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에서 우성규 부총영사와 이종섭 영사가 2019 년 10월 22일(화) 델라웨어를 방문하여 델라웨어 한인회와 델라웨어 한국학교 임원 및 이사진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의 추석을 맞이하여 한인회에서 주최했던 Delaware Korean Festival (9월 21일)에 델라웨어 한인들의 한국 문화 전파를 격려하며 재정지원을 도와준 뉴욕총영사관은 그외에도 한국학교 지원 및 영사 순회 업무를 델라웨어에서 실시한다.
방문하신 영사님들은 내년에 있을 한국의 총선과 미국의 인구조사, 2020Census에 델라웨어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델라웨어주의 한인들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 뉴욕총영사관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유익한 업무와 자료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http://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
좌측부터 최은화 사무총장, 조수진 마케팅부장, 김은진회장,우성규 부총영사, 이종섭 영사, 이명식이사, 김명희이사, 오진희 한국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