
- 또한, 하루 150-200회 접종을 시행할 수 있는 이동식 접종 버스를 금일부터 운영하여,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주민들 접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함. 첫 주는 식당 및 배달 근로자들 중심으로 접종할 예정이며, 다국 언어서비스가 제공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국제 여행시, 비행기 탑승 72시간 전 바이러스 음성 결과를 제출할 경우 자가 격리 의무가 없으며, 여행 후 3-5일 사이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함.
- 또한, 최근 3개월 이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던 사람은 이후에 회복된 의료 기록과 음성 검사 결과가 있으면 자가 격리 의무가 없음.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일일 평균 86,600회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의 35.2%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64세 이상 인구의 82%, 55-64세의 75%, 45-54세의 67%, 16-44세의 45%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하며 코네티컷은 인구당 접종률이 미국내 3위라고 언급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금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의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은 의료상 고위험자 접종만 가능하며, 약국은 모든 성인 접종이 가능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5.)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0,532,965 |
554,064 |
뉴욕 (뉴욕시) *4.4 발표 |
1,890,420 (847,783) |
40,756 (26,430) |
뉴저지 |
815,007 |
22,069 |
펜실베니아 |
1,045,400 |
25,200 |
코네티컷 |
313,956 |
7,904 |
델라웨어 |
96,577 |
1,56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6. 오전 8시부터 16세 이상 뉴욕주민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교 대면 수업 신청 기간을 4.9.까지 연장함.
- 또한, 학교 폐쇄의 기준을 변경하여, 대면 수업이 자주 중지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 더 안정된 수업 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금일부터 카지노, 영화관, 볼링장, 당구장, 피트니스센터 저녁 11시 이후 운영이 가능하나, 이는 (주정부의) 섣부른 결정이라고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유지가 힘든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장함.(11시 이후 음식점 영업금지 규제는 유지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4.5.부터 55세 이상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키고, 4.19.부터 16세 이상 모든 주민의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
- 한편, 국내여행의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더 이상 여행 후 자가 격리 또는 바이러스 검사 의무가 없다고 지침을 변경함.
ㅇ 필라델피아시 보건청은 펜실베니아주가 규제를 완화하고 있음에도 시는 최소 4.30.까지 현 규제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공간사용율 |
펜실베니아주 |
필라델피아시 |
식당 실내운영 |
50% *자가 인증시 75%까지 가능 |
25% *보건청 허가시 50%까지 가능 |
식당 실외운영 |
4.4.부터 제한 없음 |
50명 |
실내 행사 |
25% |
15% |
야외 행사 |
50% |
20% |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연방정부 펜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약 22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8,86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신규확진과 병원입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 또한, 현재까지 총 108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이중 75건이 뉴캐슬 카운티에 집중되어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4.2.)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30,357,579 |
550,169 |
뉴욕 (뉴욕시) |
1,875,107 (840,375) |
40,635 (26,260) |
뉴저지 |
807,970 |
22,047 |
펜실베니아 |
1,033,406 |
25,148 |
코네티컷 |
312,468 |
7,900 |
델라웨어 |
95,590 |
1,56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부터 뉴욕주의 예술오락 행사장은 공간 사용율이 33% 이하로 재개되며, 대학 스포츠 경기도 관중이 허용됨을 상기시킴.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결과 및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엑셀시오르 패스(Excelsior Pass) 앱 사용을 권장함.
- 문화예술 행사장은 실내 100명, 야외 200명 이하로 운영 재개되며, 참석자가 모두 바이러스 검사 음성자일 경우 실내 150명, 야외 500명까지 가능함.
- 대형 스포츠 경기장은 실내 공간사용율 10%, 야외 20%로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참석자는 최근 바이러스 검사 음성 결과 또는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함.
o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금일부터 주 야외 모임 제한 규제가 완화되는바, 3차 유행에 들어선 지금, 주민들에게 경계태세를 늦추지말 것을 당부함.
- 뉴저지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 4월 중순 또는 5월 중순 경 확진자 급증이 예상됨.
o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은 금일 백신 접종 대상자의 32.4%가 최소 1회 접종을 마쳤다고 발표함. 또한, 주 7일 평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율이 지난 주 7.6%에서 금일 9.4%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제3차 유행의 신호를 보인다고 발표함.
- 지난 3월 초, 펜주 7일 평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율은 5.7%를 기록한 바 있음.
o 코네티컷주 보건청은 4.1(목)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총 597건(영국발 변이 469건, 남아공발 변이 6건, 브라질발 변이 2건, 캘리포니아발 변이 120건)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16.)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9,319,457 |
533,057 |
뉴욕 (뉴욕시) |
1,740,721 (770,601) |
39,636 (25,322) |
뉴저지 |
747,561 |
21,492 |
펜실베니아 |
970,717 |
24,652 |
코네티컷 |
293,102 |
7,788 |
델라웨어 |
90,751 |
1,51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현재까지 뉴욕주민 450만 명 이상이 최소 1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으며, 계속 확대되고 있는 뉴욕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현재보다 더 많은 백신 공급을 다룰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뉴욕시 백신 접종이 3백만 회분을 넘어설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면 6월까지 5백만 뉴욕시민의 접종을 완료하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월요일 오후까지 3백 만회 이상의 백신 접종을 시행하였으며, 주민 1백만 여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뉴저지 주는 6월 말까지 주민의 70%(470만)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뉴저지 보건청은 백신 접종전 이부프로펜(ibuprofen), 아스피린(aspirin)과 등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 사용을 중단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 14일 전후로 다른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370만 회분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130만명의 주민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펜실베니아는 현재 일일 평균 77,000회 분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ㅇ 펜실베니아 검찰청은 다양한 백신 관련 사기에 대해 주민들에게 경고하고, 백신 접종은 무료이며 접종시 사회보장번호, 신용카드 번호, 은행계좌 정보 등 개인 신상정보를 요구하지 않음을 상기시킴.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16세 이상 성인의 31%(55세 이상 주민의 59%)가 최소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3.17.부터 50세 이상 주민이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을 확대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15.)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9,269,590 |
532,355 |
뉴욕 (뉴욕시) |
1,734,213 (767,231) |
39,585 (25,271) |
뉴저지 |
744,499 |
21,451 |
펜실베니아 |
967,598 |
24,587 |
코네티컷 |
290,577 |
7,765 |
델라웨어 |
90,614 |
1,51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주 롱아일랜드 지역에 하루 1천 회 이상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대형 백신 접종소 3곳을 추가 개설함을 발표함 (3.17. 오전 8시부터 예약 가능).
- 한편, 뉴욕주는 현재까지 전체 인구 중 22.5%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11.6%가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3.15.)부터 결혼식 리셉션 개최가 가능함을 상기시킴(공간 사용율 50%, 행사당 인원 150명 이하).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고령자, 장애자등 집 밖으로 거동이 힘든 뉴욕시민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자택에 고립되어 있는 모든 대상자들을 접종하는 것을 목포로 두고 있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현재까지 총 3백만 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 주지사는 초기에 접종속도가 느렸으나, 지난 2주간 백 만회 이상을 접종했음을 강조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4.4.부터 음식점 내 바(Bar) 운영을 허용하고 공간 사용율을 75%까지 확대하는 등 방역규제 일부를 완화함.
- 카지노, 극장, 쇼핑몰, 이발소, 헬스장 등 공간 사용율 75%, 야외 모임 및 행사 50%, 실내 모임 및 행사 25%, 11시 이후 주류 주문 허용 등.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기존 백신 접종 계획을 앞당겨 3.19.부터 45-54세 접종이 가능하며 4.5.부터 16-44세 접종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12.)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9,133,651 |
529,301 |
뉴욕 (뉴욕시) |
1,715,863 (757,640) |
39,385 (25,085) |
뉴저지 |
736,065 |
21,380 |
펜실베니아 |
961,456 |
24,530 |
코네티컷 |
289,392 |
7,761 |
델라웨어 |
88,911 |
1,49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사업장과 여가오락 시설 운영재개 및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다음주 26개의 신속 검사소를 개설(총 38개)할 것이라고 발표함.
- 또한, 병원 입원환자수가 지난 12.6.이후 최저인 4,634명이며 확진율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은 증가하고 있으나 계속해서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5.1.까지 모든 성인의 백신 접종을 가능하게 한다는 발표에 대해 지지하며, 현재 접종 가능자 대비 매주 15만~20만회 분량 백신이 부족한바, 연방정부공급이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ㅇ 뉴저지의 대형 마트인 월마트(Walmart), 샘스클럽(Sam’s Club)는 3.11부터 일부 지점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마친 요양원 거주자에 대한 실내 방문을 허용(마스크 착용)하는 등 관련 지침을 변경함.
- 단, 요양원 거주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격리 중일 경우, 확진율이 10%이상인 카운티 요양원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총 백신 접종비율이 70% 미만인 집단거주시설 거주자의 경우는 방문객 허용이 제한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의료진, 고령자, 고위험자 등 1A에 해당하는 접종대상자 중 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바, 3.28까지 접종 예약을 마칠 것을 촉구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5.1.까지 모든 성인의 백신접종을 가능 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지지하며, 델라웨어주는 소외 지역 의 공평한 백신 접종을 우선순위로 삼을 것이라고 밝힘.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11.)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9,052,862 |
527,726 |
뉴욕 (뉴욕시) |
1,706,564 (752,559) |
39,311 (25,024) |
뉴저지 |
732,560 |
21,340 |
펜실베니아 |
958,382 |
24,490 |
코네티컷 |
288,657 |
7,752 |
델라웨어 |
88,891 |
1,49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민 이동이 빈번한 뉴저지주와 동일하게 뉴욕시 식당 실내 영업 공간 사용율 제한을 3.19.부터 현 35%에서 50%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뉴욕시 이외의 지역은 3.19.부터 75%로 완화됨.
ㅇ 쿠오모 주지사는 4.1.부터 미국내 여행의 경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여행 후 격리 의무가 해제되며, 예방차원에서 일정 기간 자발적 격리를 권장한다고 발표함. 단, 국제 여행자의 경우 격리 의무가 유지되며, 모든 여행자들은 여행자 건강 상태신고서를 작성해야 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주내 첫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B.1.351) 사례가 3.10.(수) 확인되었다고 발표함. 감염자는 허드슨 카운티 주민으로 여행 이력 및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사적 실내 모임을 가질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의무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단, 일반인의 공공장소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됨을 상기시킴.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10.)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992,598 |
526,213 |
뉴욕 (뉴욕시) |
1,699,817 (749,011) |
39,230 (24,939) |
뉴저지 |
729,403 |
21,294 |
펜실베니아 |
955,730 |
24,439 |
코네티컷 |
288,145 |
7,739 |
델라웨어 3.9. 발표 |
88,679 |
1,48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B.1.526 변이(뉴욕에서 처음 발견)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초기 분석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감염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백신의 효과를 감소시키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함.
- 척시 보건청장은 B.1.526 변이 바이러스가 특정 지역이 아닌 뉴욕시 전역에서 보고되고 있는바, 모두 주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계속해서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
- 보건청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B.1.526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뉴욕주 감염의 51%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3.19.부터 실내모임 인원 제한을 현 10명에서 25명, 야외모임은 현 25명에서 50명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단, 종교․정치행사, 결혼식, 장례식, 공연 등의 제한규모는 별도로 규정됨.
- 또한, 식당과 스파, 카지노, 체육관, 이발소 등 시설의 경우 공간 사용율 제한을 현 35%에서 50%으로 완화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3.17 세인트 패트릭 데이 주말까지 방역 규제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함.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3.9 기준 확진율이 3.56%로 월요일(2.63%) 보다 증가하였으며, 사망률, 병원입원율도 지금까지 감소세와 반대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입원환자수가 작년 10월 이후 처음 100명 이하인 99명으로 내려갔으며, 일일 신규확진 사례(210.7건)와 확진율(4.2%)은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수치들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9.)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937,762 |
524,695 |
뉴욕 (뉴욕시) 3.8.발표 |
1,686,478 (741,648) |
39,093 (24,880) |
뉴저지 |
726,395 |
21,238 |
펜실베니아 |
953,136 |
24,396 |
코네티컷 |
287,396 |
7,725 |
델라웨어 |
88,679 |
1,48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10. 오전 8시부터 백신 접종 대상 나이 제한을 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3.17.부터 공공기관 근로자 및 공공건물 관리 직원 등 필수직 종사자를 접종대상에 포함시킴.
- 또한, 3.15.부터 기존 접종소별 접종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는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 단, 약국은 대상자의 직업 및 상세 자격요건 확인이 용이하지 않은 점을 감안, 약국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 및 교사 접종만 가능도록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민 접종 가속화를 위해 2,000여 명의 접종 관련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하고, 의료 경력이 필요 없는 업무도 있는바 가능한 많은 뉴욕시민의 지원을 촉구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공급을 확대하고 3월말까지 모든 교사의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3.15.시작 예정이던 교사 및 보건교사 백신 접종을 3.8.부터 시행함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2.26-3.4주 확진율이 이전 주보다 떨어진 5.7%로 12주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함.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감염자는 15-25세 사이 그린위치 주민으로 메사추세츠주를 여행한 이력이 있음.
-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주내 총 81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2건의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3.8. 첫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8.)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813,424 |
523,850 |
뉴욕 (뉴욕시) |
1,686,478 (741,648) |
39,093 (24,842) |
뉴저지 |
722,997 |
21,193 |
펜실베니아 |
950,161 |
24,356 |
코네티컷 |
285,330 |
7,704 |
델라웨어 |
88,563 |
1,47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내 식당 실내 운영시 공간 사용율 제한을 3.19.부터 현행 50%에서 75%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단, 뉴욕시는 기존의 35%를 유지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22.부터 뉴욕시 고등학교(9-12학년) 대면수업이 재개됨을 발표함. 원격․대면 혼용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이 1차 대상이며, 전면 원격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은 계속 원격수업이 가능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율이 3일째 1.06으로 지난 3.4.이후 계속 1 이상이라고 발표함. 한편, 뉴저지주는 현재까지 250만회 이상의 백신을 접종하였음(1차 약 160만, 2차 약 86만).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주내 첫 번째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3.5.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감염자는 여행이력이 있는 50대 뉴캐슬 카운티 주민으로 구체적인 여행지나 기타 인적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3.13-14. 이틀간 도버 국제센터(Dover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교육자와 보육교사를 위한 대규모 백신 예방접종 행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함. 교육청에서 각 대상자에게 접종행사 초청장을 보낼 계획임.
- 또한, 교육자와 보육교사는 월그린(Walgreens, 약국 체인)을 통해서도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약국은 교육자 접종을 위해 다른 백신 대상자들 접종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5.)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3.4 발표수치 |
28,580,198 |
517,224 |
뉴욕 (뉴욕시) *3.4 발표수치 |
1,657,777 (726,459) |
38,796 (24,670) |
뉴저지 |
715,889 |
21,124 |
펜실베니아 |
944,196 |
24,262 |
코네티컷 |
284,500 |
7,693 |
델라웨어 *3.4 발표수치 |
87,643 |
1,44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금 3.5.(금) 오후 뉴욕주 상원에서 쿠오모 주지사의 확대비상행정권(Expanded emergency executive power) 폐지를 위한 법안(S5357)이 통과되었으며, 하원(A5967)에서는 아직 절차가 진행 중임.
- 동 법안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기존 명령을 연장하거나 수정시 30일마다 주의회에 변경 이유를 설명(Justify) 해야 하고, 의회는 이를 거부할 수 있음.
ㅇ 금일부터 뉴욕시 영화관이 작년 3월 중순 폐쇄 이후 거의 1년 만에 공간 사용율 25%, 상영관 당 최대 인원 50명 제한으로 운영 재개됨.
ㅇ 뉴저지 보건청은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수준이 중간(Moderate)으로 떨어진지 1주일 만에 다시 위험(High) 단계로 돌아갔다고 보고하고, 고위험(Very high) 범주에 속하는 지역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발표함.
- 한편, 연방정부와 공동(Federal Pharmacy Program)으로 백신접종을 시행하는 CVS(약국체인)는 뉴저지내 100곳의 지점에서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함. 주민들은 웹페이지(cvs.com)에서 예약할 수 있음.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금일 기준으로 주내 39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다른 종류의 변이는 아직 보고된바 없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3.19부터 식당 및 상점의 실내 공간 사용율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여행 경보를 의무에서 권고사항으로 변경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방역규제 일부를 완화함. 단,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유지, 위생 준수 등 보건 안전 지침은 지속해야함을 강조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4.)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통계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580,198 |
517,224 |
뉴욕 (뉴욕시) |
1,657,777 (726,459) |
38,796 (24,603) |
뉴저지 |
712,585 |
21,094 |
펜실베니아 |
941,439 |
24,219 |
코네티컷 |
283,622 |
7,678 |
델라웨어 |
87,643 |
1,44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민의 16% 이상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하고, 존슨앤존슨 백신 승인으로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뉴욕주내 접종대상자가 약 1천만 명으로 파악되는바,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예약이 어려운 점을 감안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함.
- 주지사는 금주 공공주택, 교회, 커뮤니티 센터, 학교, 소방서 등에 12개의 임시 접종소를 개설하여 4천회 분 이상의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또한, 뉴욕주내 대학교 임시 접종소 3곳에서 3.5.부터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함. 각 접종소는 3,500회분 접종을 실시할 예정임.
-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존슨앤존슨 백신 첫 선적분이 뉴욕시에 도착했으며, 자택내 거주하는 고령자를 우선으로 접종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3.3. 허드슨 카운티에서 2건의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과 교육청은 모든 공사립학교 교직원 접종시 초등학교, 특수교육 및 영어교육(ESL) 프로그램의 교사와 교직원이 접종 우선순위를 가진다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 공급이 부족한바, 백신접종 1C 대상자(필수직 종사자 및 기저질환이 있는 16-64세 주민)의 접종 가능시기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발표함. 보건청 보고에 따르며 7만여 명의 고령자가 접종 대기 상태임.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통계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3.2 발표 |
28,456,860 |
513,122 |
뉴욕 (뉴욕시) |
1,650,184 (722,434) |
38,735 (24,520) |
뉴저지 |
710,046 |
21,052 |
펜실베니아 |
939,411 |
24,169 |
코네티컷 |
283,128 |
7,658 |
델라웨어 3.2 발표 |
87,193 |
1,4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 감소세가 지속되고 백신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 및 모임 관련 지침 일부를 완화한다고 발표함.
- 국내 여행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이후 90일 이내는 검사 또는 격리 의무가 해제되며, 국외 여행시는 질병관리통제센터(CDC)의 격리 규정에 따름.
- 3.22.부터 개인 거주지내 사적 모임의 경우 실내 인원 제한은 기존 10명을 유지하고 야외 모임은 25명까지 허용하며, 공공장소내 사회적 모임의 경우 실내 인원 제한은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완화, 야외 모임은 최대 200명까지 허용함.
- 4.2.부터 공연․ 예술 행사장은 공간 사용율 33%, 실내 인원 100명, 야외 인원 200명 제한으로 재개 가능함. 단, 모든 참석자가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경우 실내 150명, 야외 500명까지 허용할 수 있음.
ㅇ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대형 접종소 3곳을 24시간 운영하고, 3.4.부터 심야 운영 시간 동안 존슨앤존슨 백신 시범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3.5. 오후 6시부터 결혼식 실내 리셉션 행사시 허용인원을 기존 10명에서 최대 150명(공간 사용율 35%), 야외 리셉션은 기존 25명에서 최대 150명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존슨앤존슨으로부터 94,600회 분량 백신을 수령할 예정이며 첫 수령분은 공․사립 학교 교사, 교직원, 보육사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3.2. 존슨앤존슨 백신 8,000회 분량을 수령하였으며 이를 교사, 보육전문가, 대기 리스트에 있는 고령자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통계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3.2 발표 |
28,456,860 |
513,122 |
뉴욕 (뉴욕시) |
1,650,184 (722,434) |
38,735 (24,520) |
뉴저지 |
710,046 |
21,052 |
펜실베니아 |
939,411 |
24,169 |
코네티컷 |
283,128 |
7,658 |
델라웨어 3.2 발표 |
87,193 |
1,4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 감소세가 지속되고 백신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 및 모임 관련 지침 일부를 완화한다고 발표함.
- 국내 여행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이후 90일 이내는 검사 또는 격리 의무가 해제되며, 국외 여행시는 질병관리통제센터(CDC)의 격리 규정에 따름.
- 3.22.부터 개인 거주지내 사적 모임의 경우 실내 인원 제한은 기존 10명을 유지하고 야외 모임은 25명까지 허용하며, 공공장소내 사회적 모임의 경우 실내 인원 제한은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완화, 야외 모임은 최대 200명까지 허용함.
- 4.2.부터 공연․ 예술 행사장은 공간 사용율 33%, 실내 인원 100명, 야외 인원 200명 제한으로 재개 가능함. 단, 모든 참석자가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경우 실내 150명, 야외 500명까지 허용할 수 있음.
ㅇ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대형 접종소 3곳을 24시간 운영하고, 3.4.부터 심야 운영 시간 동안 존슨앤존슨 백신 시범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3.5. 오후 6시부터 결혼식 실내 리셉션 행사시 허용인원을 기존 10명에서 최대 150명(공간 사용율 35%), 야외 리셉션은 기존 25명에서 최대 150명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존슨앤존슨으로부터 94,600회 분량 백신을 수령할 예정이며 첫 수령분은 공․사립 학교 교사, 교직원, 보육사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3.2. 존슨앤존슨 백신 8,000회 분량을 수령하였으며 이를 교사, 보육전문가, 대기 리스트에 있는 고령자에게 접종할 것이라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3.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456,860 |
513,122 |
뉴욕 (뉴욕시) |
1,642,480 (718,119) |
38,660 (24,426) |
뉴저지 |
707,099 |
20,990 |
펜실베니아 |
935,834 |
23,937 |
코네티컷 |
282,626 |
7,651 |
델라웨어 |
87,193 |
1,4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기준 뉴욕 인구의 15.2%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고 8.3%가 1,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금주 존슨앤존슨 백신 164,800회분 추가로 총 878,080회분 백신을 수령할 것이라고 발표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기준 뉴욕시 2백만 명 이상이 최소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6월까지 5백만 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함.
- 한편, 드블라지오 시장은 현재 주정부가 통제하고 있는 백신 접종대상자 지정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할 것을 주정부에 촉구하고, 인명구조원, 환경미화원 등 기타 필수 인력을 접종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함.
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더 많은 정보, 자료, 연구가 필요한바 뉴욕시는 관련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변경되는 방역 지침은 없다고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접종대상을 3.15.부터 교육자 및 교직원, 대중교통 종사자, 노숙자 등, 3.29.부터 식당 및 식품가공유통업 종사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확대함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3.1.부터 실내장소 공간 사용율 15%, 야외장소 공간 사용율을 20%까지 허용하고 모든 여행관련 격리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3.1.부터 55세~64세 주민 약 50만 명의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공․사립학교 교직원 및 보육 전문직 종사자들 약 16만 명 역시 지정된 장소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
- 또한, 코네티컷주 백신의 최소 25%를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할당하였다고 발표함.
ㅇ 델라웨어 공공보건과는 현재까지 주내 총 12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하였으며, 연령별로는 성인 11명, 10세 어린이 1명, 지역별로는 New Castle 카운티 8건, Kent 카운티 4건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6.)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212,548 |
506,834 |
뉴욕 (뉴욕시) |
1,614,724 (703,170) |
38,321 (24,147) |
뉴저지 |
696,000 |
20,861 |
펜실베니아 |
926,336 |
23,937 |
코네티컷 |
279,159 |
7,614 |
델라웨어 |
86,098 |
1,41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병원 입원환자수가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5,623명이며 일일 확진율도 11월말 이후 최저인 2.83%라고 하고 경제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함.
- 그러나 팬데믹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
ㅇ 드블라비오 뉴욕시장은 금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시 공간 사용율이 기존 25%에서 35% 확대됨을 상기시킴.
ㅇ 뉴저지 보건청은 뉴저지 전역 코로나바이러스 수준이 11월 이후 처음으로 중간수준(moderate) 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함. 그러나 버겐카운티를 포함한 일부지역은 여전히 고위험(High-risk) 단계로 주의를 촉구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사람들은 이후 3개월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격리의무가 없다고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백신이 부족할 경우 2차 미접종자가 1차 접종자보다 우선시된다고 발표함.
- 또한, 각 백신 접종소는 매일 주정부에 백신 재고량을 보고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달러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5.)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138,938 |
503,587 |
뉴욕 (뉴욕시) |
1,606,520 (698,751) |
38,277 (24,064) |
뉴저지 |
692,931 |
20,816 |
펜실베니아 |
922,990 |
23,868 |
코네티컷 |
278,184 |
7,595 |
델라웨어 |
85,801 |
1,40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인구의 12.8%에 달하는 250만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인구의 7%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힘.
- 또한, 이번주 커뮤니티 센터, 공공주택, 문화센터 등 12개의 지역기반 임시 접종소가 개설되어 주당 약 3,700명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접종 가속화를 위해 대형 접종소의 야간 근무를 늘리고, 할렘 지역을 시작으로 교회 등 종교시설에 임시 접종소를 추가로 개설할 것임을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뉴욕시 1,203개 중학교 대면수업이 재개되었음을 발표함. 현재까지 3만 명 이상의 교사가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학교내 확진율은 0.58% 수준이라고 함.
ㅇ 칼텍(Caltech)과 컬럼비아 대학교가 뉴욕시 11월 감염자 샘플에서 남아공 및 브라질 변이와 유사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B.1.526)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뉴욕시 관계자들은 아직 확산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힘.
- 한편, 뉴저지 머피주지사는 뉴저지에선 아직 신종 변이 바이러스(B.1.526) 보고 사례가 없으나, 인접한 뉴욕에서 발생한 이상 뉴저지도 안심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ㅇ 머피 주지사는 현재 뉴저지 전염율이 0.88로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식당 실내 운영 공간사용율 제한을 현 35%에서 50%로 완화할 수 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주지사는 연령별 백신 접종 기준과 별도로, 교직원, 교사, 보육사(Child care providers) 백신접종이 3.1.부터 가능하며, 고용주와 계약된 전용 병원을 통해 예약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발표함.
대용량 첨부파일 목록 - List of large attachment(s) 3개 (974.7 KB) |
|
|||||||
다운로드 기간 (Download period) : ~ 2021.03.04 | |||||||
다운로드 기간이 지나면 다운로드 하실 수 없습니다. After the download period has elapsed, it can not be downloaded. | |||||||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4.)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065,327 |
501,181 |
뉴욕 (뉴욕시) 2.23 발표 |
1,591,585 (691,075) |
38,031 (23,984) |
뉴저지 |
689,944 |
20,746 |
펜실베니아 |
920,634 |
23,787 |
코네티컷 |
276,691 |
7,572 |
델라웨어 |
85,506 |
1,40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백신 분배 및 접종의 형평성을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형 접종소가 York 대학(퀸즈), Medgar Evers 대학(브루클린)에 개설되었으며, 3.3.부터 Buffalo, Rochester, Albany area, Yonkers 4곳이 추가로 운영됨을 상기시킴.
- 뉴욕대중교통(MTA)은 접종 대상 주민의 편의를 위해 3.1.부터 퀸즈와 브루클린 접종소로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 버스를 운행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운영 백신 접종소의 75%가 바이러스 타격이 심각한 지역에 있으며, 뉴욕시공공주택에 19개 접종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내일부터 중학교 대면수업이 재개됨을 상기시키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손세정 등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최신 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현재까지 흑인 백신 접종은 9%, 히스패닉 접종은 2%에 불과한바 형평한 백신 접종을 위해 지역 내 커뮤니티 센터를 활용하는 등 소외지역 백신 접근성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함.
대용량 첨부파일 목록 - List of large attachment(s) 3개 (985.2 KB) |
|
|||||||
다운로드 기간 (Download period) : ~ 2021.03.03 | |||||||
다운로드 기간이 지나면 다운로드 하실 수 없습니다. After the download period has elapsed, it can not be downloaded. | |||||||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3.)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993,504 |
498,993 |
뉴욕 (뉴욕시) |
1,591,585 (691,075) |
38,031 (23,912) |
뉴저지 |
687,386 |
20,689 |
펜실베니아 |
917,848 |
23,711 |
코네티컷 |
275,334 |
7,562 |
델라웨어 |
85,228 |
1,379 |
※ 바이든 대통령은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통계를 인용하여 2.22(월)기준 미국인 사망자가 500,071명이라고 발표하였으나, 각 주별 보고를 합산하고 있는 미질병통제센터(CDC)는 2.23(화) 기준 사망자수를 아직 50만 명 이하로 집계함.(CDC는 집계 결과에 시차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음)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및 병원 입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3.5.부터 뉴욕시 영화관과 당구장(billiard halls), 3.15부터 결혼 리셉션 등 행사(Catered events)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함.
- 한편, 현재까지 총 154건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보고되었으며, 이중 89건이 뉴욕시에서 발생한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를 지속할 것을 당부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2.26.부터 보건청이 요양원 방문자에게 현장 바이러스 신속 검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방문 허용 여부는 해당 카운티 바이러스 확진율에 따라 상이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인 혐오범죄 관련하여 뉴욕시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아시아계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ㅇ 뉴저지 보건청은 2.23. 기준 전염율이 0.86로 지난주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대상 기준을 3.1.부터 연령대별로 확대한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7,938,085 |
497,415 |
뉴욕 (뉴욕시) * 2.21 기준 |
1,578,785 (684,185) |
37,851 (23,848) |
뉴저지 |
684,902 |
20,585 |
펜실베니아 |
915,018 |
23,614 |
코네티컷 |
273,101 |
7,523 |
델라웨어 |
85,090 |
1,36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흑인 감염이 백인보다 2배가 많은 등 인종격차가 심각한바 백신 접종의 형평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금주 운영이 시작되는 브루클린, 퀸즈 대형 접종소에 특별 운행 버스를 배차하여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2.21. 바이러스 확진율이 작년 11.23. 이후 처음으로 3% 미만으로 감소하였으나 뉴욕주 첫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며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주의를 지속할 것을 강조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부터 종교 집회시 공간 사용율 제한을 기존 35%에서 50%로 완화하고 3.1.부터 5,000석 이상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행사장 운영(공간사용율 실내 10%, 야외 15%)을 재개함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는 오랜 인종차별 역사의 일부로 증오 범죄는 펜실베니아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9.)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18. CDC 집계 |
27,669,556 |
489,067 |
뉴욕 (뉴욕시) |
1,564,483 (676,651) |
37,675 (23,649) |
뉴저지 |
678,306 |
20,495 |
펜실베니아 |
908,773 |
23,480 |
코네티컷 |
271,903 |
7,496 |
델라웨어 |
83,852 |
1,3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26(금)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공간 사용율 제한을 현행 25%에서 뉴저지와 동일한 35%로 확대한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대학교 대면 수업 재개 권고에 따라, 교내 학생 및 교직원의 25%이상이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경우, 14일간 확진율이 5% 이하이면 수업을 지속할 수 있다고 발표함.
- 총 검사율이 25% 미만인 학교의 경우, 14일간 1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면 수업을 중단해야 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접종의 공평성 및 형평성을 위해 바이러스 타격이 심각한 지역 주민을 우선 접종하는 대형 접종소가 2.24(수) 2곳, 3.3(수) 4곳 운영이 시작됨을 상기 시키며, 해당지역 우편번호를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기상악화 및 백신 수급 지연으로 6개의 대형 접종소 중 4개가 문을 닫았으며, 모든 예약이 재조정되었다고 발표함. 한편, 전염율은 0.91로 바이러스 확산 속도는 감소하고 있다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흑인을 비롯한 소수인종의 백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약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직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사업장 실내 행사시 최대 허용 인원을 현재 10명 에서 25명 또는 공간 사용율 50%로 완화함. 단, 일반 사적인 모임은 기존 10명 이하를 유지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8.)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669,556 |
489,076 |
뉴욕 (뉴욕시) |
1,555,773 (671,779) |
37,556 (23,546) |
뉴저지 |
675,713 |
20,432 |
펜실베니아 |
905,995 |
23,413 |
코네티컷 |
271,356 |
7,476 |
델라웨어 |
83,581 |
1,31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7일 평균이 3.15%로 41일 연속 감소세인바, 방역규제를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손세정,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등을 지속할 것을 촉구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눈폭풍 기상악화로 금일 식당 도로변 운영은 일시 중단하나, 바이러스 검사소, 백신 접종소, 식량 배포소 등은 정상 운영한다고 발표함.
- 그러나, 기상 문제로 금주 배정된 백신 도착이 일요일까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부 접종소는 빨라도 일요일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기상악화 및 백신 수급 지연으로 일부 백신 접종소들의 운영이 일시 중지되며 따라서 접종예약도 재조정될 것이라고 발표함.
- 또한,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여부가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에 예정했던 방역 규제 완화 조치는 연기될 것이라고 밝힘.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예일 대학교 및 모히간 인디언족과 협력하여 2.19.부터 인디언 거주 지역의 컨벤션 센터(Earth Expo & Convention Center of Mohegan Sun)를 대형 백신 접종소로 운영 예정임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7.)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600,391 |
486,466 |
뉴욕 (뉴욕시) |
1,548,979 (668,341) |
37,440 (23,439) |
뉴저지 |
669,481 |
20,251 |
펜실베니아 |
899,237 |
23,126 |
코네티컷 |
270,242 |
7,447 |
델라웨어 *2.16 기준 |
83,369 |
1,2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7일 평균이 3%대로 40일 연속 감소세이나, 뉴욕시 11건 추가 사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주내 총 82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며 주의를 촉구함.
- 한편, 금주 백신 임시(Pop-up) 접종소 13개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주내 총 91개의 임시 접종소를 운영 중이며, 3.3부터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Vulnerable communities) 4곳에 주와 연방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형 접종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3.26부터 실내 오락시설(공간사용율 25% 이하), 4.9.부터 야외 놀이공원(공간사용율 33% 이하) 운영 재개를 허용하며, 코로나19 및 변이 바이러스 확산 정도에 따라 6월부터 여름 캠프장 운영 재개도 가능하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상문제로 백신 선적이 지연되어 약 3만 건 이상의 백신 예약이 재조정될 것이라고 함. 또한 계속 백신 공급 부족 문제가 있는바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가 바이러스 대응에서 중요함을 강조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추가 연장하고, 보건청에서 백신 배포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
- 한편, 현재까지 뉴저지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발 변이 한 종류로 총 50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일부 백신 접종소에서 2차 접종분으로 확보된 백신을 1차 접종에 잘못 사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최대 6만 명의 2차 백신 접종이 재조정되고, 5만5천명의 1차 접종이 연기되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사교모임 및 행사시 3.19.부터 실내 모임은 공간사용율 50% 및 최대 수용인원 100명, 야외 모임은 최대 수용 인원 200명으로 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함.
- 한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3월말까지 전체 바이러스 확진사례의 50%를 차지할 수 있다는 연방정부 보고서를 인용하며 방역에 계속 주의할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함.
3. 기타 참고사항
ㅇ 미질병관리센터(CDC)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1(목) 기준 미국내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약 4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만 건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7일 평균치 신규확진자수도 약 한달만에 60%정도 감소함.
- 관할지역 일일 신규확진자 현황 (CDC 자료, 7일 평균치)
집계기간 |
1.8-1.15 |
2.14-2.15 |
미국전역 |
247,613 |
99,413 |
뉴욕 (뉴욕시 별도 집계) |
10,485 (6,129) |
4,098 (4,055) |
뉴저지 |
7,877 |
3,402 |
펜실베니아 |
8,722 |
3,513 |
코네티컷 |
3,017 |
929 |
델라웨어 |
915 |
329 |
ㅇ 상기 확진자 감소 추세 및 백신 접종 확대로, 미국내 펜데믹 진정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아직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있어 섣부른 판단은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임.
대용량 첨부파일 목록 - List of large attachment(s) 3개 (960.9 KB) |
|
|||||||
다운로드 기간 (Download period) : ~ 2021.02.24 | |||||||
다운로드 기간이 지나면 다운로드 하실 수 없습니다. After the download period has elapsed, it can not be downloaded. | |||||||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6.)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542,421 |
485,070 |
뉴욕 (뉴욕시) |
1,542,887 (649,405) |
37,328 (23,372) |
뉴저지 |
669,481 |
20,251 |
펜실베니아 |
899,237 |
23,126 |
코네티컷 |
270,242 |
7,447 |
델라웨어 |
83,369 |
1,2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 7일 평균 수치가 3.71%로 11월말 이후 최저치이나 아직 백신 공급이 부족한바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함.
- 한편, 금주부터 기저질환자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주정부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대형 접종소는 4.16까지 약 25만 건의 접종예약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청소 및 방역을 위해 지난해 5.6.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하철 심야 운행 중단시간을 2.22.부터 새벽 2시~4시(기존 새벽1시~5시)로 단축한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의 형평성과 공평성을 위해 접종소의 77%가 바이러스 타격이 심한 33개의 지역사회에 개설되었으며, 금주 지역주민 접종을 중점으로 하는 접종소가 2곳 추가 개설됨을 발표함.
-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령자의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고령자 가구 직접방문 접종, 향후 한달 이내 가정 의료 보조사 2만 5천명 접종 계획 등을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16.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율이 0.9라고 발표하고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방역 지침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모든 수치가 현감소세를 유지할 경우 방역규제(Restricions)를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지난주 바이러스 확진율이 8%로 9주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5% 이상인바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주의할 것을 촉구함.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주내 최초로 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감염자는 여행 이력이 없는 60-70세 남성으로 뉴욕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음.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229,862 |
473,699 |
뉴욕 (뉴욕시) |
1,512,690 (649,405) |
36,882 (23,083) |
뉴저지 |
660,067 |
20,147 |
펜실베니아 |
888,256 |
22,959 |
코네티컷 |
266,499 |
7,354 |
델라웨어 |
82,263 |
1,269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전역의 병원 입원율과 바이러스 확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2.14.부터 식당 및 바(Bar)의 영업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로 연장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부터 모든 실내·외 청소년 스포츠 행사(연습 및 경기)에, 학생 1명당 최대 2명의 보호자가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함. 실내 행사의 경우 공간 사용율 35% 또는 150명 이하 인원으로 제한 됨.
- 한편, 2.10. 백신 접종을 시작한 CVS(약국)에 이어, 뉴저지의 또 다른 약국 체인 Rite Aid는 금일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한 70개 점포 목록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백신 접종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들을 위해 백신 핫라인(1-800-753-8837)에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 여타 주정부 인력도 동원하여 예약 및 교통편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11. 기준, 75세 이상 주민의 61%, 65-74세 주민의 13%가 백신을 접종했으며, 16-64세 기저질환자 및 필수직 종사자에 대한 접종도 향후 몇 주내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 한편, 코네티컷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은 2.3%로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중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1.)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127,858 |
470,110 |
뉴욕 (뉴욕시) |
1,504,286 (645,210) |
36,743 (22,994) |
뉴저지 |
656,904 |
20,083 |
펜실베니아 |
884,269 |
22,860 |
코네티컷 |
265,496 |
7,326 |
델라웨어 |
81,461 |
1,24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질병통제센터(CDC) 신규 지침에 따라,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바이러스 증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 2차 접종 2주 후부터 90일간은 확진자와 접촉하여도 별도의 격리 의무가 없다고 발표함.
- 그러나, 백신 접종후 바이러스 전파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한바,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은 변경되지 않는다고 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Essex 카운티에서 2건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뉴저지내 총 33건의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함.
-또한, 2.10.부터 일부 지정된 카운티의 약국(CVS)에서 주정부 배정분과 별도로 공급받은(19,000회 분량)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음을 발표함.
ㅇ 코네티컷주 보건청은 흑인의 인구대비 백신 접종률(4.4%)이 백인(8.9%) 및 아시아인(8.3%)의 절반 수준으로 불평등이 심각한 문제인바, 관련 지역에 백신을 추가 공급하고, 약국을 개설하는 등의 조치를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1.18. 또는 그 이전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2.15.-19일간 Wilmington, Dover, Georgetown에서 2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함.(1차 접종 증빙서 지참 필수)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0.)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030,549 |
466,465 |
뉴욕 (뉴욕시) |
1,494,187 (640,017) |
36,619 (22,924) |
뉴저지 |
653,955 |
20,004 |
펜실베니아 |
880,219 |
22,745 |
코네티컷 |
264,608 |
7,298 |
델라웨어 *2.9.기준 |
81,210 |
1,2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인종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2.24.부터 뉴욕시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에 연방정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형 접종소를 개설할 것임을 발표함.
- 또한, 금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11개의 임시(pop-up) 백신 접종소를 개설하여 3,100명 이상의 지역주민 접종을 시행할 것임을 발표함.
-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퀸즈 시티필드 백신 접종소 운영 시작과 함께, Empire Outlets(스태튼아일랜드), Barclays Center(브루클린)등 지역주민 접종에 중점을 두는 대형 접종소를 계속해서 개설할 것이라고 밝힘.
ㅇ 쿠오모 주지사는 2.23.부터 모든 참석자가 행사 전 72시간 이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고, 보건청이 허가할 경우 스포츠 경기 및 기타 행사를 위한 대형장소 운영(공간 사용율 10% 이하)이 가능함을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주내 바이러스 확진율이 5%대에 근접하는 등 모든 수치들이 올바른 추세로 가고 있으나, 미국 내 신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하고 있는바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9.)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6,939,515 |
463,659 |
뉴욕 (뉴욕시) |
1,487,086 (636,699) |
36,481 (22,819) |
뉴저지 |
650,263 |
19,916 |
펜실베니아 |
876,913 |
22,620 |
코네티컷 |
263,739 |
7,282 |
델라웨어 |
81,210 |
1,2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바이러스 확진율 7일평균 수치가 12.1.이후 최저인 4.38%라고 발표하고, 변이 바이러스의 위협이 아직 남아있는바 계속해서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현재까지 뉴저지내 11개 카운티에서 총 31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적어도 1명 이상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음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및 백신 접종과 관련, 주 입법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을 위해 합동 T/F를 구성하였음을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11.부터 65세 이상 고령자의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함을 발표함. 이에 따라 코네티컷주 백신 접종대상자는 약 35만 명이 추가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 공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3.1.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1C 접종대상자(기타 필수직 종사자, 수감자 등)의 접종을 연기함.
- 아울러, 백신 2차 접종에 중점을 두는 접종소를 주전역에 개설하겠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8.)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6,852,809 |
462,037 |
뉴욕 (뉴욕시) |
1,479,220 (632,347) |
36,339 (22,754 ) |
뉴저지 |
645,011 |
19,802 |
펜실베니아 |
870,321 |
22,471 |
코네티컷 |
259,372 |
7,214 |
델라웨어 |
80,931 |
1,20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치가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재개(공간 사용율 25%)일을 기존 2.14.에서 2.12.로 변경함.
– 또한, 2.15.부터 16세 이상 기저질환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다고 함.(접종시 의사 진단서, 기저질환을 증명하는 의료기록, 질병 확인서(Signed certification) 중 1개 이상의 서류 필요)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0.부터 택시 운전사 및 음식 배달원, 퀸즈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시티필드(Citi Field) 접종소 운영이 시작되고, 2.25.부터 중학교(6-8학년) 대면수업이 재개됨을 발표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North Trenton 지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1건이 추가로 발견(총12건)되었으며, 해당 감염자는 현재 완전히 회복되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동일 가구내 거주자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2월 첫째 주 바이러스 확진율이 8.6%로 8주 연속 감소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고위험 단계 카운티가 63개에서 59개로 변경되었음을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 백신 예약을 위한 핫라인을 2.8.부터 매주 7일, 하루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확대 운영함을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2월 첫째 주 바이러스 확진율(20.8%)이 1월 마지막 주(22.1%)보다 감소하였으며, 병원 입원율 또한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주말 슈퍼볼 행사로 인한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5.)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4. CDC 집계 |
26,398,337 |
449,020 |
뉴욕 (뉴욕시) |
1,449,495 (617,168) |
35,920 (22,492) |
뉴저지 |
637,357 |
19,699 |
펜실베니아 |
861,674 |
22,239 |
코네티컷 |
257,941 |
7,185 |
델라웨어 |
79,546 |
1,1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뉴욕주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15건(총59건) 추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변이 바이러스가 향후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함.
- 주지사는 의료진의 75% 이상이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다음주까지 의료진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이후 잔여분은 기저질환자 접종을 위해 2.15.(월) 부터 지역 보건청에 재배정할 것이라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5. 실외 운영을 위해 식당 및 바(Bar) 등에서 주차장, 주변 보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라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4. 종교 집회시 공간 사용율 제한(기존 50%)을 폐지하고, 4.20.(화) 이전에 실시되는 특별선거와 예비선거에서 모든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2.4. 병원(Healthcare provider)과 약국이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제공하도록 행정명령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4.)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3. CDC 집계 |
26,277,125 |
445,264 |
뉴욕 (뉴욕시) |
1,440,718 (613,285) |
35,767 (22,415) |
뉴저지 |
633,731 |
19,606 |
펜실베니아 |
859,986 |
22,101 |
코네티컷 |
257,004 |
7,157 |
델라웨어 |
79,225 |
1,13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3. 기준 7일 평균 확진율이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인 4.72%를 기록하면서 한달 가까이 감소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발표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2.2.기준 약 200만회 분량의 백신을 배포하고, 이중 절반이 넘는 약 116만회분을 접종했다고 발표하며, 두 수치 모두 미국 내에서 5번째 규모라고 밝힘.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주내 75세 이상 고령자의 50% 이상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2주내에 백신 접종대상을 65세 이상 고령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2.12.부터 식당, 소매점, 체육관, 예배당, 예술관 등의 실내 공간 사용률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스포츠 경기출전을 목적으로 타주를 다녀온 주민들에 대한 자가 격리를 권고사항으로 변경함.
- 또한, 2.4.부터 판매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팬데믹 이전 가격의 10%이상 인상을 금지시키고, 2021년 지방선거시 모든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3.)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6,277,125 |
445,264 |
뉴욕 (뉴욕시) |
1,433,304 (610,346) |
35,631 (22,348) |
뉴저지 |
631,309 |
19,506 |
펜실베니아 |
853,616 |
21,955 |
코네티컷 |
256,522 |
7,133 |
델라웨어 |
78,982 |
1,130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주 중으로 2만 5천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35개소의 임시접종소를 추가 개설한다고 발표함.
-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눈 폭풍으로 중단되었던 백신 접종소 운영을 금일부터 재개하고, 뉴욕시 접종대상에 ▲식당 종업원, ▲택시 운전사, ▲발달장애 시설 인력을 포함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5.부터 식당 실내 공간 사용율을 25%에서 35%로 확대하고, 심야(오후 10시 이후) 실내 운영도 허용한다고 발표함.
- 또한, 연방정부가 백신을 약국에 직접 공급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주내 27개 약국(CVS)에서 2.11부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1 CDC 집계 |
25,034,475 |
439,955 |
뉴욕 (뉴욕시) |
1,427,379 (607,763) |
35,466 (22,295) |
뉴저지 |
629,360 |
19,455 |
펜실베니아 |
850,488 |
21,812 |
코네티컷 |
253,954 |
7,119 |
델라웨어 |
78,696 |
1,10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향후 3주간 백신 공급을 20% 증가시키기로 한 연방정부 결정에 기반, 각 지방정부가 재량에 따라 택시 운전사, 식당 종업원, 발달장애 시설을 1B 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함.
- 쿠오모 주지사는 지역별·인종별 백신 접종 격차 해소를 위해 바이러스 확진율이 높은 지역 접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함.
-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인종별 백신 접종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사회 홍보를 늘리고 있으며, 접종소에서 13개, 콜센터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 중이라고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눈 폭풍 기상악화로 금일까지 메가 백신 접종소 6개소 운영을 중단한다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2. North Brandford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B.1.1.7)가 추가로 8건(총 16건) 발견되었음을 발표하고, 감염자 모두 여행이력이 없는바 지역내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전체 *1.31. CDC 집계 |
25,921,703 |
438,035 |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 수 외 1.31. 기준 |
1,410,656 (599,377) |
35,718 (21,231) |
뉴저지 |
623,541 |
19,355 |
펜실베니아 |
846,078 |
21,687 |
코네티컷 *1.31. 기준 |
250,023 |
7,046 |
델라웨어 |
78,495 |
1,10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이 1.30. 기준 4.4%를 기록하며 24일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입원 환자수 및 7일 평균 확진율 또한 12.14.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발표함.
ㅇ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까지 80만회 이상의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하며, 백신 공급량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Pfizer, Moderna 백신을 다른 제약회사들이 생산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재차 촉구함.
- 아울러, 백신 접종자중 인종별 분포가 현재 백인 32%, 흑인 24%, 히스패닉 29%, 동양인 14%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인종간 백신접종률 격차 문제에 유의하고 있다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병원 입원환자수가 11월 이후 최저치인 2,866명임을 비롯하여 코로나19 관련 모든 수치들이 감소하고 있으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바(주내 총 11건 확인), 주민들이 계속해서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바, 식당 운영 및 예배 관련 규제를 비롯한 방역 지침 일부를 금주 중 완화할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