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에서는 관할 지역인 5개주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진행사항을 각주 한인회와 공관 웹사이트를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보내는 공고를 빠른 시간안에 업데이트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델라웨어 한인회 -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6.1.)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3,079,543 |
591,265 |
167,733,972 |
50.5% |
135,087,319 |
40.7% |
뉴욕 (뉴욕시) |
2,085,581 (934,146) |
42,723 (28,143) |
10,715,113 (4,258,143) |
53.7% (51%) |
9,143,552 (3,603,212) |
45.9% (43%) |
뉴저지 |
887,834 |
23,549 |
4,941,574 |
53.20% |
4,067,538 |
43.79% |
펜실베니아 |
1,202,863 |
27,214 |
6,273,769 |
48.22% |
4,699,696 |
36.12% |
코네티컷 |
347,341 |
8,238 |
2,116,414 |
58.69% |
1,781,592 |
49.41% |
델라웨어 |
108,866 |
1,661 |
476,975 |
48.18% |
385,903 |
38.98%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월 한 달간 경제 재개를 위한 주요 조치들이 취해졌으며, 5.31.을 기점으로 식당 실내외 야간영업 제한이 모두 해제되었다고 발표함.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 뉴욕시 확진율이 0.83으로 펜데믹 시작이후 최저치인바 뉴욕시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언급함.
- 한편, 드블라지오 시장은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한 새로운 금주 경품은 호텔 2일 숙박권 20개라고 발표함.
- 또한, 뉴욕시 경로센터(Senior Centers)의 야외활동이 즉시 재개되고, 실내 모임은 6.14.부터 재개된다고 발표함. 단 활동 참가를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차별적으로 허용할 수 없는바, 모든 참석자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함.
o 뉴저지 보건청은 6.1.기준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작년 3월 이후 최저치인 137건이며 전염율도 0.74로 코로나관련 수치들이 방역 제재 완화에도 불구하고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함. 보건청은 백신이 이러한 결과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언급하며 백신 접종을 촉구함.
o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5.31.부터 모든 사업장, 행사장소 등이 100% 공간 사용률로 운영 가능함을 상기시킴. 그러나 마스크 착용의무는 6.28. 또는 성인의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할 때까지 유지됨을 강조함.
o 델라웨어보건청은 신규 확진사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임을 강조함.
3. 6. 1.(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6:30 155th & Amsterdam
- 19:00 437 Malcolm X Blvd
-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o 브롱스
- 12:00 Bronx Borough Hall
- 18:00 231st St & Broadway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주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내 펜데믹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방역조치 대부분이 해제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6.1.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동향 일일 공지를 주간 공지로 변경하고,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수시 공지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5.28.)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5.27기준 |
33,018,965 |
589,547 |
165,718,717 |
49.9% |
132,769,894 |
40.0% |
뉴욕 (뉴욕시) |
2,083,041 (933,168) |
42,665 (28,107) |
10,587,108 (4,185,551) |
53.0% (50%) |
8,990,296 (3,507,656) |
45.1% (42%) |
뉴저지 |
887,116 |
23,515 |
4,874,700 |
52.48% |
4,013,517 |
43.21% |
펜실베니아 |
1,200,543 |
27,187 |
6,210,731 |
47.73% |
4,625,812 |
35.55% |
코네티컷 |
347,137 |
8,230 |
2,110,048 |
58.52% |
1,782,586 |
49.43% |
델라웨어 |
108,607 |
1,660 |
464,463 |
46.92% |
373,370 |
37.7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확진율 7일 평균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뉴욕주 모든 지역에서(10개) 2%이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아직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촉구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규정을 준수할 것을 권고함.
o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복권 무료 제공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본인과 가족을 위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접종할 것을 기대한다고 발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메모리얼데이 주말(5.29)부터 노동절(9.6)까지 공원과 해변에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금일을 마지막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정기 브리핑을 중단한다고 발표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주정부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5천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3. 5. 28.(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6:00 Times Square
-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주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내 펜데믹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방역조치 대부분이 해제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6.1.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동향 일일 공지를 주간 공지로 변경하고,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수시 공지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5.28.)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5.27기준 |
33,018,965 |
589,547 |
165,718,717 |
49.9% |
132,769,894 |
40.0% |
뉴욕 (뉴욕시) |
2,083,041 (933,168) |
42,665 (28,107) |
10,587,108 (4,185,551) |
53.0% (50%) |
8,990,296 (3,507,656) |
45.1% (42%) |
뉴저지 |
887,116 |
23,515 |
4,874,700 |
52.48% |
4,013,517 |
43.21% |
펜실베니아 |
1,200,543 |
27,187 |
6,210,731 |
47.73% |
4,625,812 |
35.55% |
코네티컷 |
347,137 |
8,230 |
2,110,048 |
58.52% |
1,782,586 |
49.43% |
델라웨어 |
108,607 |
1,660 |
464,463 |
46.92% |
373,370 |
37.72%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확진율 7일 평균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뉴욕주 모든 지역에서(10개) 2%이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아직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촉구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규정을 준수할 것을 권고함.
o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복권 무료 제공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본인과 가족을 위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접종할 것을 기대한다고 발표함.
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메모리얼데이 주말(5.29)부터 노동절(9.6)까지 공원과 해변에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금일을 마지막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정기 브리핑을 중단한다고 발표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주정부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5천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3. 5. 28.(금)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6:00 Times Square
-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5.26.)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2,994,369 |
588,421 |
165,074,907 |
49.7% |
131,850,089 |
39.7% |
뉴욕 (뉴욕시) |
2,081,049 (932,354) |
42,642 (28,083) |
10,486,657 (4,145,852) |
52.5% (50%) |
8,888,842 (3,475,812) |
44.6% (42%) |
뉴저지 |
886,585 |
23,489 |
4,831,346 |
52.01% |
3,967,570 |
42.71% |
펜실베니아 |
1,198,595 |
27,123 |
6,147,371 |
47.24% |
4,552,126 |
34.98% |
코네티컷 |
346,892 |
8,221 |
2,110,048 |
58.52% |
1,782,586 |
49.43% |
델라웨어 |
108,483 |
1,660 |
462,395 |
46.71% |
370,638 |
37.44%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일일 확진율이 0.70%로 작년 8월 이후 최저치이며, 미국내에서 확진율이 낮은 하위 3개주에 속한다고 발표함.
o 쿠오모 주지사는 내일부터 향후 5주간 12세-17세 백신 접종자에게 뉴욕주 공립 대학의 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함.(매주 10명씩, 총 50명 추첨 예정)
o 쿠오모 주지사는 스포츠 경기 및 대형 행사장의 경우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00% 공간 사용률로 운영 가능하다고 발표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6.4.부터 일반 사무실내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의무가 없으며, 사무실 수용 인원 제한 기준 유지를 위한 재택근무 의무화 요건이 해제된다고 발표함.
- 또한, 현재 15명으로 제한하고 있는 보육원 교실 당 최대 수용 인원 규정을 금일부터 해제한다고 발표함.
o 울프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주의회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규제 조기 해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5.30까지 현 규정을 유지한다고 발표함. 5.31.부터 식당 및 오락시설은 공간 사용률 100%로 운영 가능하며, 스포츠 행사 등 모임 인원제한 규정도 해제됨.
o 코네티컷 보건청은 10대 청소년 최소 18명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이후 비정상적인 심근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중 17명은 며칠 후 퇴원했다고 발표함. 대부분 2차 접종을 마치고 4일후 증상이 나타난바, 관련 징후가 있을 시 주의할 것을 촉구함.
3. 5. 26.(수)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 13:30 1957 Nostrand Ave
- 18:00 Herbert von King Park
- 19:00 McCarren Park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5.25.) ※미국전체는 CDC 통계,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백신접종현황 |
|||
최소 1회 |
인구 대비% |
접종 완료 |
인구 대비% |
|||
미국 전체 |
32,969,905 |
587,830 |
164,378,258 |
49.5% |
131,078,608 |
39.5% |
뉴욕 (뉴욕시) |
2,080,113 (932,008) |
42,624 (28,070) |
10,433,771 (4,125,283) |
52.3% (49%) |
8,836,127 (3,453,965) |
44.3% (41%) |
뉴저지 |
886,271 |
23,464 |
4,805,240 |
51.73% |
3,939,735 |
42.41% |
펜실베니아 |
1,197,468 |
27,085 |
6,118,624 |
47.02% |
4,518,470 |
34.73% |
코네티컷 |
346,711 |
8,219 |
2,110,048 |
58.52% |
1,782,586 |
49.43% |
델라웨어 |
108,409 |
1,659 |
460,940 |
46.56% |
368,906 |
37.27% |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7일 평균 확진율이 0.89%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이며 50일 연속 감소세라고 발표함.
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백신접종 장려를 위해 해변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지역에서 이동식 접종소(버스, 밴)를 운영한다고 발표함.
- 또한, 금일 메디슨스퀘어가든 앞에서 백신을 접종할 경우 수요일 경기 무료입장권 추점에 참가할 수 있으며, 목요일에 백신을 접종할 경우 다음 시즌 경기 입장권 추첨이 가능하다고 발표함.
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백신 접종이 증가하고 있지만 펜데믹이 아직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함. 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으나 당분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함.
o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현재 67개 카운티 중 5개 카운티만 바이러스 확산 위험(substantial)이 있는 단계이며, 인구가 밀집한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해리스버그 등 도시는 중간 위험 수준이라고 발표함.
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5.25.부터 6.29사이 백신을 접종하는 12세 이상 주민들에게 5천 달러에 당첨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고 발표함.
- 또한 4일 연휴 상품권, 델라웨어 주립대학 전액 장학금, 주립공원 연간 입장권 추첨이 가능하며, 동기간 주정부가 운영하는 접종소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주민은 모두 10달러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고 발표함.
3. 5. 25.(화)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BLM 관련)
o 맨하탄
- 15:00 1 Police Plaza
- 17:00 Foley Square
- 18:00 Union Square
- 19:00 Carl Schurz
o 브루클린
- 17:00 Cadman Plaza
- 17:00 Barclays Center
- 19:00 McCarren Park
- 20:00 Brooklyn Museum
*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Korean Consulate General in New York
460 Park Avenue, 9th FL
New York, NY 10022
T: 646-674-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