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6.)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212,548 |
506,834 |
뉴욕 (뉴욕시) |
1,614,724 (703,170) |
38,321 (24,147) |
뉴저지 |
696,000 |
20,861 |
펜실베니아 |
926,336 |
23,937 |
코네티컷 |
279,159 |
7,614 |
델라웨어 |
86,098 |
1,41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병원 입원환자수가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5,623명이며 일일 확진율도 11월말 이후 최저인 2.83%라고 하고 경제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함.
- 그러나 팬데믹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
ㅇ 드블라비오 뉴욕시장은 금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시 공간 사용율이 기존 25%에서 35% 확대됨을 상기시킴.
ㅇ 뉴저지 보건청은 뉴저지 전역 코로나바이러스 수준이 11월 이후 처음으로 중간수준(moderate) 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함. 그러나 버겐카운티를 포함한 일부지역은 여전히 고위험(High-risk) 단계로 주의를 촉구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사람들은 이후 3개월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격리의무가 없다고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백신이 부족할 경우 2차 미접종자가 1차 접종자보다 우선시된다고 발표함.
- 또한, 각 백신 접종소는 매일 주정부에 백신 재고량을 보고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달러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5.)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138,938 |
503,587 |
뉴욕 (뉴욕시) |
1,606,520 (698,751) |
38,277 (24,064) |
뉴저지 |
692,931 |
20,816 |
펜실베니아 |
922,990 |
23,868 |
코네티컷 |
278,184 |
7,595 |
델라웨어 |
85,801 |
1,40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인구의 12.8%에 달하는 250만 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인구의 7%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힘.
- 또한, 이번주 커뮤니티 센터, 공공주택, 문화센터 등 12개의 지역기반 임시 접종소가 개설되어 주당 약 3,700명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접종 가속화를 위해 대형 접종소의 야간 근무를 늘리고, 할렘 지역을 시작으로 교회 등 종교시설에 임시 접종소를 추가로 개설할 것임을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뉴욕시 1,203개 중학교 대면수업이 재개되었음을 발표함. 현재까지 3만 명 이상의 교사가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학교내 확진율은 0.58% 수준이라고 함.
ㅇ 칼텍(Caltech)과 컬럼비아 대학교가 뉴욕시 11월 감염자 샘플에서 남아공 및 브라질 변이와 유사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B.1.526)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뉴욕시 관계자들은 아직 확산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힘.
- 한편, 뉴저지 머피주지사는 뉴저지에선 아직 신종 변이 바이러스(B.1.526) 보고 사례가 없으나, 인접한 뉴욕에서 발생한 이상 뉴저지도 안심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ㅇ 머피 주지사는 현재 뉴저지 전염율이 0.88로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식당 실내 운영 공간사용율 제한을 현 35%에서 50%로 완화할 수 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주지사는 연령별 백신 접종 기준과 별도로, 교직원, 교사, 보육사(Child care providers) 백신접종이 3.1.부터 가능하며, 고용주와 계약된 전용 병원을 통해 예약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4.)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8,065,327 |
501,181 |
뉴욕 (뉴욕시) 2.23 발표 |
1,591,585 (691,075) |
38,031 (23,984) |
뉴저지 |
689,944 |
20,746 |
펜실베니아 |
920,634 |
23,787 |
코네티컷 |
276,691 |
7,572 |
델라웨어 |
85,506 |
1,40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백신 분배 및 접종의 형평성을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형 접종소가 York 대학(퀸즈), Medgar Evers 대학(브루클린)에 개설되었으며, 3.3.부터 Buffalo, Rochester, Albany area, Yonkers 4곳이 추가로 운영됨을 상기시킴.
- 뉴욕대중교통(MTA)은 접종 대상 주민의 편의를 위해 3.1.부터 퀸즈와 브루클린 접종소로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 버스를 운행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운영 백신 접종소의 75%가 바이러스 타격이 심각한 지역에 있으며, 뉴욕시공공주택에 19개 접종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내일부터 중학교 대면수업이 재개됨을 상기시키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손세정 등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최신 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현재까지 흑인 백신 접종은 9%, 히스패닉 접종은 2%에 불과한바 형평한 백신 접종을 위해 지역 내 커뮤니티 센터를 활용하는 등 소외지역 백신 접근성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3.)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993,504 |
498,993 |
뉴욕 (뉴욕시) |
1,591,585 (691,075) |
38,031 (23,912) |
뉴저지 |
687,386 |
20,689 |
펜실베니아 |
917,848 |
23,711 |
코네티컷 |
275,334 |
7,562 |
델라웨어 |
85,228 |
1,379 |
※ 바이든 대통령은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통계를 인용하여 2.22(월)기준 미국인 사망자가 500,071명이라고 발표하였으나, 각 주별 보고를 합산하고 있는 미질병통제센터(CDC)는 2.23(화) 기준 사망자수를 아직 50만 명 이하로 집계함.(CDC는 집계 결과에 시차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음)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및 병원 입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3.5.부터 뉴욕시 영화관과 당구장(billiard halls), 3.15부터 결혼 리셉션 등 행사(Catered events)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함.
- 한편, 현재까지 총 154건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보고되었으며, 이중 89건이 뉴욕시에서 발생한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를 지속할 것을 당부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2.26.부터 보건청이 요양원 방문자에게 현장 바이러스 신속 검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방문 허용 여부는 해당 카운티 바이러스 확진율에 따라 상이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인 혐오범죄 관련하여 뉴욕시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아시아계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ㅇ 뉴저지 보건청은 2.23. 기준 전염율이 0.86로 지난주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대상 기준을 3.1.부터 연령대별로 확대한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
27,938,085 |
497,415 |
뉴욕 (뉴욕시) * 2.21 기준 |
1,578,785 (684,185) |
37,851 (23,848) |
뉴저지 |
684,902 |
20,585 |
펜실베니아 |
915,018 |
23,614 |
코네티컷 |
273,101 |
7,523 |
델라웨어 |
85,090 |
1,36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흑인 감염이 백인보다 2배가 많은 등 인종격차가 심각한바 백신 접종의 형평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금주 운영이 시작되는 브루클린, 퀸즈 대형 접종소에 특별 운행 버스를 배차하여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2.21. 바이러스 확진율이 작년 11.23. 이후 처음으로 3% 미만으로 감소하였으나 뉴욕주 첫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며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주의를 지속할 것을 강조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부터 종교 집회시 공간 사용율 제한을 기존 35%에서 50%로 완화하고 3.1.부터 5,000석 이상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행사장 운영(공간사용율 실내 10%, 야외 15%)을 재개함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는 오랜 인종차별 역사의 일부로 증오 범죄는 펜실베니아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9.)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18. CDC 집계 |
27,669,556 |
489,067 |
뉴욕 (뉴욕시) |
1,564,483 (676,651) |
37,675 (23,649) |
뉴저지 |
678,306 |
20,495 |
펜실베니아 |
908,773 |
23,480 |
코네티컷 |
271,903 |
7,496 |
델라웨어 |
83,852 |
1,32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26(금)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공간 사용율 제한을 현행 25%에서 뉴저지와 동일한 35%로 확대한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대학교 대면 수업 재개 권고에 따라, 교내 학생 및 교직원의 25%이상이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경우, 14일간 확진율이 5% 이하이면 수업을 지속할 수 있다고 발표함.
- 총 검사율이 25% 미만인 학교의 경우, 14일간 1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면 수업을 중단해야 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접종의 공평성 및 형평성을 위해 바이러스 타격이 심각한 지역 주민을 우선 접종하는 대형 접종소가 2.24(수) 2곳, 3.3(수) 4곳 운영이 시작됨을 상기 시키며, 해당지역 우편번호를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기상악화 및 백신 수급 지연으로 6개의 대형 접종소 중 4개가 문을 닫았으며, 모든 예약이 재조정되었다고 발표함. 한편, 전염율은 0.91로 바이러스 확산 속도는 감소하고 있다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흑인을 비롯한 소수인종의 백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약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직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사업장 실내 행사시 최대 허용 인원을 현재 10명 에서 25명 또는 공간 사용율 50%로 완화함. 단, 일반 사적인 모임은 기존 10명 이하를 유지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8.)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669,556 |
489,076 |
뉴욕 (뉴욕시) |
1,555,773 (671,779) |
37,556 (23,546) |
뉴저지 |
675,713 |
20,432 |
펜실베니아 |
905,995 |
23,413 |
코네티컷 |
271,356 |
7,476 |
델라웨어 |
83,581 |
1,31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7일 평균이 3.15%로 41일 연속 감소세인바, 방역규제를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손세정,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등을 지속할 것을 촉구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눈폭풍 기상악화로 금일 식당 도로변 운영은 일시 중단하나, 바이러스 검사소, 백신 접종소, 식량 배포소 등은 정상 운영한다고 발표함.
- 그러나, 기상 문제로 금주 배정된 백신 도착이 일요일까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부 접종소는 빨라도 일요일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기상악화 및 백신 수급 지연으로 일부 백신 접종소들의 운영이 일시 중지되며 따라서 접종예약도 재조정될 것이라고 발표함.
- 또한,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여부가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에 예정했던 방역 규제 완화 조치는 연기될 것이라고 밝힘.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예일 대학교 및 모히간 인디언족과 협력하여 2.19.부터 인디언 거주 지역의 컨벤션 센터(Earth Expo & Convention Center of Mohegan Sun)를 대형 백신 접종소로 운영 예정임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7.)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600,391 |
486,466 |
뉴욕 (뉴욕시) |
1,548,979 (668,341) |
37,440 (23,439) |
뉴저지 |
669,481 |
20,251 |
펜실베니아 |
899,237 |
23,126 |
코네티컷 |
270,242 |
7,447 |
델라웨어 *2.16 기준 |
83,369 |
1,2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7일 평균이 3%대로 40일 연속 감소세이나, 뉴욕시 11건 추가 사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주내 총 82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며 주의를 촉구함.
- 한편, 금주 백신 임시(Pop-up) 접종소 13개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주내 총 91개의 임시 접종소를 운영 중이며, 3.3부터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Vulnerable communities) 4곳에 주와 연방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형 접종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3.26부터 실내 오락시설(공간사용율 25% 이하), 4.9.부터 야외 놀이공원(공간사용율 33% 이하) 운영 재개를 허용하며, 코로나19 및 변이 바이러스 확산 정도에 따라 6월부터 여름 캠프장 운영 재개도 가능하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상문제로 백신 선적이 지연되어 약 3만 건 이상의 백신 예약이 재조정될 것이라고 함. 또한 계속 백신 공급 부족 문제가 있는바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가 바이러스 대응에서 중요함을 강조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추가 연장하고, 보건청에서 백신 배포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
- 한편, 현재까지 뉴저지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발 변이 한 종류로 총 50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일부 백신 접종소에서 2차 접종분으로 확보된 백신을 1차 접종에 잘못 사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최대 6만 명의 2차 백신 접종이 재조정되고, 5만5천명의 1차 접종이 연기되었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사교모임 및 행사시 3.19.부터 실내 모임은 공간사용율 50% 및 최대 수용인원 100명, 야외 모임은 최대 수용 인원 200명으로 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함.
- 한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3월말까지 전체 바이러스 확진사례의 50%를 차지할 수 있다는 연방정부 보고서를 인용하며 방역에 계속 주의할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함.
3. 기타 참고사항
ㅇ 미질병관리센터(CDC)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1(목) 기준 미국내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약 4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만 건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7일 평균치 신규확진자수도 약 한달만에 60%정도 감소함.
- 관할지역 일일 신규확진자 현황 (CDC 자료, 7일 평균치)
집계기간 |
1.8-1.15 |
2.14-2.15 |
미국전역 |
247,613 |
99,413 |
뉴욕 (뉴욕시 별도 집계) |
10,485 (6,129) |
4,098 (4,055) |
뉴저지 |
7,877 |
3,402 |
펜실베니아 |
8,722 |
3,513 |
코네티컷 |
3,017 |
929 |
델라웨어 |
915 |
329 |
ㅇ 상기 확진자 감소 추세 및 백신 접종 확대로, 미국내 펜데믹 진정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아직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있어 섣부른 판단은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임.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6.)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542,421 |
485,070 |
뉴욕 (뉴욕시) |
1,542,887 (649,405) |
37,328 (23,372) |
뉴저지 |
669,481 |
20,251 |
펜실베니아 |
899,237 |
23,126 |
코네티컷 |
270,242 |
7,447 |
델라웨어 |
83,369 |
1,2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 7일 평균 수치가 3.71%로 11월말 이후 최저치이나 아직 백신 공급이 부족한바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함.
- 한편, 금주부터 기저질환자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주정부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대형 접종소는 4.16까지 약 25만 건의 접종예약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함.
ㅇ 쿠오모 주지사는 청소 및 방역을 위해 지난해 5.6.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하철 심야 운행 중단시간을 2.22.부터 새벽 2시~4시(기존 새벽1시~5시)로 단축한다고 발표함.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의 형평성과 공평성을 위해 접종소의 77%가 바이러스 타격이 심한 33개의 지역사회에 개설되었으며, 금주 지역주민 접종을 중점으로 하는 접종소가 2곳 추가 개설됨을 발표함.
-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령자의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고령자 가구 직접방문 접종, 향후 한달 이내 가정 의료 보조사 2만 5천명 접종 계획 등을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16.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율이 0.9라고 발표하고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방역 지침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모든 수치가 현감소세를 유지할 경우 방역규제(Restricions)를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지난주 바이러스 확진율이 8%로 9주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5% 이상인바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주의할 것을 촉구함.
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주내 최초로 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함. 감염자는 여행 이력이 없는 60-70세 남성으로 뉴욕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음.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229,862 |
473,699 |
뉴욕 (뉴욕시) |
1,512,690 (649,405) |
36,882 (23,083) |
뉴저지 |
660,067 |
20,147 |
펜실베니아 |
888,256 |
22,959 |
코네티컷 |
266,499 |
7,354 |
델라웨어 |
82,263 |
1,269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전역의 병원 입원율과 바이러스 확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2.14.부터 식당 및 바(Bar)의 영업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로 연장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부터 모든 실내·외 청소년 스포츠 행사(연습 및 경기)에, 학생 1명당 최대 2명의 보호자가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함. 실내 행사의 경우 공간 사용율 35% 또는 150명 이하 인원으로 제한 됨.
- 한편, 2.10. 백신 접종을 시작한 CVS(약국)에 이어, 뉴저지의 또 다른 약국 체인 Rite Aid는 금일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한 70개 점포 목록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백신 접종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들을 위해 백신 핫라인(1-800-753-8837)에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 여타 주정부 인력도 동원하여 예약 및 교통편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11. 기준, 75세 이상 주민의 61%, 65-74세 주민의 13%가 백신을 접종했으며, 16-64세 기저질환자 및 필수직 종사자에 대한 접종도 향후 몇 주내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 한편, 코네티컷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은 2.3%로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중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1.)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127,858 |
470,110 |
뉴욕 (뉴욕시) |
1,504,286 (645,210) |
36,743 (22,994) |
뉴저지 |
656,904 |
20,083 |
펜실베니아 |
884,269 |
22,860 |
코네티컷 |
265,496 |
7,326 |
델라웨어 |
81,461 |
1,24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질병통제센터(CDC) 신규 지침에 따라,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바이러스 증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 2차 접종 2주 후부터 90일간은 확진자와 접촉하여도 별도의 격리 의무가 없다고 발표함.
- 그러나, 백신 접종후 바이러스 전파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한바,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은 변경되지 않는다고 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Essex 카운티에서 2건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뉴저지내 총 33건의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함.
-또한, 2.10.부터 일부 지정된 카운티의 약국(CVS)에서 주정부 배정분과 별도로 공급받은(19,000회 분량)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음을 발표함.
ㅇ 코네티컷주 보건청은 흑인의 인구대비 백신 접종률(4.4%)이 백인(8.9%) 및 아시아인(8.3%)의 절반 수준으로 불평등이 심각한 문제인바, 관련 지역에 백신을 추가 공급하고, 약국을 개설하는 등의 조치를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1.18. 또는 그 이전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2.15.-19일간 Wilmington, Dover, Georgetown에서 2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함.(1차 접종 증빙서 지참 필수)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0.)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7,030,549 |
466,465 |
뉴욕 (뉴욕시) |
1,494,187 (640,017) |
36,619 (22,924) |
뉴저지 |
653,955 |
20,004 |
펜실베니아 |
880,219 |
22,745 |
코네티컷 |
264,608 |
7,298 |
델라웨어 *2.9.기준 |
81,210 |
1,2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인종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2.24.부터 뉴욕시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에 연방정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형 접종소를 개설할 것임을 발표함.
- 또한, 금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11개의 임시(pop-up) 백신 접종소를 개설하여 3,100명 이상의 지역주민 접종을 시행할 것임을 발표함.
-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퀸즈 시티필드 백신 접종소 운영 시작과 함께, Empire Outlets(스태튼아일랜드), Barclays Center(브루클린)등 지역주민 접종에 중점을 두는 대형 접종소를 계속해서 개설할 것이라고 밝힘.
ㅇ 쿠오모 주지사는 2.23.부터 모든 참석자가 행사 전 72시간 이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고, 보건청이 허가할 경우 스포츠 경기 및 기타 행사를 위한 대형장소 운영(공간 사용율 10% 이하)이 가능함을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주내 바이러스 확진율이 5%대에 근접하는 등 모든 수치들이 올바른 추세로 가고 있으나, 미국 내 신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하고 있는바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9.)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6,939,515 |
463,659 |
뉴욕 (뉴욕시) |
1,487,086 (636,699) |
36,481 (22,819) |
뉴저지 |
650,263 |
19,916 |
펜실베니아 |
876,913 |
22,620 |
코네티컷 |
263,739 |
7,282 |
델라웨어 |
81,210 |
1,22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바이러스 확진율 7일평균 수치가 12.1.이후 최저인 4.38%라고 발표하고, 변이 바이러스의 위협이 아직 남아있는바 계속해서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현재까지 뉴저지내 11개 카운티에서 총 31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적어도 1명 이상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음을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및 백신 접종과 관련, 주 입법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을 위해 합동 T/F를 구성하였음을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11.부터 65세 이상 고령자의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함을 발표함. 이에 따라 코네티컷주 백신 접종대상자는 약 35만 명이 추가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 공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3.1.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1C 접종대상자(기타 필수직 종사자, 수감자 등)의 접종을 연기함.
- 아울러, 백신 2차 접종에 중점을 두는 접종소를 주전역에 개설하겠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8.)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6,852,809 |
462,037 |
뉴욕 (뉴욕시) |
1,479,220 (632,347) |
36,339 (22,754 ) |
뉴저지 |
645,011 |
19,802 |
펜실베니아 |
870,321 |
22,471 |
코네티컷 |
259,372 |
7,214 |
델라웨어 |
80,931 |
1,20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율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치가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뉴욕시 식당 실내 운영 재개(공간 사용율 25%)일을 기존 2.14.에서 2.12.로 변경함.
– 또한, 2.15.부터 16세 이상 기저질환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다고 함.(접종시 의사 진단서, 기저질환을 증명하는 의료기록, 질병 확인서(Signed certification) 중 1개 이상의 서류 필요)
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0.부터 택시 운전사 및 음식 배달원, 퀸즈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시티필드(Citi Field) 접종소 운영이 시작되고, 2.25.부터 중학교(6-8학년) 대면수업이 재개됨을 발표함.
ㅇ 뉴저지 보건청은 North Trenton 지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1건이 추가로 발견(총12건)되었으며, 해당 감염자는 현재 완전히 회복되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동일 가구내 거주자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함.
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2월 첫째 주 바이러스 확진율이 8.6%로 8주 연속 감소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고위험 단계 카운티가 63개에서 59개로 변경되었음을 발표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 백신 예약을 위한 핫라인을 2.8.부터 매주 7일, 하루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확대 운영함을 발표함.
ㅇ 델라웨어 보건청은 2월 첫째 주 바이러스 확진율(20.8%)이 1월 마지막 주(22.1%)보다 감소하였으며, 병원 입원율 또한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주말 슈퍼볼 행사로 인한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고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5.)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4. CDC 집계 |
26,398,337 |
449,020 |
뉴욕 (뉴욕시) |
1,449,495 (617,168) |
35,920 (22,492) |
뉴저지 |
637,357 |
19,699 |
펜실베니아 |
861,674 |
22,239 |
코네티컷 |
257,941 |
7,185 |
델라웨어 |
79,546 |
1,191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뉴욕주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15건(총59건) 추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변이 바이러스가 향후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함.
- 주지사는 의료진의 75% 이상이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다음주까지 의료진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이후 잔여분은 기저질환자 접종을 위해 2.15.(월) 부터 지역 보건청에 재배정할 것이라고 밝힘.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5. 실외 운영을 위해 식당 및 바(Bar) 등에서 주차장, 주변 보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라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4. 종교 집회시 공간 사용율 제한(기존 50%)을 폐지하고, 4.20.(화) 이전에 실시되는 특별선거와 예비선거에서 모든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2.4. 병원(Healthcare provider)과 약국이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제공하도록 행정명령을 발표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4.)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3. CDC 집계 |
26,277,125 |
445,264 |
뉴욕 (뉴욕시) |
1,440,718 (613,285) |
35,767 (22,415) |
뉴저지 |
633,731 |
19,606 |
펜실베니아 |
859,986 |
22,101 |
코네티컷 |
257,004 |
7,157 |
델라웨어 |
79,225 |
1,13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3. 기준 7일 평균 확진율이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인 4.72%를 기록하면서 한달 가까이 감소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발표함.
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2.2.기준 약 200만회 분량의 백신을 배포하고, 이중 절반이 넘는 약 116만회분을 접종했다고 발표하며, 두 수치 모두 미국 내에서 5번째 규모라고 밝힘.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주내 75세 이상 고령자의 50% 이상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2주내에 백신 접종대상을 65세 이상 고령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2.12.부터 식당, 소매점, 체육관, 예배당, 예술관 등의 실내 공간 사용률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스포츠 경기출전을 목적으로 타주를 다녀온 주민들에 대한 자가 격리를 권고사항으로 변경함.
- 또한, 2.4.부터 판매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팬데믹 이전 가격의 10%이상 인상을 금지시키고, 2021년 지방선거시 모든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3.)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CDC 집계 |
26,277,125 |
445,264 |
뉴욕 (뉴욕시) |
1,433,304 (610,346) |
35,631 (22,348) |
뉴저지 |
631,309 |
19,506 |
펜실베니아 |
853,616 |
21,955 |
코네티컷 |
256,522 |
7,133 |
델라웨어 |
78,982 |
1,130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주 중으로 2만 5천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35개소의 임시접종소를 추가 개설한다고 발표함.
-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눈 폭풍으로 중단되었던 백신 접종소 운영을 금일부터 재개하고, 뉴욕시 접종대상에 ▲식당 종업원, ▲택시 운전사, ▲발달장애 시설 인력을 포함한다고 발표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5.부터 식당 실내 공간 사용율을 25%에서 35%로 확대하고, 심야(오후 10시 이후) 실내 운영도 허용한다고 발표함.
- 또한, 연방정부가 백신을 약국에 직접 공급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주내 27개 약국(CVS)에서 2.11부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2.)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 전체 *2.1 CDC 집계 |
25,034,475 |
439,955 |
뉴욕 (뉴욕시) |
1,427,379 (607,763) |
35,466 (22,295) |
뉴저지 |
629,360 |
19,455 |
펜실베니아 |
850,488 |
21,812 |
코네티컷 |
253,954 |
7,119 |
델라웨어 |
78,696 |
1,10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향후 3주간 백신 공급을 20% 증가시키기로 한 연방정부 결정에 기반, 각 지방정부가 재량에 따라 택시 운전사, 식당 종업원, 발달장애 시설을 1B 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함.
- 쿠오모 주지사는 지역별·인종별 백신 접종 격차 해소를 위해 바이러스 확진율이 높은 지역 접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함.
-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인종별 백신 접종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사회 홍보를 늘리고 있으며, 접종소에서 13개, 콜센터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 중이라고 함.
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눈 폭풍 기상악화로 금일까지 메가 백신 접종소 6개소 운영을 중단한다고 함.
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2. North Brandford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B.1.1.7)가 추가로 8건(총 16건) 발견되었음을 발표하고, 감염자 모두 여행이력이 없는바 지역내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함.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2.1.)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미국전체 *1.31. CDC 집계 |
25,921,703 |
438,035 |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 수 외 1.31. 기준 |
1,410,656 (599,377) |
35,718 (21,231) |
뉴저지 |
623,541 |
19,355 |
펜실베니아 |
846,078 |
21,687 |
코네티컷 *1.31. 기준 |
250,023 |
7,046 |
델라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