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한인회는 지난 5월 30일(수) 12시부터 -3시까지 브랜디와인 도서관 내 미팅룸에서 델라웨어 지역 한국 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금년에는 뉴욕총영사관의 손영호 영사와 직원 2명이 약 25명의 주민들에게 신청한 영사업무를 수행했으며 그 외로 새로운 영사민원서비스 소개, 다가오는 국적․병역 등 주요관심 사항 등에 대한 신고․신청 시기 안내, 영사민원관련 법제도 개정사항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델라웨어 한인회는 지난 5월 30일(수) 12시부터 -3시까지 브랜디와인 도서관 내 미팅룸에서 델라웨어 지역 한국 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금년에는 뉴욕총영사관의 손영호 영사와 직원 2명이 약 25명의 주민들에게 신청한 영사업무를 수행했으며 그 외로 새로운 영사민원서비스 소개, 다가오는 국적․병역 등 주요관심 사항 등에 대한 신고․신청 시기 안내, 영사민원관련 법제도 개정사항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