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에서는 관할 지역인 5개주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진행사항을 각주 한인회와 공관 웹사이트를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보내는 공고를 빠른 시간안에 업데이트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델라웨어 한인회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8.31.)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8,852,582 |
636,015 |
204,742,648 |
61.7% |
173,832,202 |
52.4% |
뉴욕 (뉴욕시) |
2,260,688 (1,017,452) |
43,573 (28,664) |
12,969,314 (5,419,334) |
67.3% (65%) |
11,658,988 (4,869,949) |
60.0% (58%) |
뉴저지 |
951,803 |
24,151 |
6,120,748 |
65.89% |
5,584,996 |
60.12% |
펜실베니아 |
1,297,119 |
28,214 |
8,872,244 |
68.19% |
7,047,739 |
54.16% |
코네티컷 |
372,069 |
8,355 |
2,438,692 |
67.63% |
2,239,666 |
62.11% |
델라웨어 |
119,620 |
1,877 |
556,613 |
56.23% |
495,743 |
50.08% |
* 뉴욕주 CDC 보고 사망자수: 55,602명
(뉴욕 보건청은 병원, 요양원 사망자만 집계, CDC 보고용은 자택 및 모든 장소를 포함함)
2. 뉴욕시 코로나 주요 동향
o 뉴욕시 최근 4주간 추세(7일 평균) * 보건청에서 추후 수치조정 가능
기준일 |
8.2 |
8.9 |
8.16 |
8.23 |
8.25 |
8.30 |
확진율(%) |
3.09 |
3.81 |
3.89 |
3.75 |
3.75 |
3.54 |
확진자수(명) |
1,547 |
1,836 |
1,901 |
1,838 |
1,795 |
1,721 |
병원입원(명) |
69 |
95 |
108 |
87 |
74 |
68 |
사망자(명) |
6 |
10 |
7 |
6 |
8 |
7 |
병상 여유분(%) |
35% |
35% |
33% |
35% |
35% |
35% |
중환자실 여유분(%) |
23% |
23% |
24% |
24% |
24% |
23% |
※자료: 뉴욕시 보건청, 뉴욕주 보건청(병상, 중환자실) 발표
o 뉴욕시의 코로나관련 주요수치들의 증가율이 둔화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이 전반적으로는 안정기에 접어들었음. 다만, 일부 지역은 확진율이 7% 이상으로 여전히 위험수준인바 보건청은 바이러스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 지역은 대부분 백신 접종비율이 50% 미만인 것으로 밝혀진바 백신접종 확대에 집중하고 있음.
o 뉴욕시는 델타 변이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매년 노동절 주간(9.2-5) 열리는 대규모 캐러비언 문화축제인 ‘서인도의 날 퍼레이드(West Indian Day Parade)’관련하여 주베르(J’Ouvert)등 일부 행사를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함.
o 뉴욕시경(NYPD) 혐오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아시아계 대상 범죄가 가장 크게 급증하였으며, 총 범죄건수도 유태인대상에 이어 2번째로 높음. 이에 따라 일부 뉴욕시 아시안 학부모들은 전면수업 재개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혐오범죄 |
2019 |
2020 |
2021 |
총 |
아시아계 대상 |
1 |
33 |
111 |
145 |
흑인 대상 |
36 |
37 |
31 |
104 |
유태인 대상 |
252 |
126 |
124 |
502 |
기타 |
··· |
··· |
··· |
··· |
전체 |
445 |
286 |
343 |
1,074 |
o 미연방수사국(FBI)이 8.30. 발표한 증오범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증오범죄 신고사례는 7,759건으로 2019년 대비 6% 증가하여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특히 아시아계 대상 범죄는 70% 급증함.
- 뉴욕주 인종관련 혐오범죄는 총 463건으로 이 중 아시아 혐오범죄는 30건을 기록, 지난 2년간 사례가 총 36건인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뚜렷이 증가함.
※ 미 주요언론은 각 지역 사법기관들이 FBI에 자료를 제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실제 증오범죄 발생 건수와 비교해 과소 집계되었을 것이라고 보도함.
3. 관할지역별 주요 조치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가. 뉴욕주/뉴욕시
o 케시 호클(Kathy Hochul) 뉴욕주지사는 8.28. 주내 모든 학교(국‧공립, 사립, 차터. 종교 학교 등)내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함.(주보건청 emergency regulation)
o 호클 주지사는 8.31. 뉴욕주 수치 및 백신 접종률이 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전염성이 강한 델타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바, 백신접종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부스터샷 접종 준비를 위해 지역 보건청에 총 6,5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함.
- 모든 주정부 규제하의 시설 및 집단 거주시설 직원은 백신을 접종해야하며, 교직원은 백신을 접종하거나 매주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아야 함을 의무화함.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8.31. 백신 접종 증대를 위해 지역내 사업주가 손님에게 백신 접종을 추천하여 손님이 백신을 접종할 경우 모두 100달러를 받는‘추천 보너스(referral bonus)’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함.
나. 기타 관할지역(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부스터샷 접종 시기가 접종완료 후 6개월 이내로 승인될 경우 9.20부터 뉴저지주내 약 210만 명 접종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현재 백신 재고량은 충분하지만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될 경우 예약이 몰릴 수 있는바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을 촉구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9.7.부터 학생, 교사, 교직원 등 학교 및 보육시설내 모든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함.
3. 8. 31.(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o 맨하탄
- 10:00 City Hall
- 12:00 109 W 38th St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8.27.)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7,768,911 |
626,833 |
201,718,587 |
60.8% |
171,088,954 |
51.5% |
뉴욕 (뉴욕시) |
2,236,634 (1,008,477) |
43,458 (28,618) |
12,851,992 (5,370,399) |
66.9% (64%) |
11,564,089 (4,818,974) |
59.4% (58%) |
뉴저지 |
945,717 |
24,104 |
6,033,356* |
64.95% |
5,526,890 |
59.50% |
펜실베니아 |
1,288,041 |
28,180 |
8,799,978 |
67.63% |
6,989,211 |
53.71% |
코네티컷 |
369,920 |
8,355 |
2,438,692 |
67.63% |
2,239,666 |
62.11% |
델라웨어 |
118,016 |
1,872 |
553,113 |
55.87% |
491,346 |
49.63% |
* 뉴저지 보건청 8.27. 백신접종 수치 수정(8.24 대비 약 10만회 감소)
2. 뉴욕시 코로나 주요 동향
o 뉴욕시 최근 4주간 추세(7일 평균) * 보건청에서 추후 수치조정 가능
기준일 |
8.2 |
8.9 |
8.16 |
8.23 |
8.25 |
확진율(%) |
3.09 |
3.81 |
3.89 |
3.70 |
3.46 |
확진자수(명) |
1,547 |
1,836 |
1,901 |
1,838 |
1,795 |
병원입원(명) |
69 |
95 |
108 |
87 |
74 |
사망자(명) |
6 |
10 |
7 |
6 |
8 |
병상 여유분(%) |
35% |
35% |
33% |
35% |
35% |
중환자실 여유분(%) |
23% |
23% |
24% |
24% |
24% |
※자료: 뉴욕시 보건청, 뉴욕주 보건청(병상, 중환자실) 발표
o 뉴욕시의 모든 5개 카운티는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기준에 따르면 여전히 전염율이 높은 지역(High transmission)에 해당되지만 병원 입원율은 지난 7일간 10%이상 감소하였으며 전염율도 감소추세에 있음.
※ High transmission: 인구 10만 명당 신규확진사례 100 이상
- 쿠오모 전뉴욕주지사기 정상화의 조건으로 각 지역별 최소 30% 이상의 여유 병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정한 기준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병상은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 적정 여유분을 확보하고 있음.
o 델타 변이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9월 말에 사무실 복귀를 계획하고 있던 기업들이 지난 5월 62%에서 41%로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백신접종 정책을 공개한 기업들의 58%는 전직원 백신접종을 의무화함.
o 델타 변이는 전체 확진자의 97%를 차지하며 사실상 현재 확산되고 있는 바이러스 감염의 주원인으로 파악되는바 뉴욕시는 백신 접종 확대를 바이러스 대응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
- 척시 보건청장은 뉴욕시 자료(1.17-8.7) 검토 결과 ▲백신은 병원 입원과 사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돌파감염 사례는 희박하다고 발표하며, 바이러스 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을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함.
※ 뉴욕시 데이터 기반, 백신 미접종자의 병원 입원은 접종자보다 13배 많음. 백신접종자의 돌파감염은 0.33%, 병원 입원은 0.02%, 사망은 0.003%임.
- 또한, 보건청장은 델타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크다고 언급하며 백신 접종자들도 예방차원에서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함.
3. 관할지역별 주요 조치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가. 뉴욕주/뉴욕시
o 케시 호클(Kathy Hochul) 뉴욕주지사는 8.24. 취임연설에서 최우선 과제를 학생들의 안전이라고 언급하며 모든 교직원 및 학생의 학기 시작 전 백신을 접종 및 학교 건물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할 것이라고 발표함.
- 또한, ▲ 뉴욕주 백신 접종 증가 ▲부스터 샷 접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함.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8.26. 금년 가을학기 대면수업을 공식화하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백신 미접종자 대상 무작위(10%) 진단검사 격주 실시 등 관련 상세지침을 발표함.
o 뉴욕시는 8.27-29을 예배장소 및 청소년 백신접종 주간으로 정하고 50개 이상의 이동식 접종소를 운영함.
나. 기타 관할지역(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o 뉴저지 보건청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율이 월요일 1.23.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금일 기준1.16이라고 발표함. 하지만, 수치가 여전히 1보다 높은바 바이러스는 확산중임을 강조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주내 474학군 중 59학군이 교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급증함에 따라 더 많은 교육위원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확대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함.
o 코네티컷 보건청은 총 169개 자치구 중 코로나 확산 위험단계에 해당하는 자치구가 지난주 73곳에서 92곳으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3. 8. 27.(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o 맨하탄
- 12:00 520 8th Ave
- 17:00 Washington Square Park
- 19:00 Carl Schurz
- 19:30 Michiko Rehearsal Studio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8.24.)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7,768,911 |
626,833 |
201,718,587 |
60.8% |
171,088,954 |
51.5% |
뉴욕 (뉴욕시) |
2,223,756 (1,002,930) |
43,404 (28,592) |
12,762,082 (5,324,490) |
66.2% (64%) |
11,497,228 (4,779,612) |
59.1% (57%) |
뉴저지 |
940,179 |
24,053 |
6,165,089 |
66.37% |
5,497,801 |
59.19% |
펜실베니아 |
1,272,350 |
28,098 |
8,756,622 |
67.30% |
6,954,691 |
53.45% |
코네티컷 |
367,410 |
8,330 |
2,411,307 |
66.87% |
2,215,276 |
61.43% |
델라웨어 |
117,246 |
1,857 |
550,935 |
55.65% |
488,616 |
49.36% |
2. 뉴욕시 코로나 동향
o 뉴욕시 최근 5주간 추세(7일 평균)
기준일 |
7.26 |
8.2 |
8.9 |
8.16 |
8.23 |
확진율(%) |
2.37 |
3.09 |
3.81 |
3.89 |
3.61 |
확진자수(명) |
1,125 |
1,547 |
1,836 |
1,901 |
1,838 |
병원입원(명) |
58 |
69 |
95 |
108 |
87 |
사망자(명) |
3 |
6 |
10 |
7 |
6 |
병상 여유분(%) |
35% |
35% |
35% |
33% |
35% |
중환자실 여유분(%) |
27% |
23% |
23% |
24% |
24% |
※자료: 뉴욕시 보건청, 뉴욕주 보건청(병상, 중환자실) 발표
o 6월말까지 1%미만이던 확진율이 7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입원 환자 및 사망자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병상은 적절한 여유분을 확보하고 있음.
o 델타 변이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기업들은 9월에 종료할 것으로 예정했던 재택근무를 최소 10월 또는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음.
- 7월 초까지만 해도 전체 확진자의 25%에 불과했던 델타 변이는 지난 4주간 전체 확진자의 94%를 차지하며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확산세를 지속하고 있음.
o 뉴욕국제오토쇼가 지난 8.5. 개막 2주를 앞두고 취소된 것에 이어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9월에 개최할 것으로 예정되었던 식품 전시회도 최소 되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무역 박람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 짐.
o 뉴욕시는 공립학교 교사 및 교직원(관리인 포함)의 9.27.까지 최소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의무화함. 이는 백신 미접종자는가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경우 업무를 지속할 수 있던 대체 안을 없애면서 기존 지침을 강화한 것임.
3. 관할지역별 주요 조치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가. 뉴욕주
o 8.23. 쿠오모 주지사는 미식품의약청(FDA)가 8.23.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함에 따라 뉴욕주 모든 고용주들이 직원 예방접종을 의무화할 것을 촉구함.
o 8.24. 뉴욕주 법원은 근로자 15,600명을 대상으로 9.7까지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접종하거나 매주 진단검사 음성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발표함.
나. 기타 관할지역(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o 뉴저지주는 10.18.까지 공·사립 학교 교직원에 대한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함. 상기 일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못하거나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매주 1~2회 진단 검사 음성판정을 받아야 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보육 기관 및 유치원-12학년 학교에 재직중인 주정부 근로자의 경우 9.27.까지 최소 1회이상 백신을 접종할 것을 의무화하고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매주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의무화함.
o 코네티컷 보험관리국은 보험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백신 부스터 샷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발표함.
o 델라웨어 보건청은 장기요양시설내 확진자가 증가추세이며, 확진자의 20%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라고 발표하고 부스터 샷 접종이 준비되었다고 강조함.
4. 8. 24.(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o 맨하탄
- 17:00 225 E 41st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8.17.)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6,720,973 |
619,564 |
198,595,349
|
59.8% |
168,689,357 |
50.8% |
뉴욕 (뉴욕시) |
2,195,903 (990,973) |
43,277 (28,538) |
12,576,937 (5,226,613) |
65.4% (63%) |
11,376,594 (4,709,591) |
58.5% (56%) |
뉴저지 |
928,851 |
23,994 |
6,165,089 |
66.37% |
5,431,615 |
58.47% |
펜실베니아 |
1,253,992 |
27,993 |
8,635,415 |
66.37% |
6,866,023 |
52.77% |
코네티컷 |
363,417 |
8,307 |
2,389,092 |
66.25% |
2,195,300 |
60.88% |
델라웨어 |
114,770 |
1,838 |
543,832 |
54.94% |
480,614 |
48.55%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9.27.까지 모든 민간 및 공공 의료계 종사자들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할 것을 의무화함.
o 쿠오모 주지사는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에 따라 면역체계가 취약한 사람들의 3차 접종을 8.16.부터 즉각 허용한다고 발표함. 대상자들은 2회 접종 완료 28일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함.
- 대상자: 암 또는 혈액종양 치료를 받고 있는 자, 장기 이식 이후 면역억제 치료중인 자, 지난 2년 이내 줄기세포 이식을 받았거나 면역억제 약물을 복용중인 자, 면역결핍장애를 격고 있는 자, HIV 감염자, 고용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면역 억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자 등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8.17.(화)부터 백신을 접종한 사람(직원 및 손님)만 식당, 피트니스, 공연장, 박물관, 스포츠 경기장 실내 입장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함. 9.13일부터 전면 의무화됨.
- 9.13.부터 매장을 단속하여 1회 적발 시 1,000달러, 2회 적발 시 2,000달러, 3회 적발 시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임.
- 예외: 식당 실외식사, 일반 거주지, 회사 건물, 보육시설 및 12학년 이하 학교, 경로센터, 지역 센터, 케이터링, 자선 음식 서비스 등
o 드블라지오 시장은 5개 보로우의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등에서 100여 개의 이동식 백신접종 센터를 운영 중임을 상기시킴.
o 브루클린과 퀸즈 카톨릭 교구는 새 학기 첫 수업일인 9.8.부터 관할 69개 학교의 학생, 교직원, 교사들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함.
o 뉴저지 보건청은 금일 기준 확진자 7일 평균이 1,494건으로 지난주보다 20%, 한 달 전보다 293% 증가했다고 발표함. 전염율 또한 1.27로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함.
- 머피 주지사는 약 4백만 명의 주민(총 888만 명)이 아직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으며, 최근 병원 입원환자의 97%가 백신 미접종자라고 언급함.
o 울프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펜실베니아 성인 인구의 80% 이상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하고, 신학기부터 유치원-12학년 공립학교 학생들의 주간 교실별 바이러스 PCR 취합 검사(Pooled)를 실시한다고 발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8.13.부터 암환자, 장기이식자, HIV 감염자 등 면역체계 취약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한다고 발표함.
- 또한 주지사는 주내 확진율이 주말동안 2.58%(금)에서 3.55%(월)로 증가하였으며, 코네티컷 169개 지역 중 39지역이 보건 경보가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된다고 보고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9.30.부터 장기요양시설의 모든 직원이 백신을 접종하거나 주기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의무화함.
- 또한, 주지사는 면역체계 취약자를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발표함.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은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최소 4주 이후 접종 가능하며 존슨앤존슨 백신은 아직 해당되지 않음.
o 델라웨어 보건청은 결혼식 또는 생일 파티 같은 대규모 실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보건 권고를 발표함. 또한, 학교 건물 및 보육센터 내에서 어린이가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함.
3. 8. 17.(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4:00 Foley Square Park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8.10.)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
미국 전체 |
35,824,258 |
614,856 |
195,222,906 |
58.8% |
166,654,374 |
50.2% |
뉴욕 (뉴욕시) |
2,163,144 (988,597) |
43,151 (28,471) |
12,379,960 (5,120,406) |
64,3% (61%) |
11,252,204 (4,646,252) |
57.8% (56%) |
뉴저지 |
918,713 |
23,939 |
5,837,191 |
62.84% |
5,362,376 |
57.73% |
펜실베니아 |
1,237,956 |
27,903 |
8,538,029 |
65.62% |
6,798,684 |
52.25% |
코네티컷 |
359,363 |
8,296 |
2,359,775 |
65.44% |
2,178,186 |
60.41% |
델라웨어 |
112,967 |
1,835 |
536,919 |
54.24% |
475,731 |
48.06%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 미접종자의 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 포함)로 인한 입원 및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며 백신 접종을 촉구함.
o 뉴욕주는 새로운 백신접종 관리 앱인 Excelsior Pass Plus를 발표함.
- 이는 기존의 Excelsior Pass와 달리 뉴욕주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전자보건증(SMART health card)의 사용을 허용하는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
o 뉴욕시는 8.16.(월)부터 실내 식당, 피트니스장, 공연장 등 입장 시 백신접종완료 인증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함(동 업종 종사자들 백신 접종 의무화).
※ 백신접종완료 인증방법(4가지) : 뉴욕주 Excelsior Pass(앱), 뉴욕시 COVID
Safe(앱),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급 백신접종카드, 뉴욕시 백신접종 증명서
o 뉴욕시는 8.2.부터 신규 채용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선발 중이라고 밝힘.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아동 코로나19 감염률의 증가로 8.9.부터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함.
o 머피 주지사는 신규 확진자의 81.5%와 병원 입원자의 97%는 백신 미접종자 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발표함. 백신 접종완료자 중에 사망자는 없었다고 하며 백신 접종 완료를 촉구함.
o 울프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새로운 확진자의 급증에도 펜실베니아는 백신 접종률이 전국 5위로서 다른 주보다 상황이 양호하다고 하며 백신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을 촉구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 접종이 팬데믹을 종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였으나 아직 근로자들에게 의무화할 계획은 없다고 발표함.
3. 뉴욕 방문자 관련 사항
o 상기 뉴욕시의 실내 식당 등 입장 시 백신 접종 완료 인증 의무화 방침 관련, 뉴욕시 보건청은 우리공관의 유선문의에 대해 자국에서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자국에서 발행된 백신 접종 증명서(정해진 양식은 없음)로 접종 완료를 증명할 수 있다고 설명함.
4. 8. 10.(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8.3.)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4,972,532 |
611,051 |
191,818,585
|
57.8% |
164,919,666 |
49.7% |
뉴욕 (뉴욕시) |
2,141,218 (964,751) |
43,098 (28,477) |
12,155,226 (5,006,812) |
63.5% (60%) |
11,126,343 (4,585,666) |
57.2% (55%) |
뉴저지 |
910,183 |
23,895 |
5,762,928 |
62.04% |
5,315,049 |
57.22% |
펜실베니아 |
1,227,519 |
27,857 |
8,428,764 |
64.78% |
6,729,912 |
51.72% |
코네티컷 |
355,580 |
8,293 |
2,335,156 |
64.76% |
2,161,166 |
59.93% |
델라웨어 |
111,681 |
1,833 |
529,913 |
53.53% |
471,600 |
47.6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대중교통(MTA) 근로자들이 9.6 노동절까지 백신을 접종하거나 이후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의무화 함.
- 또한, 주지사는 식당,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 등 민간 사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백신 접종자만 입장시킬 것을 권고하고, 각 지방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할 것을 촉구함.
※ 뉴욕주 비상사태가 종료되어 주지사에게 마스크 착용 등을 강제할 권한이 없으며, 지방정부 관할 사항임.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직원 및 손님)만 식당, 피트니스, 공연장 실내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조치 관련 상세 사항은 8.16. 발표, 9.13일부터 의무화할 예정임.
o 드블라지오 시장은 델타변이로 인한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당장 시행할 계획이 없으나, 백신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권고함.
- 또한, 대중교통 내, 병원 및 의료시설, 학교, 집단 거주시설은 백신 접종여부와 관련 없이 마스크 착용이 의무임을 상기시킴.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9.7.까지 공공 및 민간 의료시설 또는 노숙자 쉼터나 요양원 같이 감염 위험이 높은 집단 거주시설 근로자들은 백신을 접종하거나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함.
- 주정부가 운영하는 참전용사 요양시설(Veterans homes) 백신 미접종 근로자는 일주일에 3번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함.
- 또한,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함.
o 필라델피아시 보건청은 백신 접종여부에 상관없이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촉구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확진율이 지난주 금요일 2.27%에서 월요일 3.18%로 증가했으나, 주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할 계획은 없으며, 각 민간 사업체 또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발표함.
- 또한 주지사는 현재 코네티컷주 성인 백신 접종률이 75%라고 언급하며 여타 방역규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코로나 7일 평균 확진율이 7.20.주 3.5%에서 7.27.주 3.5%로 급증했으나, 주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백신 접종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함.
8. 3.(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o 맨하탄
- 11:00 City Hall entrance, Broadway & Murray St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